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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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제46~47대 경남 양산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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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04년 6월 7일 ~ 2009년 11월 27일 |
| 전임 | 안종길 |
| 후임 | 나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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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
| 출생 | 1947년 7월 1일 |
| 사망 | 2009년 11월 27일 (62세) |
오근섭(吳根燮, 1947년 7월 1일 ~ 2009년 11월 27일)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경상남도 양산 출신으로, 양산 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89년에 양산대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은 뒤 1996년에는 민주평화자문회의 양산시 협의회 회장을 맡았고 2004년과 2006년에는 제4대와 5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장을 지냈으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검찰 조사와 죽음 [편집]
2009년 9월에 울산지방검찰청은 부동산 개발업자 A 아무개의 자금이 다른 부동산 개발업자 B 아무개를 통해 오근섭 양산시장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내사를 해왔으며, 비서실장 등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하다가, 동년 11월 25일 오근섭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검찰 출석을 약속받은 상태였다[1].
이후 검찰 소환을 앞두고 2009년 11월 27일 오전 7시 10분 경에 자신의 별채에서 자살하였다. 발견 직후 오전 7시 38분에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곧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63세. 병원 측에서는 목 졸림에 의한 경동맥 압박과 질식을 사망 원인으로 추정하였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며 양산시와 대한민국을 발전시켜달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2].
검찰에서는 수사과정에 인권 침해 요소가 전혀 없었으며, 소환을 마친 뒤에 귀가시킬 예정이었고 오근섭이 수사 착수 단계인 피내사자의 신분에 불과했다고 주장하였다[1]. 그 후 2009년 11월 28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안기섭 양산시 부시장이 양산시장 권한대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수상 [편집]
- 대통령 표창
- 경상남도지사 표창
- 교과부장관 감사패
- 행안부장관 감사패
| 전 임 안종길 |
제46·47대 경상남도 양산시장(민선) 2004년 6월 7일[3] ~ 2009년 11월 27일 |
후 임 나동연 안기섭(직무대리) |
주석 및 인용 [편집]
- ↑ 가 나 정상훈 기자. “양산시장 자살 사건수사 울산지검 '패닉'”, 《노컷뉴스》, 2009년 11월 27일 작성. 2009년 11월 27일 확인.
- ↑ 송봉준 기자. “숨진 양산시장, 태극기 몸에 두른채 자살”, 《노컷뉴스》, 2009년 11월 27일 작성. 2009년 11월 27일 확인.
- ↑ 2004년 6월 5일에 재보궐선거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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