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시그넘(Opel Signum)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된 오펠의 승용차로, 2003년에 출시되었다. 기존 벡트라 왜건의 축거를 늘린 것으로, 왜건 특유의 둔한 느낌을 배제하고, 독자적인 경쾌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내장재 등을 고급화하였다. 2005년에 벡트라가 페이스 리프트를 감행하며, 같이 페이스 리프트를 했다. 2008년에 인시그니아가 출시되어서 단종되었다.
오펠 시그넘(후기형) 정측면
오펠 시그넘(후기형) 후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