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루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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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미예(페르시아어: ارومیه, 아제르바이잔어: Urmu, Urumiyə, Urmiye, Wurmê, 쿠르드어: Wirmê, Urmîya, 시리아어: ܐܘܪܡܝܐ)는 이란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아자르바이잔에가르비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871,204명(2006년 기준)이다. 높이는 해발 1,330m이며 우르미아 호 서안에 위치한다. 팔라비 왕조 시절인 1925년부터 1979년까지는 레자이예(رضائیه)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이란에서 인구가 10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도시 이름은 수메르어로 "도시"를 뜻하는 단어인 "우르"("ur")와 시리아어로 "물"을 뜻하는 단어인 "미아"("mia")의 합성어로, 정확히 말하자면 "물의 도시"를 뜻한다. 이는 도시의 모습이 호수와 접해 있고 강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제르바이잔인이 다수를 차지하며 쿠르드인과 아시리아인, 아르메니아인 소수가 거주한다. 아제르바이잔어를 구사하는 인구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는 쿠르드어, 페르시아어 등을 구사하는 인구가 많다.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인 자라수슈트라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외부 연결[편집]

좌표: 북위 37° 33′ 동경 45° 06′  / 북위 37.550° 동경 45.100° / 37.550; 4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