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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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 로켓(卫士, Weishi Rocket)은 중국의 최신형 다연장 로켓포이다. 300 mm WS-2D는 사거리가 400 km 나 된다. 400 mm 구경인 WS-3 도 개발되었다.

북한[편집]

2013년 북한이 자주 시험발사를 하는 단거리 로켓이 중국의 웨이스 로켓을 도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1]

2013년 5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동해 발사에 대해, 한국은 미사일, 미국은 다연장 로켓포라고 보았다. 그 후에 한국도 방사포(다연장 로켓포)로 보았다.[2]

과거에는 방사포가 무유도였지만, 요즘에는 유도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체연료 유도 지대지 미사일과 아무 차이가 없고, 가격 차이만 있을 뿐이다. 방사포는 작고 싸며 여러발을 쏘는 개념이고, 단거리 미사일은 상대적으로 매우 비싸고, 탄두도 크다. 방어방법도 단거리 미사일은 패트리어트 미사일과 천궁 미사일 등의 고가의 미사일 방어가 필요하지만, 방사포 방어는 아이언 돔이라고 저가의 소형 미사일로 방어한다.

한국은 미사일로 보아서 현재 배치중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천궁 미사일로 대응가능하다고 보았지만, 방사포로 결론남에 따라 한국이 전혀 배치하지 않은 아이언 돔 배치 문제가 논의될 것이다.

GPS 유도[편집]

웨이스 로켓은 무유도 방식도 있고, GPS 유도 방식도 있다. 고가의 군사용 GPS가 아니라 휴대폰 등에 탑재되는 값싼 민간용 GPS를 장착했다. 따라서, 정확도는 군사용 보다 훨씬 낮지만, 자탄이 넓게 퍼지기 때문에 사실상 오차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세종시[편집]

북한의 최신형 장사정포가 중국의 300미리 다연장 로켓이라면, 세종시의 당초 구상이 무너진다. 세종시는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북한의 장사정포 사거리 안에 드는 서울이 안보상 문제가 되니, 그 사거리 밖인 충청도로 이전하자고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서, 휴전선에서 160 km 정도 떨어져 있다. 그런데 북한이 사거리 200 km인 중국의 웨이스 로켓을 수입하였다면, 세종시 설치의 근본이유가 사라진다.

장사정포 중에서도 방사포는 다연장 로켓포를 말하는데, 2차대전 소련의 카추사 로켓이 매우 유명해져서 전 세계에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다. 카추사 로켓은 수십년간 사거리가 수십 킬로미터였지, 100 km를 넘지는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수십년의 전통을 깨고, 사거리 400 km 까지 개발된 것이다.

이스라엘[편집]

2012년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하마스를 전투기로 공습했다. 이에 대해 하마스는 파즈르-5 로켓을 발사하며 반격했고, 이 로켓 공격에 이스라엘은 아이언 돔으로 요격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전투기로 공습한 이유는 파즈르-5가 이란산 300미리 다연장 로켓이라서, 이스라엘 수도가 사거리에 든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하마스군의 총사령관 장군이 공습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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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