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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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문서의 제목[편집]

정리[편집]

* 기본적으로, 기초자치단체+(읍면동이름)을 표제어로 삼는다.

    • 에 속한 기초자치체의 읍면동 문서의 표제어는 일반구의 존재에 관계없이 (시·군명)+(읍면동 이름)으로 한다.
      • 예1: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X), 전주시 효자동(O)
      • 예2: 연기군 남면
    • 광역시 또는 특별시에 속한 읍면동의 경우, 표제어는 (광역시·특별시명)+(속한 구 이름)+(읍면동 이름)으로 한다.
      • 예: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천 강화군 강화읍
    • 남한북조선에 같은 이름의 지명이 존재하는 경우, 도가 다르면 도의 이름을, 도가 같으면 (남), (북)을 표제어 뒤에 붙인다.
      • 예: 고성군 고성읍 (남)(실제 존재하지 않음), 고성군 고성읍 (북), 고성군 고성읍 (경상남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다른 의견이 있으신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16일 (화) 21:19 (KST)[답변]

첫번째 원칙에 의거한다면, 예를 들어 현재 '두마면'문서의 경우 '계룡시 두마면'으로 변경되어야 하겠군요...? 201KEI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3:04 (KST)[답변]
그렇게 되겠지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18일 (목) 08:23 (KST)[답변]
질문 ‘고성군 거진읍’의 경우에는 남한 강원도에만 존재하는데, 이 경우에는 뒤에 (남)을 붙이지 않고 그냥 고성군 거진읍으로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고성군 거진읍 (남)으로? --하높(Skyhigh05) 2008년 9월 25일 (목) 00:27 (KST)[답변]
어차피 한쪽밖에 없는 지명이라면, 그걸 굳이 표제어에 써서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음이의어 처리는 동음이의어가 있을 때 하는 거니까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25일 (목) 08:08 (KST)[답변]
그런데 (里)의 표제어 기준도 정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10월 5일 (일) 17:58 (KST)[답변]

Mintz0223 질문 첫번째 예의 '완산구'를 뺀 것에 대한 논리를 펴주십시오. 원칙론자가 원칙을 깨다니요?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1:14 (KST)[답변]

제가 완산구를 뺀 이유는 '바로 위에 있는 기초자치단체의 이름을 붙인다'는 원칙을 따른 것입니다. 완산구와 같은 일반구는 행정적 편의에 따른 구분이며, 기초자치체가 아닙니다. 반면 광역시에 속한 구는 자치구로 자치단체로써의 역할을 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6일 (목) 14:32 (KST)[답변]
'바로 위에 있는 기초자치단체의 이름을 붙인다'는 원칙을 링크를 통하여 보여주시겠습니까? 저는 '나머지 하위 지명은 상위 지명을 덧붙인다'만 찾았습니다. 효자동의 상위 지명은 완산구입니다. 그렇다면, 완산구 효자동인 것 같습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가 아니라 강남구 신사동인 듯합니다. 그러므로, 이 원칙은 읍, 면, 동, 리 문서는 생성하지 않는다라는 전제 하에 적용되는 듯 합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나머지 하위 지명'아란 자치구와 일반구만 지칭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5:40 (KST)[답변]
자치구와 일반구 문서만 만든다는 원칙은 어디에 있습니까? 구까지만 만든다는 원칙은 2008년 4월 이후 위키백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단순히 상위 지명만을 덧붙인다는 것만으로 읍면동리를 만들지 말자는 전제하에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약입니다. 상위 지명을 바로 붙이자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이 되든 강남구 신사동 (서울특별시)가 되든지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만.--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7일 (금) 11:06 (KST)[답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바로 위의 기초자치체의 이름을 붙인다'는 기준은 읍/면/동 문서의 표제어 기준을 정하기 위해 제가 제안한 것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7일 (금) 15:28 (KST)[답변]

그렇습니다. 광역자치단체 및 자치시, 일반시, 자치구, 일반구까지는 현재의 원칙에 따릅니다. 그 하부인 읍, 면, 동, 리에 대하여 정하자는 것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애초에 원칙 운운하며 읍, 면, 동, 리 문서를 규정하려 하기에 물어본 것이며, 이제 그것이 아니다고 실토를 하시니 토론이 원만히 이루어질 듯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7:12 (KST)[답변]

뭐가 그렇습니까? 제가 원칙 '운운'한 것은 애초에 문서도 앞에 상위 행정구역명을 붙이는 원칙이 존재하니까, 읍면동리 문서도 그 원칙을 따라서 가자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있지도 않은 원칙을 주장했다고 몰아붙이시는 건 곤란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7일 (금) 17:20 (KST)[답변]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C%84%ED%82%A4%EB%B0%B1%EA%B3%BC%ED%86%A0%EB%A1%A0%3A%EC%9C%84%ED%82%A4%ED%94%84%EB%A1%9C%EC%A0%9D%ED%8A%B8_%ED%95%9C%EA%B5%AD&diff=2408549&oldid=2408531 다시 확인합시다. 읍면동리 문서에 대한 원칙을 정하자입니까? 문서에 의해 읍면동리 문서는 따라가야 한다입니까? 상기 링크는 후자로 보는데요.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17:28 (KST)[답변]
왜 그걸 나누십니까? 저는 읍면동리 문서에 대한 원칙을 정하는데, 이미 상위 지침에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으므로 그것을 따라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서에 대한 원칙이 없어서 새로 정해야 한다면 전자밖에 고를 수 없지만, 이미 문서에 대한 원칙이 있는 상태에서 그것보다 하위에 있는 행정구역도 그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잘못된 겁니까? 또한 토론의 일부만을 가지고 몰아붙이지 마세요. 이 토론은 /보존문서1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7일 (금) 17:52 (KST)[답변]

Mintz0223 질문 가수원동은 유일합니다. 왜 대전 서구 가수원동으로 해야 합니까? 명동은 왜 서울 중구 명동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북도면은 왜 인천 옹진군 북도면이 되어야 하지요? 왜 불필요하게 낭비적으로 길게 써야 한다는 것입니까? 원래 명칭을 우선 적용하고 동음이 있을 경우 모든 동음이의어를 구별하듯이 뒤에 구별되는 단어를 써넣으면 됩니다. 이럴 때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지 낱낱이 밝혀 보시죠. 원칙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왜 특별광역시는 문서명에 넣고 도는 왜 안 넣습니까? 일반구는 왜 안 넣습니까? 왜 2중 3중 4중의 원칙을 만들고 있습니까?

답변 명동의 경우 단독적인 저명성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명동만 써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지만, 가수원동이나 북도면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그 이름조차도 모릅니다. 앞에 추가적인 정보를 넣어주어서 그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절대로 불필요하게 낭비적으로 길게 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28일 (화) 18:39 (KST)[답변]
여기는 한국위키백과가 아닌 위키백과 한글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지요? 편협한 2중적 사고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또한 명동은 예외로 적용한다는 새 원칙을 추가적으로 편입하려 하는군요. 가수원동이 대전에 있다는 것은 아나, 어느 구에 있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가수원동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여기서 사람이란 전세계 지구인을 의미합니다. 일반구는 뺀다는 것은 행정 체계를 모호하게 하는 부작용이 더 큽니다. '시 동', '시 리', '군 리'. 왜 구,읍,면을 뺍니까? 저 아래 본리리의 예에서는 또 역시 예외를 적용하렵니까?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또는 괴상한 문서명을 만들렵니까? 달성군 본리리 (논공읍). 도 - 자치시 - 일반구 - 행정동, 도 - 시 - 면 - 리 체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니다.
물론 여기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백과 한글판이지요. 하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중에서, 가수원동이 실제로 어디 있는 지 아는 것은 사실상 가수원동의 근처에 살거나 살았던 사람들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에 사는 사람이, 경상도의 일개 동이 어디 있는 지 알기를 바라는 건 상식적으로 무리입니다) 가수원동이 대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어느 구에 있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더 많듯이, 삼천동이 전주에 있는 것을 알지만 어느 구에 있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일반구를 빼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지구인이 아니라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 즉 한국어 위키백과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범위를 좁혀도, 여전히 가수원동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한 3천만 명은 그 사실을 모른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명동을 예외로 할 수 있다는 원칙은, 지침인 백:동음이의어 문서의 다음 내용에 근거한 것입니다.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이 사실에 의하면, 여러 명동 중 (예를 들어, 서울의 명동과 춘천의 명동 등) 서울 중구의 명동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므로, 서울의 명동을 대표어로 써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혀 새로운 원칙이 아닙니다.

