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법적 위협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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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편집]

좋은 번역이네요. 지침으로 찬성합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2:15 (KST)[답변]

컨센서스[편집]

토론도 하시고, 컨센서스 여부도 확인하시라고, 이 항목을 만듭니다.

정식 투표도 아니고, 그냥 여론조사 비슷하게 생각하시구요, 토론 위주로 하면 좋겠지요. :)

제안[편집]

문서 제안을 지침으로 승격시킵시다!

찬반[편집]

  • 찬성 좋은 번역이며, 바람직한 내용입니다. 영어판에는 지침이 아니고 정책이지만, 저게 정책으로 된다고 해서 소송할 사람이 소송 못하는 것도 아니니, 지침 정도면 충분히 좋다고 여겨지네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12:17 (KST)[답변]

문서 제목 변경[편집]

'법적 위협 금지'로 변경하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지침 승격에 대한 토론[편집]

2년 전 제안되었다가 묻혀진 지침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오래된 제안인 만큼 새로 토론해야 할 필요가 있어 문단을 새로 열어드렸으니 이 지침에 대해 어떻게 할껀지 토론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23:18 (KST)[답변]

일단, 위에 나와있는 대로, 제목의 변경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어판 제목도 'No Legal Treats'로 간단명료합니다. '법적 조치에 대한 분쟁'은 어떻게 보면 말이 안 되지요. '법적 조치' 자체가 분쟁이니까요. '법적인 위협을 삼가해 주세요'면 되려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3일 (목) 23:41 (KST)[답변]
더 간단하게 안될까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23:20 (KST)[답변]
법적 위협 금지...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9월 25일 (토) 11:58 (KST)[답변]
'법적인 협박을 하지 마세요'도 될 수 있겠네요. (일어판식 표기를 참고.)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6일 (일) 23:11 (KST)[답변]

다른 의견 없나요. 뭐 위에 대한 반론이라든가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15:3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도 '법적 위협 금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목을 바꾸도록 하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3일 (일) 14:41 (KST)[답변]

완료--Leedors (토론) 2010년 10월 7일 (목) 17:30 (KST)[답변]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법으로 위협하기보다는 위키백과:분쟁 해결의 순서에 따라서 문제 해결을 시도해 주세요. 서로의 의견을 명확히 밝혀 문제에 대한 타협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법적 절차를 거쳐 판결을 받는 것에 비해 분쟁을 해결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만약 분쟁 해결 상의 절차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우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썼는데도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계속 분쟁이 지속된다면 그 때 법적 조치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 문서를 지침으로 승격하려면, 먼저 백:분쟁 해결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백:분쟁 해결도 지침으로 승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와 연결되어 있는 백:중재위원회가 현재 논의중이기 때문에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3일 (일) 14:46 (KST)[답변]

백:분쟁 해결쪽은 문서 상태를 봤을때 통과되기 힘들 것 같고 중재위원회는 현재 논의 중단 상태이니 이 쪽도 지금 시점에서는 기대해볼 수는 없군요. 그렇다면 일단 분쟁 해결과 중재위원회를 제외하면서 원문의 요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수정하는 건 어떤가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14:51 (KST)[답변]
아니면, 현재 영어판을 그대로 번역해 온 상태인 백:분쟁 해결을 한국어판에 맞다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물론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다만) 수정해서 지침화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총의의 형성과 분쟁 해결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지침이 필요해 보이고, 법적 위협을 막는 것도 그러한 분쟁 해결 절차의 일환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0월 9일 (토) 16:20 (KST)[답변]
그러면 이 법적 위협에 대한 지침문도 백:분쟁 해결로 가는 겁니까?--Leedors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2:39 (KST)[답변]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백:분쟁 해결이 이 문서의 상위 지침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분쟁 해결의 지침화를 먼저 시도해야 할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의견 제일 앞에 쓸데없이 '아니면'을 붙여서 오해를 하게 만들었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0월 10일 (일) 14:03 (KST)[답변]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분쟁 해결 쪽은 문서 상태가 지침으로 올리기엔 부족해 보이고 좀 더 완벽해 보이는 이 쪽을 먼저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4:52 (KST)[답변]
어차피 '상위 지침과 같은 역할'이지, 상위 지침이 아니므로, 내용의 일부 수정만으로 충분한 이것을 먼저 지침화해도 큰 문제는 없겠죠. 다만, 궁극적으로는 분쟁 해결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과, 명확한 의미 없이 두루뭉실하게 쓰이고 있는 총의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지침 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intz02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분쟁 해결 쪽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지만, 총의에 대해서는 그냥 관습법으로 해결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지금 있는 지침도 총의로 결정된 거 니까요.--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16:23 (KST)[답변]
말씀하신 그대로 '상위 지침과 같은 역할'의 문서가 있을 뿐 이 지침 제안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입니다. 일단 이 지침 하나에만 주목해 주셨으면 하네요. 백:분쟁 해결쪽도 통과하려면 이것 보다 꽤 논의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요. 요약하자면 분쟁 해결 지침과 이 법적 분쟁 지침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문서 상태를 봐도 분쟁 해결 지침부터 논의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Leedors (토론) 2010년 10월 19일 (화) 15:40 (KST)[답변]
이야기가 왠지 삼천포로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궁극적'이라는 이야기는 언젠가는 그렇게 되어야 할 것 같다는 희망사항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문서의 지침화의 순서에 대해 별다른 이견이 있는 건 아닙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13:05 (KST)[답변]

