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 에이지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1892년 8월 11일 ~ 1962년 9월 7일)은 일본의 대중 소설가이다. 고전에서 소재를 취한 작품이 많으며 그의 작품인 평역 삼국지와 미야모토 무사시는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생애 [편집]
1892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츠구(英次)이다. 1903년 그가 11세가 되던 해에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업이 기울어 소학교마저 중퇴하고 어린 나이부터 도크의 선구공, 공장의 공원등으로 일을 하며 전전하였다. 하지만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 해 나갔다. 1910년 도쿄로 상경한 그는 상경한 지 4년 뒤인 1914년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주최하는 문예 모집에 그가 냈던센류가 일등으로 당선한다. 1921년 코단샤에서 발행하는 문학 잡지에 소설 3편으로 데뷔하게 되었고 도쿄 매일 신문사에 입사한다. 1923년 관동 대지진을 계기로 문학으로 생계를 꾸리기로 하였다. 1926년 나루토 비첩을 통해 일약 인기작가로 떠올랐고, 35년부터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1938년 중일전쟁중 마이니치 신문사의 특파원으로 종군하며 삼국지의 집필을 개시한다. 전후,잠시 펜을 놓기도 하지만 1947년 집필을 재개하였고 1962년 사망하였다.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상이 제정되었다.
대표작 [편집]
특히 나루토 비첩(鳴門秘帖), 원전을 일역한 삼국지(三國志)-만화가요코야마 미츠테루에 의해 만화로 만들어졌다.(한국판으로는 전략삼국지 60권으로 나와있다.) 그의 대표작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의 유명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의해 배가본드로 만화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