끝으로, 여기는 읍/면/동의 제목 원칙을 정하려고 토론하는 장소인데, 왜 리의 경우를 들이대십니까?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리의 원칙을 세우고 싶으시면 문단을 하나 더 만드시던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여기는 동, 읍, 면의 제목 원칙을 정하는 곳이지, 의 원칙을 정하는 곳이 아닙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1일 (토) 14:52 (KST)[답변]

가수원동이 어느 구에 있는지 잘 모르는데 대전 서구 가수원동이라 해야 하고, 삼천동은 어느 구에 있는지 잘 모르니 전주시 삼천동으로 해야 한다? 그렇다면 가수원동의 문서명 역시 같은 기준으로 대전 가수원동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명동은 잘 알려져 있으니 서울 중구 명동으로 하면 안된다. 2중 잣대가 참 거북합니다. 리 문서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 비겁한 변명이군요. 그러면 아래 정돈은 읍·면·동·리 문서명에 대한 것으로 바꾸지요. 리 문서에 대한 의견은 아래 문단을 이용해 주십시오. 의견이 있을 듯 싶네요.

'정리'에 대한 의견[편집]

글 보고 의견 남깁니다.(저는 참고로 한국 프로젝트 참가자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안산시민입니다.

  1. 만약 어떤 분이 제 주소인 안산시 단원구 와동(구체적인 주소까지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 것은 메일로 보내달라고 의뢰하시면 되니까요)으로 직접 우편을 보내신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럴 때 만약 안산시 와동이라고 문서가 작성되어 있으면 이 와동이 어느 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우편번호부에서 단원구를 찾느라 시간을 더 소비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일반구에 속한 동의 모든 문서에서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2. 또한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이 곳들은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출장소가 관할하고 있습니다)은 대부도와 관련될 것 같은(아직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서입니다. 역시 이 때도 대부도안산시 단원구에 속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 문서를 더 찾아 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대부도 같은 경우는 일반구가 있는 10개 시의 경우에서(천안시를 추가해서 10개이고, 창원시는 아직 모르겠음 - 제가 보유하고 있는 지도는 2008년 6월에 발행된 지도입니다) 섬을 동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경우로는 유일하다고 하지만 말이죠(동해/일본해(병기하자는 의견이 있기 때문에)에 있는 섬은 울릉도독도, 오키 제도밖에 몰라서... 혹시 포항시에 제가 모르는 섬이 동으로 지정된 경우가 있습니까?).

이 두 경우에 따라서 저는 동 문서에 일반구 명칭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Yhljjang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6:37 (KST)[답변]

사용자:mintz0223님의 정리에 대한 반박 의견이군요.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9:48 (KST)[답변]
님의 지적에 따라 문서 이동했습니다. '정리'에 대한 의견입니다. -- Yhljjang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23:37 (KST)[답변]
굳이 다른 데서 찾아볼 필요 없이, 표제어를 그대로 놔두고 본문에

와동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이다.

이런 식으로 처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아예 시-구-동/읍/면 3체제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9일 (일) 11:26 (KST)[답변]
맞습니다. 포항시의 경우 포항시 북구포항시 남구에 각각 동, 읍, 면이 모두 행정구역으로 포함되어 있지요. ^^ 하지만 님의 의견도 타당한 것 같습니다. 그 두 안 중 토론 후 알아서 결정해주세요(저는 위키프로젝트 한국의 참가자가 아닙니다). -- Yhl짱(짱(ちゃん) 아니죠 짱(Best)입니다 - 방콕룸펜)(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16:59 (KST)[답변]

의견 철회[편집]

의견을 철회합니다. 어떻게 만드시던지 맘대로 하세요. 결론 없이 지루하게 인신공격으로만 지속되는 토론에 더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12일 (수) 03:34 (KST)[답변]

이후에 155.230.xxx.xxx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던지 저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전주시 효자동으로 문서를 만드시던지, 효자동 (전주시)로 문서를 만드시던지 알아서 하세요. 다른 사용자분들이 번잡하다고 느끼면 다시 토론이 시작되겠죠.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상황에서 저 혼자 주장한다고 누가 보상이라도 해 줍니까? 왜 제가 의견을 주장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겁하다느니 정치인이라느니 하는 인신공격을 들어야 합니까? 덧붙여, 아이피사용자분은 편집을 하시기 전에 먼저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부터 먼저 읽고 하시길 바랍니다. 백:선의백:제목 선택하기는 이미 몇 년 이상 위키백과 전체의 총의를 얻어 유지되어 온 것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12일 (수) 03:38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한국#읍·면 문서의 제목에 대한 의견을 철회하신 것으로 압니다. 동의없이 이동 편집한 점 무례로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으나, 사용자:mintz0223님도 본 페이지에서 사용자:Grandforks님의 문단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편집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실 것으로 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한국#읍·면 문서의 제목에 대한 철회이니 그 꼬리에 붙는 것은 당연합니다. 반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한국#읍·면·동·리 문서의 제목에 대한 제안은 유효하고 의견 토론은 ing이니, 그 아래 관계없는 성격다른 의견 철회라는 것으로 사용자들을 헷갈리게 할 수 있는 글은 지양하기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00:40 (KST)[답변]

읍·면·동·리 문서의 제목[편집]

정돈[편집]


김부는 김자의 아버지입니다. 김자의 문서를 만든다면 김자로 하면 됩니다. 동명이인 김자가 더 있다라면 김자 (김부의 아들), 김자 (김OO의 아들)로 구별해야지 김부의 아들 김자, 김OO의 아들 김자로 해야하겠습니까? 물론 인물에 대해서는 직업이나 생년으로 구별하고 있으나, 그러한 것이 없고 오로지 아버지로만 구별해야 한다는 가정이 선행될 때의 이야기입니다.

