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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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Ultima Online)은 울티마의 세계를 배경으로 1997년 9월 25일에 발표한 온라인 게임이다. 당시 인터넷 환경을 사용해야 했고, 결제로는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25만 유저들이 플레이 하는 등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MMORPG의 근간을 다진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타테스트, 퍼스트에이지에 이어, 세컨드 에이지, 르네상스 등을 거쳐 다양하게 변신했다. 그러나 리차드게리엇 사단이 떠난 직후 게임은 암흑기를 맞는다.

혹자들은 세컨드에이지 시절이 전성기 라고 하는 이들도 있고, 르네상스 시절이 전성기라는 이들도 있으나, 사실상 판매량은 로드 블랙손의 복수가 가장 높았다. 13년 이상을 끌어온 게임인 만큼 유저가 플레이한 시절에 따라 기억하는 부분이 다른 게임이기도 하다.

우선 퍼스트에이지 시절은, 게임 밸런스가 맞지 않아 유저들의 불만이 어느 정도 팽배해 있었다. 당시로서는 MMORPG가 전혀 생소한 개념이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불만이 비교적 적은 편이었고, 밸런스에 대한 논란이 거의 일어나지않았다. 그러나 일부 선구자들 사이에서 퍼스트에이지는 혹평에 시달리는 게임 중 하나였다. 지금은 이에 대해 논하는 것 조차 금기시 될 정도다.

세컨드에이지에 들어서면서 게임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폭넓은 자유도와, 하우징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혹은 자신의 길드들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시스템이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역시 밸런스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 한창 서비스가 진행될 당시, 캐슬(울티마 온라인에서 가장 큰 집)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거래되던 시절이 있었다. 이와 유사하게 OSI에 근무했던 GM이 자신이 불법으로 제조한 돈을 거래해 유저들로부터 원성을 사기 시작했다.

몰락의 결정적인 원인은 EA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EA가 배급을 맡기 시작하면서 게임상의 커다란 변화가 일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울티마의 세계에서 상호작용하는 게임으로서, MMORPG 장르를 대중화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티마 온라인은 다음과 같은 확장팩이 발표되었다.

이외에 확장팩의 개념보다 클라이언트의 업그레이드 개념의 킹덤 리본(Kingdom Reborn)이 2007년에 출시되었다.

울티마 온라인의 두 개의 속편이 제작되었으나 발표되기 전에 취소되었다. 두 작품의 제목은 울티마 월드 온라인: 기원(2001년 취소), 울티마X(2004년 취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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