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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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5° 29′ 34.0″ 동경 129° 26′ 34.5″ / 북위 35.492778° 동경 129.442917°
울기등대(蔚氣燈臺)는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의 대왕암 공원에 위치한 등대로, 현재 구 등탑이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10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울산지방항로관리청이 관리하고 있다. 예전엔 이 등대가 세워진 대왕암 공원을 가리켜 울기공원[1]이라고 불렀다.
역사[편집]
울기등대는 1906년 3월 26일, 일제가 동해와 대한해협의 해상을 장악하기 위하여 처음 지었으며[2], 그 후 이 등대는 동해 남부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을 지키는 등대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울기등대는 처음 지었을때는 6미터짜리 등탑이었으나, 주위 소나무의 성장으로 1972년 3m를 증축하게 된다.[3] 그리고 1987년 12월 12일, 주위 소나무의 성장으로 등대의 기능이 제한을 받게 되자 구 등탑을 증축하는 대신 새로운 등탑을 건설[4]하고 구 등탑은 현재 기능이 정지된 상태로 남아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 ↑ “울산 동구 대왕암 공원 '명승' 지정 예고”, 《뉴시스》, 2010년 3월 17일 작성. 2010년 4월 29일 확인.
- ↑ 윤종식. “[근대 문화유산을 찾아서] (20) 울산 울기등대”, 《국민일보》, 2005년 10월 11일 작성. 2010년 4월 29일 확인.
- ↑ 유성주. 울산지역항만해양청의 울기등대 문서. 2010/05/04에 확인.
- ↑ 울산광역시청 관광가이드. 2010년 4월 29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