구와 동, 시와 동, 군과 면의 종속성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광역시와 자치구, 시와 일반구의 종속성은 지배적입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와 같은 의견에 동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3~4개의 시/군을 묶어서 광역군으로 바꾸는 행정구역 개편안이 연구 중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광역군의 명칭은 해당지역의 지역성보다 동떨어져 추상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의 안이 명확성, 중립성을 지키는 위키백과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비판 부탁드립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13:47 (KST) <추가>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1:05 (KST) <추가>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7:01 (KST)[답변]

의견 대한민국/북조선의 행정구역 표제어에서 상위 행정구역을 앞에 쓴다는 원칙은 동음이의 문제와 관계없이 지침인 백:제목 선택하기에 쓰여 있는 원칙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구까지만 서술되어 있습니다만, 최소한 저는 동/읍/면 문서를 쓸 때에도 똑같은 원칙을 적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위의 정리 문단과 같은 내용을 제시한 겁니다. 물론 동읍면이 행정적인 편의에 따라 다른 행정구역으로 편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다고 행정구역의 단위에 따라 다른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오히려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은 적을수록 더 좋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5일 (수) 18:02 (KST)[답변]
의견 또한 당신의 의견은 이 문서의 상위 지침인 백:제목 선택하기의 수정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제 의견이 납득이 가지 않으셔도, 상위 지침이 있는 이상 되도록 그것을 준수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침을 변경하고 싶으시면 해당 문서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해 주십시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5일 (수) 18:05 (KST)[답변]
당신이 답합니다. 백:제목 선택하기에서의 원칙은 '읍, 면, 동, 리 문서는 생성하지 않는다.'라는 전제 하에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원칙이 적을수록 좋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구마저도 원형을 중시하고 중구 (인천)식으로가 더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다라는 말씀을 덧붙이고 싶네요.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1:12 (KST)[답변]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물론 김부의 아들인 김자가 저명한 인물이라 위키백과에 등록된다면 그 제목은 '김부의 아들 김자'가 아니라 '김자', 혹은 '김자 (직업)'이 되는 게 맞습니다. '어떤 직업의 김자'는 너무 길고 주된 내용인 김자보다 직업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이상하지요. 하지만, 행정구역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보통 쓰는 대로, 그 앞에 붙은 행정구역명을 나열하면서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영어판에서도 행정구역 문서의 구분은 en:San Jose (California)가 아니라 en:San Jose, California와 같이 실제 생활에서 주소를 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6일 (목) 14:54 (KST)[답변]
인물의 다른 정보는 없고 아비의 이름만 있을 때라고 가정하였습니다. 미국의 행정구역을 인용하여 논리를 펼치는 것은 적절치 못하군요. 문화의 차이이며 또한 급이 다른 San Jose, California를 인용하여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인지... en:Template:Streets of Manhattan는 어떻게 보십니까? 전혀 동의되지 않는 논리를 펴시는군요. 실제 생활에서 주소를 쓰는 방식을 언급하시는데, 실제 생활에서 서초, 반포라고 쓰지 서초구 서초동, 서초구 반포동에 살아 이런 식으로 씁니까? 실제 생활에서는 편지봉투에 쓸 때만 행정구역이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55.230.16.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첫째로, 편지봉투에 쓰는 주소는 공식적인 주소이므로, 입에 오르내리는 말로 표기하는 것보다 더 객관성이 있습니다. 물론 캘리포니아의 새너제이가 지금 말하려는 읍면동 문서와 급이 다릅니다만, 동음이의 문서를 처리하려는 한 방편으로 제시된 것이므로 논리가 적절치 못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결국 읍면동 문서의 표제어를 정하려는 것도 동음이의 문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닙니까? 실제 생활에서 '저는 반포동에 살아요' '저는 서초동에 삽니다'라고 많이 쓰긴 합니다만, 이건 그 행정구역 자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만 통합니다. 서울 사람에게 포항시 남구 죽도동에 사는 사람이 '저는 죽도동에 살아요'라고 해서 서울 사람이 그걸 알아듣기를 기대하는 것이 오히려 넌센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혼동을 없이 하려면 결국 그 상위 행정구역까지 말해야 하고, 광역시 이외에서는 단순한 행정적 구분에 불과한 구를 넣는 것보다는 오히려 시를 앞에 붙이는 것이 처음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서울시의 서초구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는 웬만하면 다 알지만, 전주시 덕진구나 포항시 남구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는 그 주변 사람이 아니면 잘 모릅니다. 광역시/특별시의 구는 그 자체로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구를 넣어도 별 문제가 없고, 행정구역 단위를 맞추기 위해서도 광역시의 경우에 구를 넣는 편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7일 (금) 11:0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en:San Jose, California는 적절한 사례가 아닙니다. 미국 지명을 나타낼 때에는 그런 식으로 하도록 규칙으로 정해놓은 것으로 압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일본어 위키백과 ja:北区 (大阪市), ja:宮城村 (群馬県) 독일어 위키백과 de:Frankfurt (Oder) 와 같이 되어 있네요. 일본에서는 한국과 같은 식으로, 독일에서는 영어식과 같은 식으로 주소 순서를 표기할텐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더위먹은 민츠님? Grandforks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2:45 (KST) (하나의 문단으로 병합했습니다. 죄송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답변]
저는 오히려 적절한 예라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미국 지명을 나타낼 때 실제로 주소를 쓰는 방식대로 표제어를 정하도록 되어 있는 것처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 지명을 나타낼 때 대한민국의 주소 체계를 따르도록 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어판에서 미국이 아닌 경우에도, en:Seo-gu, Daejeon이나 en:Kumamoto, Kumamoto, en:Bath, Somerset처럼 상위 구역을 뒤에 붙여서 구분해 주는 문서가 많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8일 (토) 19:49 (KST)[답변]
영어판의 행정구역에 대한 표제어가 주소 때문이라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참 답답하군요. 어리석은 주장을 왜 계속 남발하십니까? 일어판의 행정구역은 왜 주소 쓰는 데로가 아닙니까?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끄는 점이 정치인 같아 %$군요.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22:35 (KST)[답변]
주소 때문이 맞습니다. en:Wikipedia talk:Naming conventions (settlements)/Archive 6#a proposal을 보세요. 가장 첫 항목에 미국의 경우 (xx, YY) 형태가 공식적인 표기법이므로 그렇게 따르며, 다른 국가의 경우에도 아주 저명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면 그 기준을 그대로 따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단지 제안일 뿐이고, 미국 이외의 지명에서는 괄호로 묶는 방식 또한 자주 쓰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xx, YY 형태가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표기법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판의 경우 미국 지명의 표제어는 거의 모두 xx, YY 형태를 따르고 있습니다. 일어판의 행정구역이 주소 쓰는 대로가 아닌 것은, 일본어판의 지침이 그렇게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까. 한국어판의 지침이 이미 존재하고 문제 없이 작동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그대로 적용하자고 하는데 왜 자꾸 엉뚱한 예를 끌어오십니까?--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9일 (일) 00:33 (KST)[답변]

미국의 행정구역을 인용하여서 논리를 펴시더니, 이제 무시하려 하십니까? 주소를 그렇게 쓰니까 영문판에서 그렇게 쓴 것이 아니고, 영어 사용자의 사고가 그러한 것입니다. 영어 주소대로 영문 위키 문서명이 정해지니, 한국식 주소대로 한글판 문서명을 만들자는 논리가 맞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주소 쓰는 방식이 동일한 일어판 행정구역 문서명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겠군요. 우리는 한글 사용자입니다. 영어 사용자도 되구요. 일어 사용자도 될 것입니다. 사고의 차이는 비슷할 것으로 보지, 언어에 따른 사고의 차이가 크다고 보지 않습니다. 더우기 타 언어판을 복사해서 가져오려는 사대주의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구는 잘 모르고, 자치구는 잘 안다는 것은 사용자:mintz0223만의 생각이겠지요. 포항사람은 서초구가 어디인지 잘 모를 것이며, 오히려 서울사람은 포항 남구를 알 듯한데요. 포항의 남쪽에 있겠지라고 생각하겠지요. 전체적으로 감성적인 논리를 펴십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경북 포항시 남구 죽도동에서 죽도동 문서를 만드는데 죽도동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까? 포항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까? 본래의 목적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55.230.16.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면, 전북 전주시 덕진구나 경북 포항시 남구 문서를 만드는데 전주시나 포항시가 우선되어야 합니까 아니면 덕진구나 남구가 우선되어야 합니까? 물론 덕진구와 남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이 제목과 관계가 있습니까? 제목을 선택하는 기준은 사용자가 얼마나 혼동 없이 사용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여러 군데에 있는 효자동 문서를 전주시 효자동/포항시 효자동/서울 종로구 효자동으로 쓰든, 효자동 (전주시)/효자동 (포항시 이런 식으로 쓰든, 그 본문 내용이 해당 행정구역을 설명하고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가장 위에서 포항시 남구보다 남구 (포항시)가 더 합리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문제에 대한 지침인 백:동음을 보면

