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덕 스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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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 스토리스
개봉일
  • 2008년 (2008)
국가노르웨이
언어한국어, 영어

요덕 스토리스》(Yodok Stories)는 폴란드의 다큐멘터리 감독 안드레 피딕이 감독하고 토르스테인 그루드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오늘날 200,000명이 넘는 남성, 여성, 어린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강제수용소에서 고문, 굶주림, 살인을 맞딱뜨린다.[1][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Branigan, Tania (2011년 5월 4일). “North Korea holds 200,000 political prisoners, says Amnesty”. 《가디언. 2018년 11월 16일에 확인함. 
  2. “Countries”. 《Amnesty.org》. 2014년 10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