위키프로젝트토론: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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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와 군함의 이름[편집]

전투기와 군함의 이름 좀 정리해 주세요. F-15를 그냥 써도 되겠지만, F-1 등은 동음이의 문제가 걸릴 수 있습니다. 군함은 한 군함이 퇴역하면 그 이름을 재활용(!)하기에 꽤나 족보가 복잡하고요. -- ChongDae 2005년 12월 16일 (금) 00:01 (KST)[답변]

군함의 경우에는 이전의 함명을 계승하는 것은 주로 미 해군에서 몇몇 이름이 그렇습니다. 일본 해군도 2차대전 당시 군함들의 이름으로 다시 짓곤 하지만요. 하지만, 목록 작성 시에 흔히 부르는 이름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고유의 함번호가 있으므로 그걸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함번호는 다 다르기 때문이죠. 미 해군의 엔터프라이즈호만 해도 제가 아는 건 2차대전 당시 항공모함과 2차대전 후의 항공모함으로 2번 등장하지만, 함종 구분 기호와 번호가 다르므로 동음이의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뱃머리에 씌여진 CV-75, DD-972 (우리나라에서 기어링급에 붙인 함번호죠)라든가 SS-61 (장보고함) 처럼요.
전투기의 경우에 같은 F-1을 사용하는 경우는 일본의 지원전투기와 프랑스의 F-1같은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엔 국적이나 제작사를 써줘도 됩니다. 프랑스 미라쥬 F-1, 일본 가와사키 F-1 이런 식으로요.
제 생각이지만, 오히려 파생형과 발전형을 구분하는 게 더 골치아플 것 같습니다. F16만 해도 F-16 A/B의 블럭30까지, F-16 C/D의 블럭52까지를 비롯해서 F15 시리즈는 F-15A/B(B는 복좌형), F15 C/D, F15E, F15K, F15T(싱가포르가 최근에 채택했습니다), F15S (사우디공군용), F15J(일본 공군용), 등등인데 이걸 각기 다 따로 처리할지, 아니면 대표기종으로 해서 할 지도 정해야 합니다. 비단, 전투기만 그런 게 아니고 전차도 온갖 종류의 파생형과 업그레이드형이 있는데다가 (미군의 M1 전차는 대략 4가지 정도, 독일군의 레오파드 전차는 1형과 2형으로 나누어 각 형마다 또 잔뜩 있거든요(가장 최신 버젼은 2A6형). 게다가 똑같은 전차라 해도 수출 시에 약간의 개량을 거쳐 수출국의 요구에 맞게 업그레이드된게 있으니 이런것들까지도 별도 문서로 작업하느냐, 아니면 한문서 안에서 처리할 것이냐, 이 원칙을 결정해야 합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6일 (금) 03:12 (KST)[답변]

우선 먼저 해야 할 것.[편집]

영어판 위키를 번역하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우선 분류:무기, 분류:군사 이 두 분류부터 정리 작업하는 게 순서일 듯 싶습니다. 언젠가는 어차피 해야 할 작업이니, 분류를 수정할 문서가 적은 지금 해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6일 (금) 03:25 (KST)

오~ 참여자가 바로 한명 느니까 기분 째집니다...음하하하...근데, 종대님이 워낙 엄격한 관리자인지라, 분류만 잔뜩 해놓으면 바로 퇴짜맞을 걸요? 아마...개별적 문서들을 만들고...그 후에 하나하나 분류를 추가해가는 거만 허락할 걸요? 종대님에게 많은 협조부탁을 해야 할 사안으로 봅니다. 물론 저는 분류부터 정리하는데 대찬성!! WonYong 2005년 12월 16일 (금) 09:57 (KST)[답변]
일단 기존 분류만 정리해도 됩니다. 분류를 정리하는 원칙과 기준이 먼저입니다. 위키 특성상 실제 문서가 없으면 분류 생성을 할 수 없으니 분류를 미리 만들어놓을 수도 없으니까요. --WaffenSS 2005년 12월 16일 (금) 10:12 (KST)

작업일지 #1[편집]

형과 급의 사용[편집]

209급 이란 말을 더 자주 접했었는데, "형'과 '급'을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하신 건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WaffenSS 2005년 12월 19일 (월) 11:17 (KST)[답변]

전 잘 몰라요. type? 아, 형이 맞군요. 급은 class죠. -- WonYong 2005년 12월 20일 (화) 09:41 (KST)[답변]
209 class의 수중배수량 1400t type이죠. 급으로 통일해주세요. --WaffenSS 2005년 12월 20일 (화) 16:03 (KST)

209급과 214급[편집]

209급을 214급이 대체하는게 아닙니다. 아직 209급은 수명연한에 다다르지도 않았죠. 214급 1척과 209급 3척으로 1개 잠수함 전대를 구성하려는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214급이 지휘관이 되는 거지요. 관련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WaffenSS2005년 12월 19일 (월) 11:17 (KST)[답변]