그러면 화제를 돌려서 제목에 대해서 토론해봅시다. 위의 요청에 따라 제목을 법적 위협 금지로 바꿨습니다만, 지침이란 건 항상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며, 금지라고 하면 왠지 강제적인 느낌이 나 딱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해서 좀 더 유화적인 제목으로 다시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17:48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이 봇이 때 가서 다시 한 번 붙여봅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0월 25일 (월) 11:16 (KST)[답변]

전 처음에 '법적인 위협을 삼가해 주세요'라고 하자고 했다가 간단히 해 달라시기에...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26일 (화) 22:34 (KST)[답변]
변경해놓고 보니 이 쪽이 좀 더 어색한 듯 해서..--Altostratus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19:39 (KST)[답변]
그냥 '법으로 위협하지 마세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백:쫓과 비슷하게 맞춰 보았습니다만.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00:13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엔 법적 분쟁에 대한 지침이 좋을 듯 합니다. 지침이라는 걸 강조할 수도 있고 제가 보기엔 이 쪽이 좀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19:42 (KST)[답변]
법적 분쟁에 대한 지침이라고 하면 한번에 의미를 이해하기가 힘들거든요. 정책과 지침의 간단한 작명은 대부분의 언어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니까요... 법으로 위협하지 마세요 정도면 괜찮겠네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1월 4일 (목) 21:10 (KST)[답변]
법적 분쟁에 대한 지침이 한번에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라....말을 자꾸 바꿔서 죄송합니다만 그러면 그냥 현행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의견대로 백:토론란에 대한 지침에 따라 일관성을 유지해 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18:14 (KST)[답변]

백:중재위원회는 특별한 분쟁의 경우 즉 타협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를 위한 것이지요. 법적위협금지와 중재위원회의 의존성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법적위협은 법적해결과 다른 문제입니다. 중재위원회만이 미종료 논제였다면 지침으로 채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백:분쟁 해결로의 고리를 삭제하고 이에 대한 의존을 명시하는 부분을 일반적인 분쟁 해결 방법을 따르라는 말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10월 27일 (수) 09:15 (KST)[답변]

의견 법적 위협 금지 정도면 무난한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01:35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등에서 기존에 다루어오던 내용의 구체화로 볼 수 있겠습니다. 법적 위협 금지에 대한 기존의 총의를 반영한 것이므로 지침 승격에 대단히 찬성합니다. 그러나 내용이 수필과 같이 느껴지는 것이 조금 아쉽군요. Irafox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13:13 (KST)[답변]

최종 컨센서스[편집]

이 이상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아 최종 컨센서스에 붙여보려 합니다. 일정 수가 어느 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정 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으면 지침으로 승격할까 합니다. 아래 찬성과 반대란에 표를 기입해주세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18:09 (KST)[답변]

일단 제목에 대해서는 따로 토론해보죠. 이것도 거의 끝날 것 같으니까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18:11 (KST)[답변]

김정정민님의 요청에 따라 이전에 쓰였던 투표 절차 과정을 그대로 가져옵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23:18 (KST)[답변]

투표 절차
  1. 투표 기간은 투표 개시시로부터 2주
  2. 투표권자는 투표 개시를 기준으로 30일 이상 기간, 1회 이상의 기여를 한 등록 사용자
  3. 한 선택지가 15표 이상의 찬성을 얻고 다른 선택지보다 5표 이상의 차이를 얻어야 선정
  4. 복수 투표 불허, 타선택지에 대한 반대투표 금지
  5. 어느 선택지도 2주 내에 3번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5일의 연장 선거를 거침.
  6. 5번의 경우, 5일의 연장 선거 후에도 3번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투표는 무효로 종결.
  7. 그 외의 사항은 위의 규정과 성질에 반하지 않는 한 관리자 선거 절차를 준용