다른 문서들에는 제목 뒤에 한 칸을 띄우고 괄호 안에 알맞은 설명을 써 줍니다. 또는 원래 제목과 중복되지 않는 다른 제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로 어느 하나의 타입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백:제목 선택하기에는 구의 이름 앞에 상위 행정구역명을 덧붙여서 전주시 덕진구, 포항시 남구, 청주시 상당구 등으로 쓰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지침에서 A,B,C의 방식이 모두 허용된다고 했는데, 다른 지침에서 A의 방식을 쓰도록 되어 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A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이번의 경우처럼 경우가 비슷하지만 범위가 더 좁은 문서를 만들 때에도 비슷한 경우가 이미 지침으로 정해져 있다면 그 지침을 원용해서 쓰는 것이 더 간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7일 (금) 17:48 (KST) (잠시 내용과는 관계없는 첨언을 하자면, 계정을 만들어서 토론에 참여하시면 어떻겠습니까?)[답변]
덧붙여 말하자면, 읍, 면, 동, 리 문서는 생성하지 않는다라는 그 전제는 백:위키프로젝트 한국에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그 원칙이 언제 합의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6일 (목) 14:54 (KST)[답변]
2006년 시점에서는 관심을 보시는 사람이 없고 의견도 없었으니까 1개월 지나면 총의를 얻다고 간주하고 있었습니다. 의견이 다탕이라면 바꿔도 문제가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0월 16일 (목) 16:13 (KST)[답변]

동 관련은 이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 문서는 거의 필요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소 없음)----hyolee2♪/H.L.LEE 2008년 10월 16일 (목) 16:13 (KST)[답변]

Hyolee2 질문 신천동 (북구), 신천동 (동구)를 어찌 보십니까? 어디의 동인지 알 수 있습니까? 남산동 (중구)는 서울과 대구에 중복됩니다. 예외로 남산동 (서울 중구)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6:48 (KST)[답변]

의견 현재 리 문서 :

리 문서의 생성을 막을 도리가 없을 듯합니다. 리 문서를 생성할 의사는 없으나, 만들어진 리 문서의 삭제를 찬성하지는 않겠습니다. 삭제토론에 붙이시겠습니까?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7:20 (KST) 동과 리를 달리 볼 필요가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동은 되고 리는 안된다는 논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단지 동의 인구가 월등히 많다는 것. 고로 건물, 도로 등이 더 있다라는 것. 면적이나 역사에 있어서는 똑같습니다. 대부분의 현재 동은 과거 리였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17:29 (KST)[답변]

매지리, 수도리를 빼면 전부 섬이므로, 행정구역에 대한 문서로 볼 수 없습니다. 매지리는 매우 단편적인 사실만을 기술하고 있으므로 원주시 또는 원주시 흥업면에 병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남아 있을 가치가 있는 문서는 수도리뿐이군요. 리 문서를 생성하자/생성하지 말자는 총의는 없지만, 애초에 그 상위 문서인 동/읍/면의 경우에도 내용이 충분히 있을 경우에만 유지가 되는 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7일 (금) 11:02 (KST)[답변]
매우 복잡한데요. 저는 ip 사용자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도대체 그렇게 괄호 넣어서 나오는 이득이 뭡니까.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2:08 (KST)[답변]

11월 중순까지 다른 의견이 없으면 편집 지침에 저 정리 문단의 내용대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27일 (월) 13:06 (KST)[답변]

'편집 지침에 저 정리 문단의 내용대로'라는 말이 무슨 말이지요? 일단 문서명 정의에 대한 두가지 안이 나왔는데 당신의 안은 아직 정리되어 있지 않는데요, 무엇을 어떻게 반영하겠다는 것인지... 일반구는 빼겠다는 것인지, 광역자치단체인 특별광역시도는 빼겠다는 것인지 불분명하게 서술해 놓고... 또한 주소쓰는 데로 하는 것이 맞다는 논쟁도 주관적 고집으로 이끌어놓고선... 영문판에서 st.나 av.의 앞에 오는 city명은 왜 안 오지요? 이것이 주소쓰는 데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en:Ludlow Street는 주장대로라면 'Ludlow Street, New York'이 en:South Street (Manhattan)은 'South Street, Manhattan'가 되어야지요
길 이름이 행정구역명입니까? 백:위키프로젝트 한국은 길 이름에 대해 규정하지 않습니다. 길 이름을 트집잡으시려면 백:위키프로젝트 교통에서 하셔야죠. 그리고 뭘 빼자고 하는게 아니라, 바로 위의 기초자치단체명을 붙이자고 한 겁니다. 단 특별/광역시의 경우 동음 이의 문제가 사라지지 않으니까 기초자치단체인 자치구 앞에 광역시명을 붙여서 한다고 이미 여러번 말씀드린거 같은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28일 (화) 12:34 (KST)[답변]
후훗. 한가지는 바로 잡게 되었군요. 그러니까 주소쓰는 데로가 아니라는 실토를 하는 거군요. 이제서야... 주소쓰려면 city까지 써서 됩니까? '시, 주'로 쓰는 이유는 행정구역 체계에 의한 것이지 주소쓰는 데로가 아니잖아요 이제 당 신 주장의 근거를 잃어버렸으니 새로운 논거를 제시하세요 '편집 지침에 저 정리 문단의 내용대로'라는 말이 무슨 말이지요?는 못 읽었습니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ㅇㄸㅇ인가요?
당신부터 먼저 앞의 토론 내용을 잘 보시죠. 애써 영어판 보존문서 수십개를 둘러보면서 주소 쓰는 대로 표기한다는 원칙이 잡혀있는 근거까지 찾아서 제시했는데 무시하기입니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28일 (화) 16:15 (KST)[답변]
en:Wikipedia talk:Naming conventions (settlements) 이거 가지고 영어 번역을 하고 싶은 데로 하는군요. 유리하도록 직역만 허용하고... 질문 합시다. 주소를 쓰려면 도로명도 써야 완성됩니다. 그런데 주소 쓰는 데로라고 속단하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저 위에 '편집 지침에 저 정리 문단의 내용대로'라는 말은 저의 정리 문단이란 말인가요? 몇번을 물어도 생까니 원. 이견이 있는데 자기 주장대로 반영한다니 이 무슨 개판입니까? 통보하는 것입니까? 당신은 위키백과 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로군요.
하고 싶은대로 한다구요? 봅시다 한번.