예 -- WonYong 2005년 12월 20일 (화) 09:4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무기체계/분류개편안로 옮겼습니다. 무기체계 분류에 관한 토론은 가급적 그곳에서 했으면 합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말이죠.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10:48 (KST)

airlistbox 라는 템플릿[편집]

사용을 자제해주십시오. 이미 공격기, 전투기 로 분류했는데, 군용항공기라는 분류를 달면 상위 분류에 이중으로 링크됩니다. 분류:군용 항공기 밑에 분류:공격기, 분류:전투기가 있으니까요. 템플릿에 분류까지 포함시킨 모양인데, 분류는 빼주십시오. 분류는 어차피 싹 한 번 정리할 것이긴 하지만, 작업량은 좀 줄여주세요. 그리고 그 템플릿을 꼭 써야 하는 지도 의문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20일 (화) 17:09 (KST)

그거...영어판에 있길래 그냥 같이 만든거구요, 뭐 수정을 하셔도 되고, 안쓰셔도 되구요. 어차피 목록이 아직 없거든요. -- WonYong 2005년 12월 21일 (수) 13:30 (KST)[답변]

이미지 자료 하나[편집]

[1] : 이거 미 육군 야전교범 비주얼 비행기 식별 책자입니다. 뭐, 허접하나마, 사진이 아닌 필기그림형식의 비행기 이미지들이...퍼블릭 도메인이군요. -- WonYong 2005년 12월 27일 (화) 11:43 (KST)[답변]

아 슬프다!![편집]

KAI에서 T-50 사진 이용이 불가능하다는군요...헐. 영리목적으로는 사진 못 쓴다면서...ㅜㅜ...그럼 위키에 못 올리는데...아고.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이 라이센스가 되는 T-50사진은 단 한장도 없군요. 미군처럼 아예 저작권포기된 사진도 물론 한장도 없고. -- WonYong

각종 제원에 관한 표준 템플릿 제작 제안.[편집]

항공기, 차량, 전차, 장갑차, 군함 등은 전 세계 어떤 자료에서도 공통 항목으로 기본 성능 및 제원을 비교합니다. 이걸 표준 템플릿을 만들어 모든 문서에 적용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소총류도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작동방식, 분류, 강선(6조 우선..등),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WaffenSS 2005년 12월 28일 (수) 14:29 (KST)[답변]

전 저작권 탬플릿 만들었는데요. ㅎㅎ. 저작권 영어공지 이해못하는 이들이 있을까봐서요. 샘플입니다.
그림:Arrow anti-ballistic missile launch.jpg 미 공군 저작권
그림:F-5.jpg 미 해군 저작권 -- WonYong 2005년 12월 29일 (목) 13:02 (KST)[답변]
사진 설명에 포함되어 있군요. 사진을 반드시 다 첨부할 수는 없으니 별도의 템플릿으로 분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9일 (목) 13:39 (KST)
소총류 용으로는 제가 영어 위키 템플릿을 살짝 수정해서 만들어 놨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Template:Weapon-firearm 예) K2 소총, AK-47 -- Shotgunlee 2005년 12월 29일 (목) 23:04 (KST)[답변]
{{Modernrokf}} 이 템플릿 몇 개 안남았어요. ㅎㅎ --WonYong (talk) 2006년 1월 3일 (화) 14:29 (KST)[답변]

< 잡담 > 뱁새가 황새 쫓아가려니 힘들군요.[편집]

뱁새가 황새 쫓아가려니 힘들군요. 그렇다고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주 관심사가 현대 무기가 아니라 2차대전 당시 무기인데, 여기 프로젝트 참여자는 3명뿐이니 당분간 3명이서 다 커버해야 하고,, 영문위키 보니까 역사도 그렇고 매니아도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많기는 많더군요. 물론 영문 위키도 그 부분이 뭐 다 문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용도 다 충실한 것도 아니긴 하지만요. 분류 하나 생성하는 것도 무척 망설여지고 그래도 돌격하면 할때마다 어렵네요. 조금 전에 유보트 문서를 영문 위키의 분류를 기준으로 재분류 작업해보다가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마치긴 했는데, 뭔가 빠진 듯한 허전함이 밀려오는 씁쓸함은 어쩔 수 없군요. 그렇다고 무슨 번역 기계도 아니고, 자동으로 글이 써지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1월 4일 (수) 17:22 (KST)[답변]

동감합니다. 군사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한국인 참여자가 너무 적어 안타깝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1월 5일 (목) 09:10 (KST)[답변]

장비(equipment)와 무기(weapone)[편집]

