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 마쓰다이라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규 마쓰다이라 가에서 넘어옴)

오규 마쓰다이라가(일본어: 大給松平家)는 마쓰다이라 지카타다의 차남 마쓰다이라 노리모토(松平乗元)를 시조로 하는 마쓰다이라씨의 서류이다. 미카와국 가모 군 오규(지금의 아이치현 도요타시)를 영유하여 오규 마쓰다이라 가라고 칭한다. 마쓰다이라 종가(도쿠가와씨)에 사관하여, 에도 시대에는 후다이 다이묘 4가 외에, 다수의 하타모토를 배출했다. 18 마쓰다이라의 하나이기도 하다.

오규 마쓰다이라가 계통의 제번[편집]

참고 문헌[편집]

  • 나카야마 요시아키(中山良昭), 《에도 300번 도노사마의 그 후(江戸300藩 殿様のその後)》(아사히 신서 060), 아사히 신문사(2007년), ISBN 978-4-02-273160-9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