For U.S. cities, use City, State as it is the official way.

en:Wikipedia talk:Naming conventions (settlements)/Archive 6#a proposal의 첫문장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도시에 대해, 공식적으로 쓰는 방식대로 도시명+주 이름을 쓴다. 틀립니까? 애초에 근거를 들었는데 일주일 넘게 반박을 안하시니까 더 이상의 이견이 없으면을 전제로 11월 중순에 지침에 반영하겠다고 한 거 아닙니까. 바로 올리자고 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 15일간 더 기다려보고 이견이 없으면 반영하겠다는 소린데 대체 어떻게 알아들으셨길래 제가 그런 욕을 먹어야 합니까? 애초에 더 반박할 말이 있으셨으면 일주일 전에 하셨으면 이런 말은 안나왔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28일 (화) 18:35 (KST)[답변]
도시의 문서명은 공식 표기로써 'City, State'로 한다. 체계는 city - county - state로. 이를 한국에 적용한다면 '경기 고양시', '전북 전주시'로 됩니다. 그런데 왜 읍,면,동,리를 영어판의 도시로 적용합니까? 애초에 적합한 근거가 아니기에 반박할 가치가 없었습니다. 아무말 없기에 용인했다고 오판하셨군요. 읍,면 정도는 미국의 시에 해당할 수도 있으나 동,리는 미국의 가로명에 해당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렇더라도 북도면인천 북도면이겠지요. 분명 미국의 행정 체계와 한국의 행정 체계가 다릅니다. 무리한 적용이며 인용입니다. 오로지 이것만으로 당신의 제안을 뒷받침한다는 것은 곧장 매장감입니다. 다른 근거는 없나요?
애초에 영어판의 예시가, 반드시 XX (YY)형태로 표제어를 잡는 건 아니고, 특히 행정 구역의 경우 괄호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표기하는 방식대로 하는 경우도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든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영어판의 행정구역 급과 한국어판의 행정구역 급이 다른데 그걸 그대로 적용하는 건 적합한 근거가 아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백:제목 선택하기XX (YY)꼴로 적지 않는 원칙이 있기에, 그 원칙을 동읍면 문서에도 적용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또 동, 리는 법적으로 지정된 행정 구역이지만, 도로는 행정 구역으로 치지 않습니다. 또한, en:Wimbledon, London은 대한민국의 동과 같은 작은 구역이고, en:London Borough of Merton이라는 Borough (구 급으로 칠 수 있겠군요)에 속합니다만, 정작 본 문서에는 시->구역 순으로 중간의 Borough를 생략하고 적고 있습니다.(다른 예로는 en:Chelsea, Londonen:Cornhill, London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영어판에서 그레이터 런던에 속한 32개의 Borough들은 모두 xx, YYxx (YY)가 아니라, en:London Borough of Merton처럼 이름짓고 있습니다. 영국 이외에 사는 많은 영어 사용자들 중에 일개 Borough에 불과한 Merton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1일 (토) 15:07 (KST)[답변]

지금 읍·면·동·리 문서의 제목을 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백:제목 선택하기행정구역명 (상위)꼴로 적지 않는 원칙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논의 대상이 됩니다. 그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한다면 지금의 페이지가 필요없는 것 아닙니까? 다 정해져 있는 것을 왜 이런 시간 낭비를 합니까? 그대로 적용하면 되지. 그렇고 원칙 적용 시 완산구 효자동, 강남구 신사동, 강화군 강화읍, 서구 가수원동, 논공읍 본리리 등이 맞지 당신이 열거한 예는 아닙니다.

영어판 문서의 제목대로 한글판에도 그대로 따르자는 용건인듯 한 데 그대로의 적용은 무리이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중간 행정구역을 빼고 영어판 문서명은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그대로 가져온다면 인천 북도면이 되어야 한다는 언급은 이미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반구는 빼고 자치구는 넣고 하는 당신의 2중적 원칙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안은 영어판을 따르려면 완전히 따르든지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원칙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만 똑같은 말로 되풀이 하지 말고, 다른 안에 대한 비판을 해주십시오. 2개 안밖엔 없군요.

당신의 안은 결국 정리 문단에서 적용된 내용을 뒤로 빼자는 의견밖에 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전주시 효자동효자동 (전주시)로 변하고, 고성군 고성읍 (강원도)강원 고성군 고성읍으로 변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님이 지금까지 한 주장대로라면 효자동 (완산구), 효자동 (중구) 이런 식으로 표제어가 잡혀야 할텐데 위의 제안에서 구는 어디로 갔습니까? 님의 기준도 이중적이기는 마찬가지네요. 게다가 백:제목 선택하기하고 관련도 전혀 없구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1월 9일 (일) 11:31 (KST)[답변]
제대로 읽지 않고 상대의 의견을 엉뚱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이런 걸 물타기라고 합니까? 상위 행정구역을 뒤로 빼자? 누가 이런 안을 냈습니까? 본인의 안을 다시 읽어 보시지요. 잠실동과 같이 유일한 동명은 원형 그대로 쓴다고 했습니다. 문서명을 형성하는데 서울이라든지 송파구라든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남산동과 같이 동음이의인 경우는 특별·광역시명과, 자치·행정시명으로써 그 구별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1895년 모든 지방 행정구역을 으로 일원화한 바 있습니다. 그것이 현재의 군과 거의 같으며, 인구의 증가로 , 직할시, 광역시로 승격한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광역시 같은 경우는 인구뿐만 아니라 면적도 커진 것은 사실로서 인정합니다. 또한 서울인은 서울 중구의 남산동을, 부산인은 부산 금정구의 남산동을, 대구인은 대구 중구의 남산동을 떠올릴 것입니다. 이를 자치구로 구별해버리면 금정구라는 것은 어느 도시의 구인지 모를 것이며, 중구 같은 경우는 광역시까지 언급해줘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치·행정시의 경우 역시 여수시의 남산동이라면 2중 잣대를 피하고자 남산동 (전남)으로 한다면 이 문서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특별·광역시의 광역자치체와 도의 광역자치체는 엄연히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2중 잣대라고 볼 수 없습니다. 광역시조차 이전에는 자치시와 같았으므로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역자치체(광역시)와 기초자치체(자치시)의 구별은 '시'를 넣고 안 넣고로 구별하겠다는 것 역시 제시하였습니다. 효자동 (완산구), 효자동 (중구)라는 주장은 본인의 의견이 아닙니다. 뭘 읽고 공격하는 것인지... 다시 읽어보기 바랍니다. 다른 반박을 기다리겠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0:53 (KST)[답변]
조금 더 덧붙입니다. 이제 영어판에 대한 논란은 잠든 것입니까?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에서 천연기념물의 이름을 보십시오. 동·리 앞에 특별·광역시·시·군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치구는 없을 때 제정된 것도 있으나, 면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동·리 앞에 군이 왜 바로 왔을까요. 시·군명이 구별 짓는데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리리처럼 같은 군 내에 동음이의도 있습니다. 그 구별 방법 역시 이미 제시했습니다. 참고로 동·리는 혼재해 있다가 1968년 시에 있는 리는 동으로, 1988년 군에 있는 동은 리로 일괄 변경한 것은 알고 있지요? 동과 리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1:10 (KST)[답변]

동·리 문서의 편집 지침 마련 필요성[편집]

현재 동·리 문서들을 보면, 편집하시는 분에 따라 내용의 구성이나 형식 등이 천차만별입니다. 이처럼 각 문서마다 따로 놀기보다는, 각각의 방식의 장점들을 두루 조합하여, 적절한 편집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20:57 (KST)[답변]

