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정치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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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정치체제(영어: Westminster System)는 영국정치적인 구조에서 발달된 정치체제를 가리킨다. 웨스트민스터라는 용어는 영국의 가장 중심적인 정치기관인 의회를 소재하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따왔다.

웨스트민스터 정치체제는 입법부에서 행하는 체계적인 절차를 토대로 정립한 의원내각제 계열의 정치체제이다. 이 정치체제는 한 때 책임정부의 자격을 인정하였던 대부분의 영국 연방 회원국의 국가단계와 지방단계 입법부에 널리 쓰였다.[참고 1] 하지만 나이지리아 등의 몇몇의 영국의 옛 식민지들은 대통령제를 표방한다.

특징[편집]

웨스트민스터 정치체제를 표방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이러한 특징이 있다.

  • 주권을 쥐는 군주나 그 밖의 국가원수가 있다. 그들의 역할은 명목상으로 또는 법적으로 행정권을 장악한다. 비록 여러가지 중재권력이 있지만 그들의 의무는 대체적으로 의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들면 영국의 군주, 영국을 제외한 영국 연방 왕국 회원국의 총독, 또는 공화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대통령 등이 있다.
  • 행정부를 관리하는 정부수반총리(영어: Prime Minister, Premier 또는 First Minister)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1. 책임정부는 처음 1848년 캐나다의 옛 식민지와 1855년과 1890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옛 식민지에서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