영문 위키를 보니까 장비는 엔진이 달려 굴러다니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데 직접 사용되지 않는 것을 총칭하고, 무기는 사람을 죽이는 것들을 의미하는 모양입니다((전에 종대님도 비슷한 얘기를 하셨던데). 그럼 대체 전차, 장갑차, 전투기, 군함은 장비일까요 무기일까요, 장비이자 무기일까요. 찝차와 트럭, 군용 오토바이, 수송용 헬기, 수송기 등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WaffenSS 2006년 1월 5일 (목) 18:28 (KST)[답변]

영어위키를 따르면 되겠죠. 거기 사용자들이 이미 시간들여서 토론을 다 했을테니까요. -- WonYong (talk) 2006년 1월 5일 (목) 22:54 (KST)[답변]

여기 분류에 한글위키에 등록된 커먼스 사진들이 모두 나옵니다. 안나오면 등록하셔두 되구요. -- WonYong (talk) 2006년 1월 5일 (목) 22:50 (KST)[답변]

올린 그림들[편집]

제가 올린 군사 관련 그림들입니다. 21개군요. -- WonYong (talk) 2006년 1월 5일 (목) 23:03 (KST)[답변]

그림:M855 drop during 25-meter zeroing trajectory M16A2 M4.jpg 은 제가 위키커먼즈에 올린 것입니다. -- Shotgunlee 2006년 1월 6일 (금) 09:07 (KST)[답변]

무기의 이름 붙이는 체제[편집]

전투기나 총 등의 무기 이름 붙이는 체제를 정비했으면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제조회사 기종명"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잉 747", "현대 쏘나타"처럼 "다소 라팔", "수호이 Su-XX" 식으로 하는거죠.) 하지만 미국의 F- 시리즈는 "F-XX 별칭"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F-15 이글") 아마 제조회사로 하면 다 제각각이라서겠죠?

일본어 위키백과는 전투기의 경우 "F-14 (전투기)"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영어 위키백과의 체계를 찬성하고요.

총이나 기타 무기의 경우도 비슷하게 처리했으면 합니다. 제식명으로 충분하다면 그냥 그 이름을 쓰고요. "RGS-30 30mm 유탄발사기" 대신 "RGS-30"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6년 1월 8일 (일) 05:30 (KST)[답변]

저도 이 부분 정리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에서 RGS-17을 치니까 안나오고, 제가 붙인 이름을 다 써야 나오는 걸 보고 뒤에 붙인 말을 빼야 할까 생각하는 중인데, 동음이의어 문제는 거의 없을테니 빼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영어판은 그냥 RGS-17로만 되어 있기는 합니다). 전투기 기종의 경우 일어판 방식은 좀 아닌듯 하고요. 미국제 전투기의 경우에는 제조사가 제각각이라기보다는 M&A 과정을 거쳐서 현재 2개 밖에 남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과거에 전투기 만들었던 회사가 지금 다른 회사로 합병된 상태라서 그런 듯 합니다(F-14를 만든 그루만 사도 지금은 다른 회사로 합병되어 사라진 기업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조회사"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조는 다른 기종으로 경쟁했던 업체에도 하청을 주기 때문에 "개발사"라고 하는 게 정확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좀 들어봐야겠군요. 이번 기회에 각 분야별(전투기, 전차, 자주포, 총기류 등등)로 이름 붙이는 원칙을 정해서 프로젝트 페이지에다가 공시해놓았으면 하는군요. --WaffenSS 2006년 1월 8일 (일) 18:20 (KST)[답변]

나토식 제식명?[편집]

Vympel R-33AA-9 아모스로 옮겼네요. 러시아 무기에도 나토식 이름을 굳이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고보니 "로동 1호"도 미국이 붙인 이름이긴 하네요.) -- ChongDae 2006년 1월 24일 (화) 00:30 (KST)[답변]