행정동과 법정동 중 어느 쪽을 중심으로 해야 할 지도 정해야겠지요. --하높(Skyhigh05) 2008년 10월 3일 (금) 21:19 (KST)[답변]
일단은 행정동이 법정동에 포함되기도,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XX1동'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법정동/행정동을 가리지 않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일단 필요하다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누어 봐야 겠지요. 201KEI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22:03 (KST)[답변]
뭔가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아무도 의견을 주시지 않네요.
일단 그렇다면, 현재 동·리 문서의 내용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부터 정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이를테면, '필수 요소'랄까, 일종의 '틀'부터 세워야겠지요. 우선 현재 대부분의 동·리문서들의 경우 대부분의 문서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요소를 꼽자면 1. 유래, 2. 역사, 3. 교통, 4. 주요시설 정도가 있겠고, 그 외에는 문화재, 출생인 정보, 환경, 정치 등의 요소가 불규칙하게 삽입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석 및 바깥고리는 제외) 이러한 기본적인 틀을 잡는데 대해서 무언가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주셧으면 합니다. 추가되어야 할 점이라던가 말이지요. 201KEI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02:47 (KST)[답변]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늦었나요? 위에서 유래라고 이야기 하신 것이 어떤 것까지 포함되는지요?--Gn4711 (토론) 2012년 8월 7일 (화) 01:01 (KST)[답변]

드림 코리아의 글 옮겨오기[편집]

강릉시 경포동을 한 번 봐 주세요. 이것을 가져와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하여 저작권은 대한민국 정부에 있는 것으로 보이고, 미래기획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이 GFDL로 공개를 한다고 하니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14:51 (KST)[답변]

드림 코리아의 글을 가져와 만드는 방식으로, 이미 청운동같은 문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그 내용의 구성 등에 있어 위키백과와는 다소 다른 부분도 있으니, 다른 곳(일반 백과사전) 등의 정보들도 참고하여 글을 다듬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19:07 (KST)[답변]
출처를 확인해 보면, 저작권이 있는 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대로 옮겨 오는 것은 불가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6:33 (KST)[답변]
어떤 저작물에 대하여 A라는 정부기관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B라는 정부기관이 GFDL로 사용을 허가할 때, B의 사용허가 행위가 효력을 가질 수 있는지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포동의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엄밀하게는 지자체인지 대한민국 정부인지 따져 볼 수도 있겠습니다), 상급기관인 행정안전부 중앙부처인 문화체육부가 사용을 허락했으므로 허가행위가 효력을 가진다고 보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09:12 (KST)[답변]
'행정안전부가 사용을 허락'했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01:24 (KST)[답변]
드림코리아 운영에 행정안전부가 참여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04:48 (KST)[답변]
앞의 문장을 취소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참여하고 있지않으며 중앙부처로 문화체육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0:44 (KST)[답변]
행정안전부가 참여하면 모든 내용이 GDFL이 되나요 ...? 그리고, 저작권에 대한 주장은 ‘그렇다더라’는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그 전에, 드림코리아의 저작권 정책과 행정안전부의 저작권 정책부터 찾아 보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7:04 (KST)[답변]
  1. 드림코리아(www.dreamkorea.org)에 있는 모든 문서의 저작인격권은 각 저작자에게 있습니다.
  2. 드림코리아의 모든 문서는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GFDL)의 규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 인용문은 드림코리아의 저작권 정책인데요. 두 문장이 서로 모순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문서의 저작권을 해당 저작자(예컨데 청운동의 경우 종로구청이겠지요?)에게 있다고 선언하면서도 GFDL에 따라서 자유롭게 이용한다니...결국 드림코리아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 아닌가요??Nichetas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17:12 (KST)[답변]
저작인격권과 저작권은 다른 권리입니다. 저작인격권은 양도가 불가능한 권리입니다. GFDL로 사용이 허가된 위키백과의 모든 글의 저작권은 편집자 개개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저작인격권도 편집자 개개인에게 있습니다. GFDL에 따라 둘 모두 권리의 사용 허락을 했을 뿐입니다. 첫 번째 조항은 굳이 드림코리아의 저작권 규정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유효한 법률적 설명입니다. GFDL에 따라 저작인격권에 해당하는 일부 영역(수정 및 재배포)의 사용이 허가되는 것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01:20 (KST)[답변]
그러게요. 모순 아닙니다. 위키백과와 "완전히 동일한" 저작권 정책이네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5일 (수) 16:35 (KST)[답변]
'문화체육부가 사용을 허락'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2:29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서 토론을 해주세요. 드림코리아의 문서를 봤는데 자기 자치체으 사이트에서 퍼온 것이 아닙니까???----hyolee2♪/H.L.LEE 2008년 11월 13일 (목) 11:14 (KST)[답변]
드림코리아의 기여는 가입자에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누군가가 저작권 위반을 판단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죠. 공표되는 내용을 제외하고 독자적으로 제작된 공공기관의 웹문서는 각각의 저작권을 갖고 있어서 사실상 상호 인용이 불가능한데, 드림코리아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15:04 (KST)[답변]
청운동은 http://www.jongno.go.kr/wcms4/dong/intro/history.jsp?dp=1 에서 퍼온 글입니다. 이것이 GFDL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16일 (일) 10:52 (KST)[답변]
자치단체인 종로구에서 작성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드림코리아가 상기와 같은 저작권 정책을 채택하고 있고, 여기에 동의한 지자체가 문서를 GFDL로 게시한다면 이것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저작권 침해를 조장하는 것처럼 몰아가지 마세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2:52 (KST)[답변]
동의한 증거는 없습니다.[1]에는 GFDL로 게시한 표시없음.----hyolee2♪/H.L.LEE 2008년 11월 17일 (월) 09:51 (KST)[답변]

정보 11월 14일자로 드림코리아 측에서 저작권 정책을 고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단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현재는 시범 운영 중이라고 하며, 일반에 공개할 쯤이면 관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17:54 (KST)[답변]

드림코리아의 저작권이 의심스러우면, 드림코리아의 관리자한테 문의를 하셔야지, 여기서 논의할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분명히 저작권 침해여부를 판정하는 문화관광부가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밝히고 있으며, GFDL이며,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면 관리자에게 문의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거기 게시물이 의심스러우면 거기 관리자와 대화하세요. 관리자가 삭제하지 않았다는 것은 일단 저작권 침해가 아니거나 저작권 심사를 안 했다는 것을 의미할테니, 둘 중에 어떤 것이냐고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그대로 쓰면 될 것이고, 거기서 저작권 침해라고 삭제해버리면, 여기서도 삭제하면 될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0:52 (KST)[답변]

드림코리아측은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드림코리아'나 '문화관광부'가 아닌 게시자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4조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과 '20조 면책조항'을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5:52 (KST)[답변]
게시자에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회원은 게시물 등록 시, 당 사이트에 당 사이트와 관련하여 해당 게시물을 인용, 수정 및 변경, 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기증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하니깐 괜찮은거 아니예요? 참고로 20일에 시범서비스 끝내고 편집권을 개방했다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hibl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작권 정책에 변경이 있었다고 발표하였는데,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2.0로 배포하네요. '변경 금지'의 부분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용시 '저작자의 동의'가 명시되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2:47 (KST)[답변]

당분간 반입 금지[편집]

드림 코리아의 글은 자지체의 공식 사이트에서 퍼온 글 것이 많이 있는 것과 GFDL 1.3관련의 문제등이 있고 당분간은 드림 코리아에서의 반입은 금지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11월 17일 (월) 11:16 (KST)[답변]

구 문서의 제목 지침 변경안.[편집]

현재는 구의 경우 "서울 관악구"나 "서울 강서구"를 표제어로 하고 있습니다. 이걸 그냥 다른 일반 문서처럼 관악구강서구 (서울특별시)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읍/면/동 등의 하위 행정구역이 만들어지고 있고, 각 시의 행정구 문서도 만들어지는데 굳이 구 문서만 예전 지침을 따를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분류명은 현재 그대로 놔 두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6:57 (KST)[답변]