그러니까 투표 개시시가 2010년 11월 7일 18시 10분이니까 21일 18시 10분까지 하면 되겠네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23:18 (KST)[답변]

찬성[편집]

  1. 찬성 지침 승격 제안자로서.--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18:10 (KST)[답변]
  2. 찬성 현재의 지침 내용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22:16 (KST)[답변]
  3. 찬성 반대할 이유는 없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1월 8일 (월) 15:09 (KST)[답변]
  4. 찬성 위의 의견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Jjw (토론) 2010년 11월 9일 (화) 23:17 (KST)[답변]
  5. 찬성 --1 (토론) 2010년 11월 10일 (수) 16:05 (KST)[답변]
  6. 찬성 반대할 이유가 없네요.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11월 10일 (수) 21:45 (KST)[답변]
  7. 찬성 매우 좋은 지침이 되겠습니다. --S7 Ta.】【Con. 2010년 11월 12일 (금) 22:53 (KST)[답변]
  8. 찬성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1:40 (KST)[답변]

반대[편집]

의견[편집]

의견 감사합니다. 컨센서스 통과 방법을 모르던 차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22:52 (KST)[답변]
  • 의견 다음과 같이 수정하면 좋겠네요. '만약 당신이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만 하겠다고 진실로 느꼈다면 우리도 당신을 말릴 수는 없습니다.' → '만약 당신이 반드시 법적 절차를 밟아야만 하겠다면 우리도 당신을 말릴 수는 없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21:24 (KST)[답변]
완료 수정해드리겠습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2일 (금) 23:19 (KST)[답변]

지침의 대강과 그 근본 방향이 어느 정도 합의된 상태에서 선택지적으로 찬반 투표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들머리/포털의 경우나 두레/위키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양자의 선택지라는 방향이 상호모순적이고 충돌적이기 때문에 투표가 악임에도 불구하고 투표라는 절차를 거쳤습니다만, 법적 위협 금지 지침의 경우에는 담고 있는 내용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수정하고 보완하여 완성형의 지침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투표라는 선택지적 절차와는 잘 호응하지 않습니다. 즉, 총의의 절차를 통해 합의의 최대한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찬반 투표를 하게 되면 지침안의 찬성하는 영역과 반대하는 영역을 구분하여 의사표시를 할 수 없고 모두 찬성하거나 모두 반대하는 입장으로 사실상 간접적으로 제약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투표를 하는 것보다 총의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타당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견해를 청취해 완성형의 지침을 만들어 나가고 결국 합리적인 반대가 없으면 특별한 절차없이 지침으로 승격하면 됩니다. 완성형을 지향하는 지침 채택에 있어서 투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12:47 (KST)[답변]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누가 지침으로 승격을 시킨다고 해도 잘못하는 것이 아니고, 위키백과가 늘 해오던 방법대로 한 것입니다. 자구에 문제가 있다면 이후에 계속 편집을 합시다.--케골 2010년 11월 13일 (토) 13:05 (KST)[답변]
그럼 지금 이 상태에서의 합의는 정식 지침으로 올려도 무방하지 않을까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13:08 (KST)[답변]

많은 정책이나 지침 문서는 우리가 그걸 인공적으로 만든 다음 따르는 용도가 아니라, 우리 대부분이 찬성하는 부분을 명시적으로 글로 표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용도가 많습니다(다섯 기둥이나 3RR 등의 특수 경우 제외). 특히 이 문서는 법적 위협이라는 것이 왜 위키백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생산적인지를 전하는 문서로,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와 상식이 제대로 담겨 있는지, 어떤 부분이 빠졌고 어떤 부분이 잘못 읽힐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하면서 충분히 다듬어지면 그대로 지침 틀을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19:24 (KST)[답변]