우리쪽에서는 나토이름을 더 쓴다고 알고 있네요. 전투기 조종사간에는 이렇게만 쓴다고 알고 있구요.뉴스에서도 SA-20이 북한에 배치되어있다고 하지, R-300이 북한에 배치되었다고 안하죠. 영어위키에서는 러시아 이름으로 제목달았던데, 별로 쓰지 않는 이름이죠. 러시아애들이야 기분나쁠지 몰라도, 전세계는 영어가 장악하고, 영어이름 붙이면 그게 공식이름이라고 봄이...ㅎㅎ -- WonYong (talk) 2006년 1월 24일 (화) 00:52 (KST)[답변]
영어위키 방식이 맞습니다. 영어 이름 붙인다고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해서 공식 이름으로 한다고 해서 그게 공식이름입니까? 나토식 명칭은 구소련에서 새로 개발된 신병기의 이름을 몰랐을때 할 수 없이 붙인 것입니다. 밀리터리 잡지에서는 이미 SA-20이라 안쓰고 R-300으로 씁니다. R-300을 SA-20으로 쓴다는 건 처음 알았군요. 원용님 말대로 전세계가 영어가 장악하고 있는데, 왜 영어 위키에서도 러시아에서 붙인 이름을 표제어로 쓰고 있는걸 어기십니까? 나토식 명칭은 본문에서 언급해주고, 리다이렉트로 처리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WaffenSS 2006년 1월 24일 (화) 11:07 (KST)
Vympel R-33 으로 이동 처리했습니다. AA-9 아모스라는 건 본문 속에서 설명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공식과 비공식은 엄연히 구분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규칙을 강조하면서 이미 기존에 적용되는 규칙을 무시하면 어떻게 합니까? 사회생활 어떻게 하실지 심히 걱정됩니다. --WaffenSS 2006년 1월 24일 (화) 11:15 (KST)
여담인데, SA20은 S-400이군요. R-300이 아니라. 잠시 뭔가 착각하신 듯 하군요. 저도 잠시 참각했는데 R-300이 아니라 S-300이죠. 그리고 S-400 (SA-20)은 http://www.missilethreat.com/systems/s-400.html 를 보시기 바랍니다. 덤으로 SA20과 SA-20으로 검색된 한글 신문 기사도 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1월 24일 (화) 17:39 (KST)
부정확한 이야기 해서 죄송해요...ㅋ -- WonYong (talk) 2006년 1월 24일 (화) 22:11 (KST)[답변]

FN P90을 불펍으로[편집]

분류하나요? 탄창이 위에 달렸으니 불펍이나 전통적인 방식 둘 다 아닌 독창적인 걸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14:09 (KST)

en:Bullpup에서는 "Bullpup refers to a firearm configuration in which the firearm action (or mechanism) and magazine are located behind the trigger, increasing the barrel length relative to the overall weapon length"라고 되어 있군요. FN P90같은 경우 탄창이 위에 뉘어져 있어서 좀 예외적이긴 하지만, 어차피 방아쇠 뒤에서 급탄되기 때문에 사실상 탄창이 뒤에 있는 것과 원리상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FN P90은 탄창의 모양과 급탄 방식이 좀 독특하지만, 이 외에는 다른 불펍과 유사하기 때문에 불펍으로 분류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1월 10일 (화) 15:24 (KST)[답변]

Varient 변형, 파생형[편집]

변형과 파생형, 이 두 가지 말이 섞여서 쓰이는데, 어느 하나로 통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파생형을 지지합니다만. --WaffenSS 2006년 1월 17일 (화) 11:07 (KST)

다른 분류는 잘 모르겠지만, google에서 'm16 변형', 'm16 파생형', 'ak47 변형' 등으로 검색한 결과 소총에서는 변형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각 분류나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는 건 어떨까요? -- Shotgunlee 2006년 1월 17일 (화) 13:26 (KST)[답변]

현재 90개 작업[편집]

분류:국방에 현재 90개 문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멀뚱이 (토론) 2006년 4월 24일 (월) 17:28 (KST)[답변]

분류 체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이 있으면 먼저 여기다 올려서 정리한 다음에 완성된 안을 만드는게 순서일 듯 싶군요. 그러나, 국방은 말 그대로 나라를 지키는 모든 활동, 정책, 기구들에 대한 것이지, 일반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무기에 대한 관심과 탐구열이 곧 국방이 아닙니다. --WaffenSS 2006년 4월 24일 (월) 17:35 (KST)[답변]

WaffenSS 의 추방[편집]

뭐, 그간 해온 적대적인 행위로, 추방을 합니다. 어차피, 사용자 페이지에도 본인을 욕하고 있으며,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도 올리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젝트 잘 하시니까, 이곳은 나가도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회원이 없으므로 제가 혼자 결정합니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28일 (목) 13:37 (KST)[답변]

짜증나는 뒤치닥거리 하는 일 없도록 제대로 하든지, 위키백과 자체에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8일 (목) 13:44 (KST)[답변]
기관총 목록 - 권총 목록 - 기관단총 목록 - 소총 목록라고 프로젝트 작업중 문서에도 있는데, 그 문서들을 멀뚱씨가 만들기라도 했답니까?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없다니, 기가 차는구려. --WaffenSS 2006년 9월 28일 (목) 13:45 (KST)[답변]

회원의 자격으로 멀뚱이를 추방했습니다. 그간 해온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와 수준 이하의 글쓰기 능력, 남을 대하는 적대적인 자세, 셍때와 억지 지상주의, 독선적 태도 등으로 공동으로 무엇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물로 간주하여 추방합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8일 (목) 13:39 (KST)[답변]

