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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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리(재위 기원전 884년경-873년경)는 분열 이스라엘 왕국의 6대 왕으로 시므리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으나 우상 숭배와 큰 죄악을 저질렀다.

시므리가 엘라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둘로 나뉘었는데 백성의 절반은 기낫의 아들 티브니를 임금으로 세워 따르고 다른 절반은 군대에 세운 오므리를 임금으로 따랐다. 그러나 오므리를 따르는 백성들이 많아 마침내 티브니가 처형되었고 오므리는 티르차를 포위한 후 임금 자리에 올랐으며 시므리를 자살했다.

그는 사마리아 산에서 세메르에게 2탈렌트로 산을 사고 그 산을 요새로 만들고 자기가 세운 성읍의 이름을 본래 소유자인 세메르의 이름을 따서 사마리아라 하였고 주변국과의 관계를 개선해 이스라엘은 일시적으로 중흥의 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