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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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사스케
나루토》의 등장인물
Cosplay de Sasuke Uchiwa.jpg
우치하 사스케 코스프레
등장 3화 - 우치하 사스케!! (만화)
1화 - 등장! 우즈마키 나루토
(애니메이션)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
성우 일본 스기야마 노리아키
대한민국 김영선
프로필
나이 12~13세 (1부)
16세 (2부)
성별
관련인 우치하 후가쿠 (아버지)
우치하 미코토 (어머니)
우치하 이타치 (형)

우치하 사스케(うちは サスケ)는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등장인물로, 가공의 닌자이다.

나뭇잎 마을의 유서깊은 명문닌자 일족인 우치하의 일원으로, 나뭇잎 마을 경무부대 대장인 우치하 후가쿠와 상급닌자 우치하 미코토의 차남. 형은 천재닌자로 유명한 우치하 이타치이다. 본래는 가족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며 닌자를 동경하던 평범한 소년이였지만, 형 이타치가 나뭇잎 마을에 살고 있던 우치하 일족을 사스케를 제외하곤 모조리 몰살해버린 사견을 겪은 이후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일족을 몰살한 이타치에게 깊은 적개심을 품고 있었으며, 형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 복수하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다.

닌자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사스케는 우즈마키 나루토, 하루노 사쿠라와 함께 상급닌자 하타케 카카시가 대장으로 있는 제7조로 편성되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처음엔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며 팀원들과 잘어울리는데 서투른 모습을 보이지만, 나루토와 티격태격하며 닌자로서의 재능을 키워나가기 시작한다. 처음엔 나루토를 덜떨어진 애송이로만 보았으나, 의외의 활약을 보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는 나루토를 서서히 인정하더니 중급닌자 시험 이후부턴 "나는 너하고도 싸워보고 싶다"고 말하며 대등한 닌자로 평가해준다.

나뭇잎 마을에서 열리는 중급닌자 시험때도 우수한 모습을 보이며 마을 상층부의 주목을 받지만, 사스케의 사륜안을 탐내고 나타난 오로치마루에 의해 몸에 주인이 심어지고 인술사용에 제약을 받는등 상당한 고생을 한다. 스승인 카카시의 도움으로 주인의 폭주를 억제할 수 있게 된 뒤, 카카시의 비장의 인술 치도리를 배운다. 이렇게 제7조로 활동하며 어두운 마음을 잠시 달래던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때 폭주한 가아라와 대등하게 싸우고, 나선환을 익히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나루토에 대한 열등감과, 우치하 이타치와의 힘의 격차를 절감하게 되고, 나뭇잎 마을에선 복수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결국 더 강한 힘을 선사해 주겠다는 오로치마루의 제안을 잘단하러 나타난 소리마을 4인방의 유혹에 넘어가 나뭇잎 마을을 탈주하고 만다.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나뭇잎 마을에선 우즈마키 나루토를 필두로 나라 시카마루, 휴우가 네지, 아카미치 쵸지, 이누즈카 키바등 닌자학교 동기들이 뒤를 추격하지만 소리닌자4인방과 키미마로의 방해로 인하여 실패 - 나루토가 사스케를 막기 위하여 종말의 계곡에서 일기토를 벌이지만 간발의 차이로 실패하고 만다.

이후 오로치마루를 만난 사스케는 3년간 그에게 각종 술법을 배우며 엄청나게 강한 닌자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오로치마루에게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한 사스케는 그에게 기습공격을 감행 - 당황한 오로치마루는 전생의식을 펼쳤으나 사스케의 의식이 이공간을 침식하여 결과적으로 오로치마루가 사스케에게 삼켜져 버렸다. 그 뒤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의 비밀 기지에 있던 호즈키 스이게츠, 카린, 쥬고를 데리고 이라는 이름의 소대를 결성하여 이타치에게 복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중간에 아카츠키의 데이다라 & 토비 콤비와 싸우며 죽을고비를 넘기는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이타치와 대면하는데 성공한다. 이타치의 최강동술인 만화경 사륜안에 고전하며 밀리지만, 기발한 전략과 센스로 대등한 수준의 싸움을 이어나가고 이미 병때문에 쇠약해진 이타치는 오래 버틸 수 없었던 이타치를 죽여 그토록 원하던 일족의 복수를 이루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싸움 후 우치하 마다라가 살아있다고 주장하는 토비(우치하 오비토)에게 이타치와 나뭇잎 마을 상층부에 관계된 비밀을 듣고, 그 누구보다도 동생 사스케를 끔찍이 사랑했던 이타치의 속내를 깨닫게 된다. 이러한 진실에 절망하고 분노한 사스케는 이타치에게 일족을 몰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던 나뭇잎 마을 상층부, 그 중 특히 시무라 단조를 향하여 증오를 불태우게 된다. 마침 이타치와의 싸움으로 가장 소중한 존재를 죽여야만 완성되는 개안조건을 클리어한 사스케는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여 강력한 힘을 손에 넣게 되었고, 소대의 이름을 로 바꾼 뒤 "나뭇잎 마을을 파괴한다"는 무시무시한 목표를 세운다.