창립자 1인하고 회원 1인이 있고, 회원 1인이 벌써 오래전 부터 창립자보고 여기서 나가서 혼자 하라고 하면서, 오늘도 보아하니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니고, 사용자 페이지에는 아예 욕을 해놓고...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름에도 이 프로젝트는 올리지도 않았고...이제 창립자 쫓아내고 내가 프로젝트 전체를 소유하겠다는 거 같은데...좀 막나가도 너무 나가는 거 같지 않소? 기본적으로 도둑질이 아니면, 자연히 창립자 욕할 때 이미 나갔어야지, 이제 가만히 보니까 이 프로젝트를 강탈하려고 그렇게 나가라 혼자 놀아라 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회장과 회원 둘 뿐인데, 누가 나가야 할 거 같소? 거기다 회장은 회원을 공격하지도 않고 계속 받아주기만 하다가 이제 그 회원이 구명운동은 커녕, 돌아다니면서 관리자들 보고 추방하자 쫓아내자 하고 있는데...어찌 해야 공평타당한 거 같소? 반달신고 들어가기 전에 알아서 정리하고 나가시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28일 (목) 13:54 (KST)[답변]
창립자가 소유자였습니까? 내가 소유한다고 했습니까? 위키프로젝트 어디에 회장 개념이 있었는지 그 좋아하는 프로젝트 관련 정책 문구 한 번 가져와보시죠. 프로젝트 참가자가, 창립자의 추종자입니까? 막나가는 건 그쪽부터 막나갔지. 공평할 거 없소. 만들고 있던 개인 사이트나 만들어서 혼자 노세요. 이제보니, 자기가 쓴 글은 모두 자기 소유란 개념을 갖고 있군요. 위키백과 어디에 그런 개념이 있는지 소개해보시죠. 알아서 정리하고 위키백과에서 영원히 나갈 사람은 멀뚱씨입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8일 (금) 15:47 (KST)[답변]

추방사유[편집]

뭐 참고자료로 하나씩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 '''짜증나는 뒤치닥거리''' : [[특수기능:Contributions/멀뚱이|사용자:멀뚱이]]
== 참여 프로젝트 ==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제2차세계대전]]
* 프로젝트 제안 : [[사용자: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
위키 소프트웨어를 따로 다운받아서 "멀뚱이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WaffenSS 2006년 3월 11일 (토) 14:18 (KST)
  • 사용자토론:WaffenSS의 요약. 이제 무시조인 씨자 호칭도 생략. 관련된 정보를 모두 삭제하려는 태도. 반달리즘의 모습.
현재 버전 (2006년 9월 28일 (목) 13:26) (편집) WaffenSS (토론 | 기여)
(멀뚱이가 쓴 토론란의 글만 삭제.)
임의해석, 억지와 고집, 대단하십니다,멀뚱씨.
--WaffenSS 2006년 8월 8일 (화) 14:27 (KST)

그냥 자기 멋대로 천방지축 처리해버리는 건 제발 멀뚱씨 블로그에서나 하세요.
거기선 뭔 짓을 하든 뭐랄 사람 아무도 없으니 말입니다.
뭐하러 여기 와서 이럽니까? --WaffenSS 2006년 8월 4일 (금) 12:19 (KST)
  • 사랑방 토론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멀뚱님이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WaffenSS 2006년 4월 20일 (목) 13:49 (KST)
  • 사랑방 토론: 본인이 수시간 걸려 전부 수작업하여 분류를 추가한 것을 전부 싹 삭제하고 복원을 거부하면서 한 말.
무단 수정을 한 멀뚱님이 반달리즘 범죄자이며, 신고 대상이지요.
--[[사용자:WaffenSS|WaffenSS]] 2006년 4월 24일 (월) 18:15 (KST)
위험을 무릎쓰고 싶다면, 멀뚱씨 블로그에서 혼자 그러시길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8월 17일 (금) 22:54 (KST)
== 종대님 탄핵 건과 멀뚱이 차단 건. ==

* [[위키백과:관리자 요청#ChongDae 관리자 탄핵을 요청합니다]]
 - 찬성 0, 반대 25 (의견 수는 제외)
*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사용자:멀뚱이의 차단을 제안합니다.]]
 - 찬성 11, 반대 8, 중립/보류 4 (의견 수는 제외)
이제 그만 결과에 따라 정리할때 되지 않았습니까?
[[사용자:멀뚱이]]는 아직도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무 개념없이 계속 같은 행동만 반복합니다. 더 의견이 나오지도 않는데,
결과에 따른 처리를 촉구합니다.
종대님도 관리자 업무 복귀하셔야죠.
--[[사용자:WaffenSS|WaffenSS]] 2006년 9월 28일 (목) 13:24 (KST)
2006년 9월 28일 (목) 13:38 WaffenSS (토론 | 기여) 잔글
(→참가자 - 그럼 나도 사용자:멀뚱이를 추방함.
멀뚱이씨처럼 본인도 입법/사법/행정 맘대로 휘둘러보겠음.)