그렇다면, 행정구 문서인 전주시 덕진구, 청주시 흥덕구와 같은 경우도 각각 덕진구, 흥덕구로 바뀌겠군요? 읍면동 문서도 일반적인 문서와 같이 뒤에 괄호를 붙이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구 문서도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8월 25일 (화) 11:22 (KST)[답변]
그런데 읍면동 문서의 제목 관련해서 명확하게 지침 나온 게 있던가요? 이 기준부터 먼저 확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높(Skyhigh05) 2009년 8월 25일 (화) 22:03 (KST)[답변]
이동을 완료했고, 지침 등도 수정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14일 (월) 10:49 (KST)[답변]
@ChongDae, Mintz0223: 제목이 길면 링크를 걸 때 제목이 짧은 경우보다 힘들기 때문에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서울)순천시 (전라남도)순천시 (전남)처럼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괄호 안의 명칭을 프:학교#편집지침처럼 광역지방자치단체명 두 글자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ㅂㄱㅇ (토론) 2016년 2월 25일 (목) 21:47 (KST)[답변]
정식 행정구역명을 쓰는게 혼란을 방지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두 글자로 줄인다 해서 얻는 이익보다도요. 특히 과거의 행정구역 문서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상위 행정구역이 군이 시로 승격되기도 하고, 이름이 바뀌기도 하는데, 이걸 다 약자처리하면 오히려 혼란이 커 질겁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6:09 (KST)[답변]
@ChongDae: 모든 행정구역명을 줄여서 나타내자는 게 아닙니다. 자치시나 행정시의 경우에는 정식 명칭에 "자치시", "행정시"가 붙지 않고 "시"만 붙습니다. 그렇지만 특별시나 광역시나 특별자치시의 경우에는 "시"만 붙지 않고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가 붙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이름이 길어질 수밖에 없으며, 수도 그렇게 많지 않아 승격하거나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적을 겁니다. --ㅂㄱㅇ (토론) 2016년 3월 2일 (수) 16:51 (KST)[답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기[편집]

많은 글에서 전체이름을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쓰기와 읽기 모두 불편합니다. 하나의 문서에서 첫부분에 정식이름을 한 번 표기하면 이후부터는 남측 그리고 북측이라고 표시를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남과 북이 실제로 만나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케골 2010년 4월 11일 (일) 12:46 (KST)[답변]

찬성--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09:59 (KST)[답변]
의견 남과 북이 모두 관련된 문서에서는 그렇게 하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만이 관련된 문서에서는 간략한 표기는 한국으로만 하면 될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관련된 문서에서는 간략한 표기는 그냥 조선이라고 하면 혼동이 있으므로 되도록 불편하더라도 정식명칭을 모두 표기하였으면 합니다. 북조선, 북한 둘다 중립성에 문제가 있는 표현이네요. Jjw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2:00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문서[편집]

en:Category:Korea-related articles by importance의 중요도 기준으로 Top/High/Mid 등급 문서 중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문서를 찾아보았습니다. 인터위키가 연결되지 않은 문서도 있고, 넘겨주기나 한꺼번에 묶어서 다뤄진 문서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5:02 (KST)[답변]

위키백과:미번역 문서/한국에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16:12 (KST)[답변]

제가좀한번볼까요? Xoghks ( 사문) 2021년 8월 19일 (목) 23:00 (KST)[답변]

들머리[편집]

해당 사용자에게도 제의했지만, 사용자:WhiteNight7/한국 포털포털:한국으로 옮기고 이 프로젝트에서 관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5일 (일) 17:25 (KST)[답변]

이동을 완료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1일 (토) 19:27 (KST)[답변]

인물 문서 연예인[편집]

[2]의 기록을 보면 사용자Jay2kx 님께서 붙였는데요.. 왜 붙였죠?--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5:44 (KST)[답변]

Counting activity[편집]

How many are active on the Korean side of this Wikiproject? English side is semi-active. Jae ₩on (Deposit) 2014년 3월 26일 (수) 11:39 (KST)[답변]

Pleas add information about this country to this articles.--Kaiyr (토론) 2014년 8월 24일 (일) 18:20 (KST)[답변]

한국 프로젝트 와 독일 관련 문서 토론[편집]

아래 프로젝트 베너 한국 프로젝트가 독일 관련 문서에 관련이 있는지요? 논리적으로 한국과 독일을 연관 시켜야 한다는것이 이해가 않되어 일단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독일과 한국이 같이 연관 되어야하는데... 혹시 제가 잘못 이해 한것이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프로젝트}} 틀을 독일 관련 문서 토론란에 달아주시기 바라며, 없는 토론 문서를 생성하는 건 가급적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2017년 8월 23일 (수) 06:33(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Goodtiming887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19361972)

어떤 독일 관련 문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과 관련이 있는 표제어라면 토론란에 해당 틀이 삽입되어 있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8월 23일 (수) 06:45 (KST)[답변]
+ 서명은 물결 표시 네 개(~~~~)로 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서명 참조.)
또한, '독일 관련 문서'에는 기본적으로 {{독일 프로젝트}} 틀을 사용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8월 23일 (수) 06:49 (KST)[답변]

위의 문서에 대해서 보완할 사항에 대해서 자유럽게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3월 13일 (화) 09:21 (KST)[답변]

하위프로젝트 편입[편집]

프:대한민국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어, 각각 프:한국/대한민국프:한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편입하였음을 알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일 (화) 14:44 (KST)[답변]

성씨 문서의 편집 지침[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한국 성씨 문서는 여러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한국어 위키백과 안팎에서 받아 왔습니다. 족보를 그대로 옮겨온 듯 의고적이고 한문투인 문체, 분파와 항렬자 목록 등 과다한 목록성 서술 등이 주로 지적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보이지 않는 문서도 많지만, 특수:고유링크/27397493과 같이 이러한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친회에서 실제로 족보의 내용을 복사하여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늦게는 2010년부터 지적되어 왔으나 (2010년 제31주, 2011년 제3주, 2019년 제50주, 2020년 제29주 등), 성씨 문서의 편집 방향에 관한 합의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통일된 편집 지침을 마련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 토론을 엽니다.

한국의 성씨와 이름#10대 본관에 적힌 열 개의 성씨 문서를 귀납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조/기원
  2. 본관: {{참고}}만 사용하기도 하고(밀양 박씨), 본관에 대해 간략히 적기도 하고(인동 장씨), 행정 구역의 변동을 자세히 적기도 합니다.(경주 김씨)
  3. 역사
  4. 세계도
  5. 과거 급제자: 명수만 적기도 하고(김해 김씨), 명단을 나열하기도 합니다.(풍양 조씨)
  6. 분파: 분파 목록을 나열하기도 하고, 개별 분파에 대해 서술식으로 적기도 합니다.(진주 강씨 (강이식))
  7. 분관/분적 (다른 성씨로 분리된 경우를 말함)
  8. 인물/주요 인물: {{참고}}만 사용하기도 하고(밀양 박씨), 10명 전후로 적기도 하고(경주 최씨), 10명을 넘겨 적기도 합니다.(청주 한씨)
  9. 항렬자
  10. 집성촌: 집성촌 목록을 나열하기도 하고, 개별 집성촌에 대해 서술식으로 적기도 합니다.(진주 강씨 (강이식)의 제주도 부분)
  11. 관련 유적지
  12. 왕실과의 인척관계
  13. 인구
  14. 이성동본

대부분의 한국 성씨 문서가 이 가운데 몇 가지 이상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빼고 더할지,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吳某君 (·) 2021년 2월 8일 (월) 05:29 (KST)[답변]

