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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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우체통
(1984년 ~ 2010년 6월)

우체통(郵遞筒)은 서간을 수집하는 통이다. 우체국에서 지정된 시간에 우체통의 서간을 수거하여 집배한다. 종종 서간을 수신하기 위해 각 호에 설치하는 수신함을 우체통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우체통이 아니라 우편함(郵便函)이다.

대한민국의 우체통[편집]

대한민국의 우체통은 1884년우정총국이 출범하면서 처음 설치되었다. 1993년에는 대한민국에 5만7천여 개가 있었지만, 이후에는 점점 줄어들어 2006년말에는 27,317개로 집계되었다[1].

변천[편집]

일본의 원형 우체통(1949년부터 사용)

1900년대 전후의 한국의 우체통은 목조의 사각함이었으나, 일제 강점기 이후에 현재와 같은 적색의 원형 우체통이 보급되었다. 일본에서는 우편 제도 초기에 우체통이 흑색이었으나, 우편의 ‘편(便)’을 ‘변(便)’으로 착각한 사람들이 화장실으로 착각하거나 야간에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서 1901년부터 눈에 잘 띄는 적색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광복 이후 적색은 유지되면서 녹색을 함께 칠하기도 했다. 이후에 대부분 사각형으로 교체되었다.

기타[편집]

국가별 우체통 색상[편집]

적색[편집]

청색[편집]

황색[편집]

녹색[편집]

오렌지색[편집]

주석[편집]

  1. 어! 여기 ‘빨간 우체통’ 어디갔지?, 쿠키뉴스, 2007년 4월 10일.
  2. 서민들의 통신함 '빨간 우체통' 어디로 갔을까?, 노컷뉴스, 2007년 4월 9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