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서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龍山2街洞 Yongsan 2-ga-dong
용산2가동주민센터
용산2가동주민센터
Yongsan-seoul.png
면적 1.96 km²
세대 6,179가구 (2011.12.31.)
인구 14,192명 (2011.12.31.)
법정동 용산동2가, 용산동4가
20
127
동주민센터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90
홈페이지 용산구 용산2가동 주민센터

용산동(龍山洞)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법정동이다.

개요[편집]

용산동의 동명은 용산이란 지명에서 비롯되었는데 용산이란 글자 그대로 용같은 형체의 산을 의미하는 말이다. 이 지역은 남산의 연맥이 뻗어 내려간 구릉지대로 조선시대 말까지도 수목이 울창하여 인가가 드문 곳이었다. 조선초 한성부 성저십리에서 시작하여, 1790년 한성부 남부 둔지방(성외)에 속하였고, 1890년에는 한남서 둔지방(성외)둔지미계의 둔지미동으로 칭하였다. 1911년 4월 1일 경성부 한지면(漢芝面)으로 칭해졌다.[1] 1913년 12월 11일 경성부 서부로 편입되었다.[2] 1914년 4월 1일 경성부 한지통(漢芝通)으로 명명되었다.[3][4]

현재는 지역 북쪽이 남산 정상의 엔서울타워 및 서울 성곽을 경계로 서울 중구와 맞닿아 있고 남산공원으로 오르는 '남산공원'이 있으며 ‘소월길’이 동서로 관통하는데 이 길 북쪽은 산림이 우거져 있다. 용산동2가는 지금도 ‘해방촌’이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이는 8.15 광복과 더불어 해외에서 귀국한 동포와 38선을 넘어 온 월남민 등이 이곳에 임시로 거주하면서 유래한 것으로 함경도에서 월남해 온 사람은 함경도식의 집을, 평안도에서 월남해 온 사람은 평안도식 집을 지어 마치 북녘 문화의 축소판을 재현해 놓은 것 같았으나 지금은 주택개발사업 시행으로 그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다만 지금도 서울에서 보기드문 시골풍의 마을임에는 틀림이 없다.[5]

법정동[편집]

  • 용산동2가
  • 용산동4가

교통[편집]

교육[편집]

주석[편집]

  1. 경기도령 제3호
  2.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3. 경기도 고시 제7호
  4. 용산동 유래 및 연혁, 2012년 6월 28일 확인
  5. 용산동 지역특성, 2012년 6월 28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