2006년 9월 28일 (목) 13:36 WaffenSS (토론 | 기여) 잔글
(→참가자 - 추방? 그 좋아하는 투표도 없이 혼자서 입법/사법/행정 다하시나?
관리자보고 그렇게 비난하더니, 자기가 그 짓을 하다니.)
== 참가자 ==
* [[사용자:WaffenSS]]

위키백과는 자료가 전부 저장되니, 이제 제가 WaffenSS님께 어떤 행동을 했는지...누가 올릴 차례가 되겠군요. 참고로, 저는 함부로 누구를 이유없이 공격한 적이 없으며, 이번 프로젝트 추방도 가해자와 피해자 둘 뿐이고, 피해자가 창설자라 그 권한으로 이러한 사유들이 모여, 더 봐줄 수 없다는 이유에서 추방하는 것이니, 이의가 있으면, 그 근거 자료를 제시하십시오. 저는 민주적 정당성은 회원이 둘 뿐이기에 그 절차를 밟을 수 없었으며, 따라서 납득할만한 사유만을 제시합니다. 혹시 이런 조치에 대해 납득이 불가능하다거나, 제가 WaffenSS님께 뭐라고 막된 선제공격을 가한 증거가 있으면 제시해도 좋습니다. 저는 와펜씨라고 부른 적 조차도 없는 걸로 압니다. 한국어 표준어에서 다들 님이라고 부르는데, 말하는 논조나 어투상 씨를 붙이면 그것은 욕이죠. WaffenSS님에게 욕한 번 한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속 받아주고 져주고 했지요. 참는 것도 어디까지고, 용서도 한 두번입니다. 참고로, 저는 내가 만든 프로젝트에서 그만 나가고 따로 프로젝트 만들라고 하였지, 사용자 추방신청을 한 적도 없습니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28일 (목) 14:36 (KST)[답변]

왜 '씨'가 욕인가요? 저는 PuzzletChung 님께서 늘 '씨'를 쓰시는데도 그게 전혀 욕으로 느껴지지 않거든요? 멀뚱이 님 언어 중추가 심하게 빠개지고 망가지고 바스러지고 부스러지고 쪼개지고―너무 심해서 어떤 동사나 형용사로도 표현할 수 없군요―거 아닌가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토) 18:07 (KST)[답변]
욕이 아니라 당신이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비아냥이란 거요. 멀뚱 --WaffenSS 2006년 9월 28일 (금) 15:48 (KST)[답변]
또 프로젝트 추방 사유로 프로젝트 이외의 것을 동원하는 것은 멀뚱의 독단일 뿐이고, 프로젝트와 상관없는 이유로 추방 운운은 멀뚱가 좋아하는 정책에도 없는 걸 혼자 (하기사, 지금까지 늘 그런 식이었지만) 추방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막나가는 행동일 뿐입니다. 자기의 소유물이란 개념은 개인 블로그나 만들고 있다는 개인 사이트에서 주장하라니까요? --WaffenSS 2006년 9월 28일 (금) 15:54 (KST)[답변]

여기는 낙서장이 아닙니다.[편집]

여기는 두 분의 낙서장이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가 보고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효리♪ (H.L.LEE) 2006년 9월 28일 (목) 14:04 (KST)[답변]

문서 요청[편집]

제식소총 문서가 대다수 돌격소총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9월 13일 (토) 00:40 (KST)[답변]

생성되어 있긴 하나, 분류라던가 인터위키가 없어서 일단 붙여놨습니다. 그런데, 다른 언어판을 보니 내용은 별고 없고 목록만 수두룩 하네요. --크렌베리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4:25 (KST)[답변]
목록이라도 원하신다면 일단은 번역 작업이라도 착수하겠습니다. Julian.SliverStein.Lim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2:03 (KST)[답변]

프로젝트 병합[편집]

무기 분야 또한 방대한 주제이므로 무작정 전쟁의 역사에 통합하는 것보다 하위 프로젝트로서 지금 그대로 두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전쟁의 역사는 군사로 개명하는게 군사 분야를 총괄하는 의미가 더 투명해질 겁니다. 군사 프로젝트가 생성되었던 사례로도 이미 충분히 전쟁에 관련해서만 다루는 것으로 매우 오해하기 쉽습니다. 주먹구구식이 아닌 체계적으로 군사 프로젝트의 계층 설계를 하는 것에 대해 고찰하는게 좋겠죠.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3:31 (KST)[답변]

찬성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1:35 (KST)[답변]

총포 또는 화기 체계 정비[편집]

@밥풀떼기, BIGRULE, Salamander724:

기존에 토론:캐넌에서 논의하던 내용의 방향이 달라져 마땅한 토론 장소를 물색하던 중, 여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여 여기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논의되어야 할 내용을 요약하자면 총포 또는 화기 이하의 체계를 정비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영어 문서의 en:firearmen:gun를 어떻게 대응시켜야 할지 논의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로 그 이하에 딸린 무기들을 어떻게 분류할지 논의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결된 기존 토론 내용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문서에서 기존에 함께 이야기를 한 바 있는 "밥풀떼기"님, BIGRULE님, Ø샐러맨더님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도 많은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잘 마무리되어 해당 체계에 대한 기술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4일 (월) 15:56 (KST)[답변]

논의의 편의를 위해 필요한 내용의 문단을 좀 나눠봤습니다. 본 논의 내에서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임의로 문단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IMVrai (토론) 2015년 12월 14일 (월) 16:22 (KST)[답변]

총포와 화기[편집]

문제가 되는 무기들의 최상위 체계로 총포를 할지, 화기를 할지 논의해야 하는데, 서양권을 대표하는 영어의 gunfirearm, 그리고 동양의 총포화기를 대응시키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차가 존재하여 이를 우선 명확히 해야 합니다.

총포[편집]

현재 영어의 gun 문서는 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를 총포에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영어의 gun은 자주포(영어: Self-propelled gun) 등의 용례로 보아 한국어의 총과 1:1 대응이 되지 않습니다.

화기[편집]

또 다른 후보로서 화기(火器)가 제시되었는데, 현재 화기 문서는 firearm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를 검토해봤을 때 이 또한 서양권과 동양권의 시각 차이가 있습니다. 동양권에서는 화기라는 말을 '화약을 사용하여 탄알을 발사하는 무기'라는 뜻으로 넓은 의미의 총포와 거의 같은 말로 쓰는 반면에, 서양권에서는 firearm을 총류를 일컫는 말로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firearm은 "휴대 가능한 화약무기" 정도로 정의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캐넌과 대포[편집]

캐넌대포를 병합해야 할지, 아니면 대포를 별개의 문서로서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제 의견은 대포를 명맥이 끊긴 동양의 무기 체계 중 하나로 보고, 표제어를 화포로 바꾸어 이에 대해 별도의 체계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원형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서양으로 전파되면서 캐넌류 무기가 만들어진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중국 및 동양 국가에서는 서양의 캐넌과 다른 방향으로 발전을 해나간 바 있습니다. 이는 캐넌과는 분명히 다른 무기 체계이므로 이에 대한 체계를 별도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 의견은 캐넌은 현재 상태로 유지, 대포는 대포 전체 개념으로 내용을 추가하고, 동양의 화포는 en:Gunpowder artillery in the Song dynasty 를 참고해서 만들면 될 거 같습니다. 표제어는 송나라의 화포 정도가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4일 (월) 23:42 (KST)[답변]
  1. 대포를 대포 전체 개념으로 내용을 추가하자는 말씀은 동양의 화포와 서양의 캐넌을 아우르는 상위 문서로서 하자는 말씀이신가요?
  2. 송나라의 화포는 범위가 너무 좁지 않을까요? '화포(火砲)'라는 이름은 조선왕조실록에도 꾸준히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당시 동양권에서 해당 무기류를 가리키는 보통 명사로 보입니다. 조선왕조실록 "大砲" 검색 결과와 비교해봐도 훨씬 더 많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에 화포 문서를 따로 만들면 지금 캐넌이 그러한 것처럼 해당 문서 안에 송의 화포부터 시작해서 조선의 총통 등 동양권에서 화포라고 불렸던 여러 가지 무기를 포괄하는 문서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연결해주신 en:Gunpowder artillery in the Song dynasty의 번역 문서로서 송나라의 화포를 만들어 화포의 해당 문단에서 본문 넘겨주기를 해줘도 될 것 같네요.--IMVrai (토론) 2015년 12월 15일 (화) 13:26 (KST)[답변]

의견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일단 이러한 유형의 무든 무기류를 일컫는 최상위 문서로 '대포' 문서를 남겨둡니다. 다만 대포 문서는 말 그대로 '이러한 형식의 모든 무기류'를 통칭하는 문서답게 모든 대포류에 공통되는 특징을 설명하는 문서로 내용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유형별 대포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각 하위 항목을 참조하도록 안내합니다. 여기까지 보면 salamander724님의 의견과 대체적으로 일치합니다.

