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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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 구상(일본어: 大阪都構想 (おおさかとこうそう))은 일본의 대도시인 오사카 시오사카 부를 폐지하는 대신 오사카 도(일본어: 大阪都 (おおさかと))를 신설한다는 내용의 구상이다. 오사카 부오사카 시가 속해 있는 일본의 행정 구역(도도부현)이다.

2011년 10월 31일 오사카 부지사에서 사임한 하시모토 도루2011년 11월 27일 오사카 시장으로 당선되고 동시에 치뤄진 선거에서 하시모토 도루가 이끄는 오사카 유신회의 공천을 받은 마쓰이 이치로가 오사카 부지사에 당선되어 구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도쿄 시도쿄 부의 통합과의 관계[편집]

이 구상은 1943년 7월 1일에 실행된 도쿄 시도쿄 부의 통합으로 설치된 도쿄 도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풀이된다. 행정 구역 단위의 변화도 같으며 도시 면적, 인구도 비슷하다.

실현시 오사카 내의 변화[편집]

통합에 성공할 경우 새로 설치되는 오사카 도에 오사카 전체의 권력이 집중되면서 오사카 도의 권력이 상당히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시모토 전직 오사카 부지사는 부지사 재임 시절 정책 시행에 상당히 큰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현시 일본 내의 변화[편집]

오사카가 사실상의 이중 수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본의 법률에는 공식적으로 도쿄 도일본의 수도로 명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도쿄 도일본의 수도 역할을 실행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인구, 면적이 도쿄 도와 비슷한 오사카 부행정구역 단위까지 오사카 도로 통합될 경우 일본 내에 미치는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이 엄청나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