발제자가 아닌 참가자로서 의견을 냅니다.
(2) 본관은 인동 장씨 문서처럼 간략히 적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문서는 성씨 문서이지 행정 구역 문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4) 세계도는 지나치게 족보를 닮은 서술이라고 생각하며, 향토문화전자대전, 두산백과 등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백과사전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찾기 어렵기에, 배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 과거 급제자는 백과사전에 꼭 필요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적어야 한다면 김해 김씨 문서처럼 간략히 적되, 역사 문단에 병합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8) 인물은 ‘주요 인물’의 기준을 정하기 어렵기에, 학교 문서에서 동문을 처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씨 분류를 {{참고}}로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9) 항렬자는 목록성 서술이 될 수밖에 없고, 백과사전에 담기에도 유용한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배제하면 좋겠습니다.
(10) 집성촌은 향토문화전자대전의 ‘입향 경위’ 문단을 참고하면, 충분히 목록이 아니라 서술식으로 적을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목록/서술 중 어느 하나로 정하자는 의견은 아닙니다.
(11) 관련 유적지는 이 문단이 없는 문서가 많은데, 만약 적는다면 진주 강씨 (강이식) 문서처럼이라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吳某君 (·) 2021년 2월 8일 (월) 05:29 (KST)[답변]
@오모군:
1. 다음 영어판 김씨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듯, 특정 성씨 아래에 본관 (안동, 김해 등등)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시조, 김씨의 인구 수 등이 있고요. 공자세가적류계보나 왕실 계보는 아예 'xx의 계보' 문서로 만들어져 있네요.
2. 이를 특정 가문 (즉, 안동 김씨 등) 문제로 보자면, 역시 '시조/역사/인구 수'는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왕실과의 관계는 필요하면 적고, 아님 말고요. 너무 자세한 족보는 특필할 가치 없는 이상 (예: 김수로왕의 후손 계보 등) 적지 않기로 하고, 분파는 간략하게 나열하는 게 좋겠습니다. 집성촌 문단은 필요하겠네요. 한국에선 조선 후기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라...--Reiro (토론) 2021년 2월 13일 (토) 23:39 (KST)[답변]
(1)시조, (3)역사, (10) 집성촌, (11)관련 유적지, (12)왕실과의 인척 관계, (13)인구에 대해선 Reiro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2) 본관에 대해서는 밀양 박씨보다도 인동 장씨의 서술을 따르는게 좋겠습니다.
(4) 세계도는 무엇인지 잘 몰라서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혹시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5) 과거 급제자에 대한 오모군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6) 분파는 나열보다도 가능하면 서술식으로 적으면 좋겠습니다. 각 분파도 별개 문서로 등재할만 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그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파가 주목할만한 주제라는데에는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7) 분관/분적은 잘 모르겠습니다. (4)처럼 예시를 한 번 보고 싶습니다.
(8) 밀양 박씨나 김해 김씨, 전주 이씨처럼 인구가 너무 많은 경우에는 {{참고}}의 사용이 좋겠습니다. 다만 중소규모의 성씨에 대해서는 문서 내에 나열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9) 저로서는 사실 항렬자를 좀 유용하게 사용해오긴 했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서술하기에는 단순 표 이상의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선 다른 분들의 의견 따르겠습니다.
(14) 이성동본은 어떻게 서술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데, 단순히 '이런 ~가 있다'는 식이라면 "같이 보기" 문단에 추가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성씨의 관계가 충분히 알차서 서술될 내용이 많다면 별도의 문단을 두어 서술할만하다고 봅니다.
이외에는 저작권 말씀을 해주셨는데, 족보가 작성된 지 상당히 오래되다 보니 저작권에 문제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963년 이전에 출판된 적이 있는 내용이라면 이제 Public Domain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사도바울||X 2021년 2월 15일 (월) 11:4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록된 세계도는 김해 김씨 문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吳某君 (·) 2021년 2월 15일 (월) 12:23 (KST)[답변]
중간의 모든 사람을 나열하는 것 보다도 백과사전에 언급하기 적절치 않은 분들은 "..." 등으로 요약하는게 좋겠습니다. 각 분파의 시조들의 관계를 보이는것에 의의가 있는 것 같은데, (6)에 서술식으로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가계도 틀을 이용해 예쁘게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사도바울||X 2021년 2월 15일 (월) 12:46 (KST)[답변]
@오모군, 사도바울:정말 저명한 가문이나 인물의 후손 아니면 딱히 세계도 작성하진 말죠. Reiro (토론) 2021년 2월 17일 (수) 20:07 (KST)[답변]

한복과 한국 전통복식 문서의 분할[편집]

한복과 한국 전통복식 문서의 분할을 요청하였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SkylightXO (토론) 2021년 3월 29일 (월) 07:44 (KST)[답변]

틀:위키프로젝트 한국 Xoghks ( 사문) 2021년 8월 19일 (목) 22: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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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한국 전통복식 분할

한복의 개념적 정의는 옛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의 고유 의복으로 보통 저고리, 바지, 치마, 포(두루마기)가 이 개념에 포함되며 관모 등을 추가적으로 개념에 포함하는 자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상 한민족은 한민족의 고유 의복이라고는 할 수 없고 한복의 기본적 구성에도 맞지 않는 다양한 복식들을 사용해왔습니다. 한복 브랜드의 현황가 미적 특성(배리듬 외, 2016)에서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민족 고유의 의복'이라는 개념적 정의, '전통한복이란 한 나라에서 오랫동안 착용되고 한 민족의 역사를 함께한 복식이고, 현대의 전통복식은 일상복이 아닌 특별한 날이나 행사에 입는 의례복식',이라는 개념적 정의를 인용하고 저자 본인들은 '전통한복을 예로부터 착용되었던 한민족 고유의 복식으로 정의하고, 한복, 한국 전통복식 모두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라는 개념적 정의를 내립니다. 이 개념적 정의들의 공통적인 점은 한복이라는 개념과 한복 외의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전통복식들을 서로 개별적인 유형으로 나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민

한복과 한국 전통복식 분할

한복의 개념적 정의는 옛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의 고유 의복으로 보통 저고리, 바지, 치마, 포(두루마기)가 이 개념에 포함되며 관모 등을 추가적으로 개념에 포함하는 자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상 한민족은 한민족의 고유 의복이라고는 할 수 없고 한복의 기본적 구성에도 맞지 않는 다양한 복식들을 사용해왔습니다. 한복 브랜드의 현황가 미적 특성(배리듬 외, 2016)에서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민족 고유의 의복'이라는 개념적 정의, '전통한복이란 한 나라에서 오랫동안 착용되고 한 민족의 역사를 함께한 복식이고, 현대의 전통복식은 일상복이 아닌 특별한 날이나 행사에 입는 의례복식',이라는 개념적 정의를 인용하고 저자 본인들은 '전통한복을 예로부터 착용되었던 한민족 고유의 복식으로 정의하고, 한복, 한국 전통복식 모두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라는 개념적 정의를 내립니다. 이 개념적 정의들의 공통적인 점은 한복이라는 개념과 한복 외의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전통복식들을 서로 개별적인 유형으로 나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민족의 고유 의복과 저고리, 바지, 치마, 포, 관모 등에 집중하는 한복 문서와 이 외에 한민족의 오랜 역사에서 사용되었던 다양한 복식들을 다루는 한국 전통복식으로 이 문서를 분할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복식이 한복에 해당되고 한국 전통복식이 해당되는지는 문서를 나눈 후 추후에 토론을 통해 정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양한



 Xoghks   ( 사문) 2021년 8월 19일 (목) 22:59 (KST)[답변]

만 이름[편집]

동한만과 서한만 등이 남한에 걸친다고 볼 수 있어 한국 전체에서 널리 쓰이는 표기대로 옮겼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19일 (월) 18: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