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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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인(? ~ 202년)은 손견의 부인이자 손책,손권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오경의 누나이다.

생애[편집]

손견과의 결혼 이전[편집]

손견은 젊은 시절 고향인 오군에서 아름답고 재주가 뛰어난 것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오씨를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당시 오부인은 동생 오경과 함께 살고 있었다. 손견이 혼담을 넣자 오부인의 친척들이 반대했다. 손견이 사람됨이 경박하고 사납다는 이유였다. 손견이 몹시 불쾌해 오씨 가문에 깊은 원한을 품었다. 그러자 오부인은 스스로 손견에게 시집가겠다고 선언한 후 오씨 집안에 허락을 받아 손견과 결혼하였고 첫째인 손책과 둘째인 손권을 낳았다.

손견,손책 사망 이후[편집]

202년, 사망하였다.

성격[편집]

손견여포를 쓰러뜨리고 화웅을 전사시킨 끝에 동탁을 공포에 질리게 하는 등 삼국지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무예를 가진 천하의 용장이며 그 성격 역시 침착하긴 하지만 때로는 불같은 성격을 갖고 있어서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인물이였다. 이 때문에 오씨 가문에서 손견과의 결혼을 반대했으나 오부인은 오히려 이런 손견에게조차 굴하지 않고 자신의 남편으로 선택하며 손견을 휘어잡았다. 게다가 손견의 장남 손책은 손견보다 더 난폭한 성격을 갖고 있어서 화가 나면 답이 없는 인물이였지만 그런 손책마저도 오부인한테는 꼼짝을 못했다. 오부인은 이 정도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뱃심이 좋았다.

삼국지연의[편집]

삼국지 연의에서는 오국태라고 나온다.

200년, 손책이 우길을 처형하려고 하였을 때 처형을 반대하였다.[1]

210년, 주유가 짠 계략 결혼 때 유비를 보고,유비손부인의 결혼을 찬성하였다.결국 주유의 계략 결혼은 실패하였다.

주석[편집]

  1.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