듣고 보니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투표가 필요없네요. 다만 지침 틀을 붙이는 것에도 어느 정도 기준은 있어야 하겠지요. 이 사례를 근거로 신규 지침 등록 요건을 '1) 6개월 이상 게시 2) 의견요청 1회 이상 3) 특별한 반대가 없고 10명 이상이 동의'로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1:40 (KST)[답변]
말씀하신 어떤 부분이 빠졌고 어떤 부분이 잘못 읽힐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제가 봤을때는 없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제가 반영토록 해보겠습니다. 지금 지침으로 올려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만.--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11:11 (KST)[답변]
지침화에 대한 기준 말입니다만,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정책이 될 수 있는 지침', 즉 백:확인 가능이나 이 지침과 같은 것들이고, 둘째는 '정책이 될 필요가 없는 지침', 즉 백:편집 지침 같은 것으로 말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1월 21일 (일) 21:56 (KST)[답변]
지침화에 대한 기준은 다른 곳에서 정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기는 법적 금지 위협 지침을 상정시킬지 말지에 대한 토론이니까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0:04 (KST)[답변]

단순히 A 혹은 B를 정할 때 정도면 투표가 좋습니다만 이 투표가 통과 된다고 해도 지침이 안바뀌도록 못박는 것도 아니기에 투표를 해봤자 실질적으로 얻는 것도 없습니다. 자꾸 의견들이 올라와서 보충되고 그러면서 점점 완벽해지는 형태를 띄는 것이지 이것이 완벽해서 이것으로 하자고 투표하는건 말도 안맞고 딱히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표시한도 지났네요. 적당한 시간 내에 지침 틀이 붙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4:15 (KST)[답변]

완료 관리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제안을 지침으로 상정시킬 권한이 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장기간 동안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것 같으니 과감히 지침으로 상정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진짜로 관리자만이 지침으로 상정시킬 권한이 있다면 그 때는 되돌려주셔도 무방합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0:04 (KST)[답변]

지침화가 되기 전에..[편집]

현재 문서의 내용 중에 문맥이 약간 이상하다 싶은 게 있네요. 끝에서 두번째 문단 내용이

위키백과 내에서 발생한 문제로 법적 절차를 밟고 계신 경우 문제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절차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편집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며, 법적 위협 역시 위협이 철회되기 전까지는 위키백과 편집이 금지됩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법적 위협이 위키백과 편집이 금지된다고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법적 위협은 어떤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하는 것이니까,

"법적 위협을 가한 사용자 또한 위협을 철회하기 전까지는 편집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정도로 고치는 것이 어떨까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22:19 (KST)[답변]

그게 맞네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1월 8일 (월) 15:08 (KST)[답변]

제가 읽어봤을땐 몰랐는데...--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0일 (수) 17:56 (KST)[답변]

고쳤습니다 ^^;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1월 10일 (수) 21:42 (KST)[답변]

일어판 번역[편집]

위키백과의 다른 사용자에 대해 법적인 협박을 해서는 안됩니다. 법적 협박을 한다면 다음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문서의 자유로운 편집을 방해합니다. 자유로운 편집은 위키백과가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 위키백과 사회에 싫은 기분과 신뢰감의 결여를 부르는 것으로, 상호 신뢰를 전제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편집해나가는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 과거에 위키백과는 법적인 협박을 했던 사용자에 대해 좋지 않은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법적 협박을 하면 위키백과에서 당신의 평판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그 대신, 위키백과:분쟁 해결의 절차를 따라 분쟁을 해결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많은 경우에 법이라는 거친 수단에 의하지 않고도 해결될 것입니다. 만약 분쟁 해결 절차 따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합리적 수단을 모두 동원해 본 다음에 법적 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법적 수단을 취해야 할 필요성을 정말로 느꼈을 경우에는, 우리는 당신을 만류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만약 그렇게 한다면 모든 법적 과정이 적절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법적 사항이 어떤 결론으로 종료될 때까지 위키백과를 편집하지 말 것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법적 수단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문제는 상대방 사용자와 이메일을 통해 개인적으로 처리해 주세요. 그 문제를 위키백과의 공개적인 장소나 토론란에서 논의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다른 사용자가 상대방 당사자의 옆에서 편들어주는 것에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만약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당신은 사용자 집단을 고소하기를 바랍니까?). 만약 문제가 위키백과 그 자체에 관한 것이라면, 위키백과의 상위 조직인 위키미디어 재단에 연락을 해 주세요.

현재 본문 내용은 영어판을 번역한 것이고, 위 내용은 일어판 번역입니다. 내용은 대부분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8:21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11:08 (KST)[답변]

정책화[편집]

위키백과토론:인신 공격 금지#지침화와 마찬가지로 이 문서가 지침으로 있을 경우 "법적 위협을 방관"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정책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22일 (토) 00:00 (KST)[답변]

내용 변경[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