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 오퍼레이션 넵튠 스피어(영어: Operation Neptune Spear)로도 알려진 이것은 2011년 5월 2일에 실행된 미국의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이다. CIA가 작전을 주도했으며, 네이비 씰의 대테러 전문인 데브그루 25명이 블랙호크 헬기 4대에 탑승해 작전에 참여했다. 빈 라덴의 CIA 암호명이 제로니모였다.
파키스탄 현지시간 2011년 5월 2일 01시 00분, (5월 1일, 20:00 UTC, 16:00 EDT)에 작전이 시작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주말과 같이, 이 날에도 워싱턴 DC 인근의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골프를 쳤으며, 9홀까지 4시간 가량 골프를 치고 중도에 복귀하여, 동부시각 16시에 작전이 시작되었고, 백악관 지하벙커에서 네이비 씰 요원의 헬멧 카메라를 통해 위성 생방송을 시청하였다.
아보타바드의 파키스탄 정보기관의 안가에 거주 중이던 빈 라덴을 네이비 씰이 현장사살했다. 아보타바드는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북쪽 51km에 있는 인구 12만 명의 도시이며, 파키스탄 육군사관학교와 육군 2사단의 사단 본부가 위치해 있다. 빈라덴이 살던 집은 보통 가옥보다 8배나 큰 3층짜리 대규모 주택이었으며, 파키스탄 육군사관학교에서 불과 100미터 떨어져 있었다. 3년 전부터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 카에다는 파키스탄이 배신을 한 것이라면서 제1차 보복목표는 파키스탄이며 그 다음이 미국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미국은 파키스탄 정부 몰래 한 작전이며, 미국 헬기들이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다행스럽게도 우연히 파키스탄 전투기가 출격하지 않은 것이지, 파키스탄 정부의 협조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파키스탄과 빈 라덴의 관계와 관련해서는, 2001년 911 테러 직전에, 파키스탄의 원자력 위원회 책임자들이 오사마 빈 라덴에게 핵무기를 제조하거나 획득할 방법에 대해 조언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압둘 카디르 칸 박사와 함께 이들이 가택연금된 적이 있다.[1] 2001년 11월 10일, 파키스탄 영자신문 "새벽(Dawn)"의 인터뷰에서, 빈 라덴은 "핵무기와 화학무기를 갖고 있으며 이를 사용할 준비도 돼있다"고 경고했으며,[2] 2002년 12월 15일, 미국 뉴스 전문 인터넷 사이트 월드 넷 데일리는 알 카에다가 1998년 옛 소련 비밀경찰(KGB) 출신인 체첸 마피아로부터 3,000만 달러를 주고 핵배낭 20개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3]
CRS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빈 라덴을 잡기 위해 10년간 430조 원을 썼으며, 간접비용을 포함하면 1000조 원을 넘게 썼다고 한다.[4]
사망 확인 [편집]
미국 정부는 네이비 씰 부대 25명이 40여분간의 교전 끝에 빈라덴을 현장사살했으며, USS 칼 빈슨 (CVN-70)으로 시신을 옮겨와 사망 9시간 만에 추에 매달아 바다에 수장해서, 누구도 시신을 찾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5] 그러나, 빈라덴이 정말 현장사살된 것인지, 체포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견해도 존재한다.[6] 미국 정부는 이에 대해 입증이 될 만한 어떠한 사진이나 동영상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망을 입증할 사진 공개를 고려중이나, 너무 참혹해서 분노를 자극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7] 원래 알 카에다는 빈라덴이 체포되거나 살해되면 보유한 핵가방으로 핵테러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0037190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0437965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0164264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2458551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187410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237104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04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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