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바다 휘젓기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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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앙코르와트에 있는 부조. 중간에 만다라 산쿠르마로 변한 비슈누가 보이고, 왼쪽엔 아수라, 오른쪽엔 신들이 보인다.

사무드라 만탄 (데바나가리 문자: समुद्र मंथन), 즉 우유 바다 휘젓기힌두교의 창제신화이다.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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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신과 아수라, 즉 악마는 서로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아수라들이 더 강했고, 신들은 몰살당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러자 신들이 모여서 방법을 논의했는데, 유일한 방법은 불멸을 얻는 것이었다. 신들은 비슈누에게 가서 영생의 약 '암리타'를 얻기 위한 우유 바다 휘젓기를 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비슈누는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 아수라의 도움이 필요하니 암리타를 나눠 주겠다고 속이고 동참시킨다.
  • 만다라 산을 뽑아 와서 회전축으로 삼는다.
  • 거대한 바수키로 만다라 산을 휘감는다.

그런 다음 비슈누는 거대한 거북인 쿠르마로 변해서 만다라 산이 가라앉지 않게 떠받쳤다. 이렇게 해서 천 년 동안 우유 바다를 휘젓게 된다.

처음의 물결 속에서 불순물이 응축된 푸른 독약이 형성되었고, 이어 흰 암소, 흰 , 라크슈미 여신, 압사라가 나오고 신들의 의사 단반타리암리타가 든 호리병을 들고 태어났다. 암리타를 신들이 먹을 때 아수라들도 변장해서 먹었고, 그 결과 오늘날까지 신과 아수라가 싸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