다만 '대포'를 '명맥이 끊긴 동양의 무기 체계 중 하나로 본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인데, '대포' 문서는 동양과 서양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사전적 정의에 좀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넌 (카농포)' 문서에 대한 부분은 두산백과국립국어원을 참조해보면 '대포의 한 종류'로 설명되어 있으며, 반면 현재 캐넌 문서는 기본 개념에 비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내용의 일부를 대포 등 다른 문서로 이전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화포의 경우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대포와 동의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화포를 '동양식 대포'로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동양식 대포' 문서를 따로 둘 필요성이 있다면 표제어를 동양의 화포 등으로 설정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5:17 (KST)[답변]

제가 대포의 내용에 너무 매몰되어서 "'대포'를 '명맥이 끊긴 동양의 무기 체계 중 하나로 본다'"라고 잘못 썼습니다. 이 문장에서 '대포'를 '화포'로 정정해야 원래 제 생각과 맞는 문장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BIGRULE님 의견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상했던 바와 거의 일치하고, 특히 '화포'의 사전적 정의상 동양의 화포로 특정해야 한다는 내용도 공감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7:49 (KST)[답변]
여기에 덧붙이자면 언어적인 측면(국어사전상 내용)에서는 '대포'와 '화포'가 동의어이나, 실제 용례로 봤을 때는 우리가 지금 분류하려는 것처럼 대포는 현대에 와서 해당 무기 종류에 대한 통칭으로서 많이 쓰이고, 화포는 근대 이전의 해당 무기 종류에 대한 통칭으로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모두 고려하자면 동양의 화포로 특정하는 것에 동의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7:49 (KST)[답변]

동·서양 간 시각차가 있는 무기에 대한 분류[편집]

한국어 혹은 동양권에서 바라보는 시각에 의하면 해당 무기 종류에 대한 통칭으로서 '대포'로 하는 것이 맞으나, 이전 토론에서 제기된 문제처럼 자주포와 같이 서양권에서는 동양권에서 부르는 일부 포를 gun이라고 부르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Ø샐러맨더님께서 '총포' 또는 '화기'로 묶을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주셨고요. 그래서 이를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7:55 (KST)[답변]

이에 대한 제 의견은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한국어 사용자들이 자주포와 같은 것들을 총이 아니라 포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포 쪽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7:55 (KST)[답변]

함정 표제어에 대하여[편집]

위키프로젝트:군사/무기#해군 함정 명칭은 오래 전의 지침으로, 사실상 현재는 제대로 된 표제어 지침이 없은 채로 중구난방으로 표제어가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실려 있는 여러 함정들의 표제어 예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중구난방의 표제어 작성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새로운 표제어 지침을 제안합니다.(편집 지침으로 넘겨주면 더욱 좋습니다.)

  • 국적기호가 있는(HMS, USS 등)의 함정은 표제어를 "국적기호 + 함명 + (연도 또는 함번호)" 형태로 한다.
    • 예시 : HMS 일러스트리어스, USS 노스햄프턴 (CA-26)
  • 국적기호가 없는 함정은 표제어를 "국가명 + 함종류 + 함명 + (함급 또는 연도)" 형태로 한다.
    • 예시 : 일본 구축함 후부키 (1927년), 일본 잠수함 I-1

이 외에도 다양한 표제어를 받아들일 용의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든 대규모 문서 이동은 불가피하다고 보며, 이에 따라 총의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의견 요청에도 올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5월 6일 (토) 22:09 (KST)[답변]

@twotwo2019: 만약에 급(class)만 존재하고 DDH, DDG 등의‘해군분류기호’(말씀하신 국적기호도 여기에 포함되겠습니다)가 없는/모호한/알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기술하는 것이 맞을까요?(보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처럼 함정을 수입해서 쓰는 나라들은 보통 이러한 경향을 띄는 것 같습니다.) 현재 언급하신 것과는 별개로, 함정을 표기할 때에는 그 함정의 톤수에 따라 ‘-함’이나 ‘-정’을 명시하느냐도 논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현재에는‘LPH-6111 독도’처럼 ‘해군분류기호’ + ‘함 이름’으로 표제어를 명시하고 있는데, ‘(LPH-6111) 독도함’을 통상적으로 쓰고 있고,#1 또 ‘-함’을 쓰는 것은 중화인민공화국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표기의 경우가 이와 유사한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같이 논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8일 (월) 14:17 (KST)[답변]
@Idh0854:
  1. 급만 존재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함정 각각의 재원도 알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함급 문서만 두는 것도 괜찮다고 보입니다. 다만 독립문서로 서술할 만할 경우가 문제가 될텐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부르는 '번호' 등을 가져와서 표제어를 붙이면 돼지 않을까요?
  2. '-함', '-정' 표현은 보통 동북아시아권 해군에서 쓰이고 한국어에서도 꽤 많이 쓰이는 표현 같은데, 전 공식적으로 해군이 뒤에 표현을 붙인 경우(위에서 예시를 드신 경우처럼)에만 '-함', '-정' 표현을 붙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서양권 함선만 파서 다른 곳에서 이러한 표현이 많이 쓰이는지는 잘 모르므로, 혹시 다르다면 의견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5월 8일 (월) 14:57 (KST)[답변]
의견 요청을 끌올합니다. 상당히 많은 문서에 적용될 문제인데, 진척이 되지 않아 작업을 할 수 없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6월 6일 (화) 08: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