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테르 사무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월터 사무엘
Walter Samuel - Inter Mailand (2).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Walter Adrian Lujan Samuel
국적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출생 1978년 3월 23일(1978-03-23) (36세)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 피르마트

183cm
포지션 센터백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스위스 바젤
등번호 6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96-1997
1997-2000
2000-2004
2004-2005
2005-2014
2014-
뉴웰스 올드 보이스
보카 주니어스
로마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나치오날레
바젤
037 (0)
075 (4)
122 (9)
030 (2)
172 (13)
000 0(0)
국가대표팀2
1999-2010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560(5)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4년 5월 10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0년 6월 13일 기준입니다.

월터 아드리안 사무엘 (스페인어: Wálter Adrián Samuel, 1978년 3월 23일, 피르마트 ~ )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로, 현재 스위스 슈퍼리그FC 바젤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수비능력으로 인하여 "벽"이라는 별명이 있다.

1978년 3월 23일, 아르헨티나의 산타페 주에서 태어난 그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가 사망해 어릴 적부터 양아버지에게 자랐지만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생활을 했다. 그렇지만, 당시 피르마트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던 그는 가족의 지원으로 매일 축구 연습을 할 수 있었고, 후에 자신이 어릴 적에 받은 가족의 지원 덕분에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증언하였다.

1996년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1997년에는 FIFA 세계청소년선수권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경험했고, 그 해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해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수많은 타이틀을 팀에 안겨주었다. 2000년에는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아 세리에 AAS 로마로 이적했고, 그 해 팀의 우승에 공헌하였다.

당시에는 훌륭한 수비 능력을 보여 벽으로 통했으며, 2004년에는 수비의 강화를 요했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기대 만큼의 활약은 하지 못하고, 2005년 루이스 피구와 함께 인테르나치오날레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선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 후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감독이 된 이후 한 번도 대표팀으로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었지만 마라도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이 계속적인 수비에 헛점을 보이자 마라도나는 결국 왈테르 사무엘을 불러서 아르헨티나가 독일과의 평가전을 승리로 마친 이후 최종적으로 월드컵 대표로서 선발되었다.

현 소속팀인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는 특히 2007-08 시즌 전반, 12월 23일에 열린 밀라노 더비에서 왼쪽 무릎의 십자 인대를 부상당할 때까지 이반 코르도바와 함께 철벽 수비로 여러 번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고, 2008-09 시즌에는 전에 입은 상처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11월 22일에 열린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르면서 훌륭한 활약을 펼쳐 인테르나치오날레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또한 2009-10 시즌에는 새로이 영입된 루시우와 함께 중앙 수비를 맡아 인테르의 트레블에 공헌을 하였다.

2010-11 시즌에는 2010년 11월 6일 브레시아 칼초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여 더 이상 시즌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다. 비록 2011년 5월 15일 나폴리전에 교체로 복귀를 하였지만 인테르는 그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 하면서 결국 6연속 스쿠데토 획득에 실패하였다.

기타[편집]

  • 왈테르 사무엘은 유럽 최고의 수비능력을 가진 뛰어난 수비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몸이 약해서 유난히 많은 부상에 시달렸는데 이러한 문제 때문에 사무엘은 2006년에 국가대표 선발에서 제외되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방출되었다. 2010년에 디에고 마라도나의 의향에 의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나 이러한 사무엘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결국 드러났다. 16강 멕시코전에 출전한 이후 무릎부상으로 8강 독일전에서는 출전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수비 조직력이 붕괴된 아르헨티나는 독일에게 대패하게 되었다.
  • 왈테르 사무엘이 인터밀란에서 뛰면서 넣은 골이 화제가 되었다. 그 골을 넣는 영상에 몬데그린을 이용하여 롯데삼강에서 자사 제품인 돼지바CF를 만들었는데 이 CF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1]

주석[편집]

  1. "빨간 봉다리 깠어!" 외국 중계 패러디한 돼지바 CF "인기폭발"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