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소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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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묻습니다.[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0주#오토위키브라우저 사용에 관련해서 질문에서 엉뚱하게 소도구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삼아 영어 위키백과 등 여러 위키백과에서 사용중이고, 한글화도 되어 있는 네비게이션 팝업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이름이나 추가 절차 등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10 (KST)[답변]

일단 중요한 내용들을 제안해봅니다.[편집]

명칭

소도구는 '도구'(tool)의 하부 개념같은 느낌을 줍니다. My Preferences를 '사용자 환경 설정'으로 의역한 것을 따서 사용자 편의 기능 등은 어떨까요?

관리 방식
  • 새로 추가할 소도구(기능)의 경우 한 사람이 제안하고, 찬반을 상쇄하고 남은 것이 일정 이상 찬성이면 등록, 반대면 반려하는 방식이 어떨까요?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니만큼 총의 수준의 찬성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소도구(특히 한글패치가 있다면)의 경우 버전업되면서 수정이 많이 필요합니다. 소도구 요청을 이 문서나 다른 요청 문서를 개설해 받을지, 백:관백:문관중 어느 쪽에서 다룰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0:55 (KST)[답변]

소도구는 제가 번역한 건데 별로 어감이 안좋긴 했어요. 편의 도구 정도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백:도구는 Gadget의 상위 개념이 맞지 않나요? 영어판 문서를 봐도 현재의 한국어판 문서를 봐도 Gadget와 외부 tool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요. -- 피첼 2008년 8월 10일 (일) 19:04 (KST)[답변]
표현이 너무 은유적이었나요? NavPop이 도구라면 0 삽입 기능은 소도구... 뭐 이런 느낌을 준다는 뜻이었습니다. 도구 중에서 사소한 것이 소도구가 아닐까 하는 느낌요. 영어로 Gadget이라고 하면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쓰인 단어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 확 오는데, 소도구는 그런 느낌이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2: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