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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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서턴(Walter Stanborough Sutton, 1877-1916)은 미국의 유전학자이다. 염색체는 일정량의 유전물질을 운반하며, 상동염색체의 쌍으로 존재한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처음으로 제시하여 멘델주의의 염색체 이론에 기초를 제공했다. 1902년에 발표된 「밑들이메뚜기의 염색체군 형태에 관하여」에서는 메뚜기의 체세포에 들어 있는 염색체는 세포마다 일정하고, 구분이 가능한 여러 개의 상동염색체 쌍으로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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