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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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와 협약을 비준한 나라

오타와 협약(Ottawa Treaty) 또는 대인 지뢰 금지 협약(Mine Ban Treaty)은 대인 지뢰를 금지하는 국제 협약으로 정식 명칭은 대인 지뢰의 사용, 비축, 생산, 이전 금지 및 폐기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the Prohibition of the Use, Stockpiling, Production and Transfer of Anti-Personnel Mines and on their Destruction)이다. 1997년 9월 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1997년 12월 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체결되었다. 1999년 3월 1일 40개국이 비준하면서 효력이 발생하였다.

이 협약은 2013년 1월 기준으로 133개국이 서명하였으며 161개국이 비준하였다. 그러나 미국,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인도, 파키스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 36개국은 현재까지도 이 협약에 서명, 비준하지 않고 있다.

관련 항목[편집]

1999년 발효된 오타와협약에는 160개국이 참여하고 있지만 한국과 미국은 휴전선 일대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된 지뢰가 북한의 침략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가입하지 않았다.

한반도의 비무장지대 일대에는 남북한이 설치한 지뢰가 약 200만 개 깔려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설치된 지뢰 중에는 비중이 가벼워 여름철 폭우가 내리거나 태풍이 불어오면 빗물을 따라 이동하는 지뢰가 있다. 빗물을 따라 이동하는 지뢰는 북한이 설치한 목함 지뢰와 미군과 한국군이 설치한 M14대인 지뢰다.https://www.facebook.com/keh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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