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마사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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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마사나오(小澤正直)(1950년-)는 일본의 물리학자이다. 2003년 1월에 측정의 한계, 측정 행위에 의한 교란과 양자 자체의 성질에 의한 양자의 움직임을 엄밀하게 구별하는 식을 제안했다.[1][2][3] 본래의 하이젠베르크의 위치-운동량 불확정성

\sigma_x \sigma_p \geqslant {\hbar \over 2}

은 물리량 A와 그것을 측정하는 결과 연산자 O_A와의 차이에 대한 제곱평균제곱근을 의미하는 \epsilon_A와 측정 도중의 A의 변화량(요동)의 제곱평균제곱근을 의미하는 \eta_A를 도입하면

\epsilon_x \eta_p  \geqslant {\hbar \over 2}

와 같게 되는데, 오자와는 보다 일반적인 위치-운동량 불확정성 원리의 보완식으로써 두 개의 항이 추가되는

\epsilon_x \eta_p + \epsilon_x \sigma_p + \sigma_x \eta_p  \geqslant {\hbar \over 2}

을 제시하였다. 이 식에 따르면 작은 양자에 대하여 기존의 위치-운동량 불확정성의 '측정의 한계'를 넘는 측정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이후 빈 공과 대학교나고야 대학교의 공동 연구에 의하여 특정 조건에서 놓인 중성자의 두 종류 스핀 값을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하는 실험으로써 증명되었으며, 2012년 1월 15일 《네이처 피직스》에 개재되었다.[2][3][4][5]

주석 [편집]

  1. Ozawa M. (2003년). Universally valid reformulation of the Heisenberg uncertainty principle on noise and disturbance in measurement. 《Phys. Rev. A》 67: 042105. doi:10.1038/nphys2194.
  2. 김기범 기자. “‘양자역학 뿌리’ 불확정성 원리 결함 발견”, 《경향신문》, 2012년 1월 16일 작성.
  3. 이충원 특파원. “日 연구진 "불확정성 원리에 결함 있다"(종합)”, 《연합뉴스》, 2012년 1월 17일 작성.
  4. Erhart J., Sponar S., Sulyok G., Badurek G., Ozawa M., Hasegawa Y. (2012년). Experimental demonstration of a universally valid error–disturbance uncertainty relation in spin measurements. 《Nature Physics》. doi:10.1038/nphys2194.
  5. 이종락 특파원. ““불확정성 원리에 결함” 日 학자들이 밝혀냈다”, 《서울신문》, 2012년 1월 17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