나뭇잎 마을에 복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사스케는 아카츠키에 가입 - 리더인 토비의 말대로 구름마을의 인주력인 킬러비를 습격하여 생포하는데, 이때문에 모든 닌자세계에 이르이 알려지며 공공의 적으로 낙인 찍히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다섯 카게 회담이 열리게 된다. 킬러비와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를 치료한 사스케는 토비로부터 페인 육도가 나뭇잎 마을을 이미 폐허로 만들어 버렸으며 5대 호카게는 혼수 상태에 빠졌고 단조가 6대 호카게로 등극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마침 단조는 철의 나라에서 열리는 다섯 카게 회담에 가는 중이였고 사스케는 단조를 죽이기 위해 목적지를 나뭇잎 마을에서 철의 나라로 변경한다. 이후 다섯 카게 회담장에 침입한 사스케는 동생을 납치한 주범이라며 덤벼드는 라이카게와 싸우며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를 다루는 방법을 마스터하게 된다. 그러나 이미 단조는 어디론가 도주한 뒤였고 닌자대국의 리더인 카게들의 압도적인 실력에 밀려 거의 죽을 위기에 놓이지만 토비의 시공간 인술에 의하여 목숨을 건지고 카린의 도움으로 회복에 성공한다. 이후 회담장에서 도주한 단조를 추격하기 시작한 사스케는 형 이타치의 원수인 단조와 대면하게 되고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초대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의 세포를 채취하여 오른팔에 이식함과 동시에 이타치가 일족을 몰살시킨 그날 밤 죽은 우치하 일족의 눈 10개를 강탈하여 팔에 이식한 단조와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사스케. 우치하 시스이의 최강환술의 사륜안과 팔에박힌 사륜안으로 금술인 이자나기를 사용하는 단조의 인술에 고전하지만, 순간의 환술을 이용한 속임수를 바탕으로 결국 단조를 반죽음 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모든 이점을 빼앗긴단조는 시스이의 사륜안을 내보이며 카린을 인질로 잡지만 사스케는 카린과 함께 단조를 찔러 버린다. 결국 단조는 자신의 시체로 다른사람까지 봉인해버리는 이사상봉인술법을 발동한 직후 사망한다.

단조 살해 직후 토비의 말대로 카린을 처리하려던 중 자신을 죽이러 와서 나도 같이 데려가 달라며 방심하게 하려던 하루노 사쿠라에게 아직 숨이 남아 있는 카린을 죽여보라는 충격적인 요구를 하고 주저하는 사쿠라를 죽이려다, 하타케 카카시에게 저지당한다. 그리고 뒤이어 쫓아 온 나루토와 다시 대면하게 된다. 나루토와 다시 한번 재회한 사스케는 서로 전해져오는 마음 속에서 자신은 결코 바뀌지 않을 테니 나루토에게도 자신을 죽이고 마을의 영웅이 되느냐 자신에게 죽어 그저 그런 놈이 되느냐 둘 중 하나의 선택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루토는 이를 부정하고, 이후 서로 거리를 둔 대치 속에서 사스케와 함께 죽는 선택도 있다고 하며 마을에 대한 증오를 포기할 수 없다면 전부 자신에게 돌리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사스케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는 듯 왜 이렇게까지 나에게 집착하느냐고 나루토에게 질문한다. 그 질문에 나루토는 "친구니까" "나는 널 포기하지 않았어!" 등의 말을 한다. 이에 사스케는 나뭇잎 마을에 복수할 때 나루토부터 죽이겠다고 하며 그 때까진 마을에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철수한다. 그리고 그 길로 토비에게 이타치의 눈을 이식받겠다고 말한다. 사스케는 나루토를 자신의 복수의 길에서의 최대의 숙적이자 벽으로 여기게 된것이다.

한편 토비에게 이타치의 만화경 사륜안을 이식받고 장기간 휴식을 취한 사스케는 이터널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 - 새로운 스사노오를 시험하고자 하얀 제츠를 스사노오의 능력으로 소멸시켜 버리고, 밖으로 나와 제4차 인계대전의 전장으로 뛰어든다. 나루토를 죽이기 위해 전장을 누비던 사스케는 야쿠시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이타치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타치와의 대화를 통해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만, 이미 나루토에게 모든 걸 맡긴 이타치는 "나는 죽었으니깐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로 일관 - 사스케는 카부토를 쓰러드리려 어딘가로 향하는 혀을 따라 이동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타치와 함께 카부토를 발견 - 그냥 죽이려고 하지만 예토전생을 막아야하는 이타치 때문에 저지 당한다. 그리고 이타치의 방법. 즉 츠쿠요미를 이용해 예토전생을 푸는 방법에 동의하고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을 듣는 조건 하에 이타치와 함께 일시적인 팀을 이룬다. 이후 이타치와의 멋진 연계 플레이로 카부토를 제압한 사스케는 그냥 카부토를 죽여서 형을 완전히 부활시킨 상태로 놔두고 싶어했으나, 이타치는 이를 거부한다. 그토록 마을을 위해 헌신하는 이타치를 이해하지 못해 자신은 형을 위해 마을에 복수하기로 결심했던 거라 다시 말하지만 결국 설득에 실패했고, 더 이상 어떤 말도 통하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닫는다. 예토전생을 푸는 이타치를 지켜보며 토비나 단조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형을 쫓았지만 형과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나뭇잎에 대한 증오는 더 커졌다며 형이 아무리 마을을 지켜내도 나뭇잎은 자신이 부수겠다고 말하며 형에게 작별을 고한다.

형과의 대화로 동료는 무엇이며 마을은 무엇이고 자신은 또 무엇인가 중얼거리며 고민하던 사스케는 스이게츠, 쥬고와 재회한다. 그들로부터 마다라의 예토전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스이게츠가 넘겨준 자료를 읽은 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를 만나야 겠다고 선언. 그리고 그자료를 바탕으로 오로치마루를 부활시키고 복수는 더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자, 모든 것을 알고 난 뒤 스스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나뭇잎 마을의 나카노 신사에 들려서,오로치마루의 시귀봉진 봉인해제를 도와주고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전대 호카케들과 대화할 시간을 갖는다. 그 후 나뭇잎 마을을 지키겠다며 마음을 고쳐먹고 나루토를 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