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비천
| 종류 | 건강 음료 |
|---|---|
| 제조사 | 일양약품 |
| 판매사 | 일양약품 |
| 원산지 |  대한민국 |
| 출시 연도 | 1985년 |
| 맛 | 쌉쌀한 맛 |
영비천(靈祕泉)은 일양약품에서 1985년에 출시한 영지버섯 엑기스를 주재료로 벌꿀 등을 넣어 만든 건강 음료이다. 쌉쌀한 맛을 표방하고 있다. 1990년부터 설탕이 없는 영비천을 출시했으며 1995년 1월에는 영지버섯 엑기스와 이온 성분이 함유된 영비천 마일드를 출시했다.[1] 1995년 6월에는 러시아 우주 비행사의 공식 음료로 지정되었다.[2][3] 1997년 2월에는 영지버섯 균사체를 넣은 영비천 S를 출시했다.[4]
제품 시리즈[편집]
- 영비천 (1985~1993)
- 영비천 에이 (1994~1997)
- 영비천 마일드 (1995~1997)
- 영비천 S (1997~2003)
- 영비천 골드(2004~현재)
각주[편집]
- ↑ <새상품>일양,영지버섯 이온음료. 연합뉴스 - 네이버
- ↑ `영비천' 러 우주비행사 공식음료로 지정. 연합뉴스 - 네이버
- ↑ 영비천 공식음료 지정 러 우주비행 연구센터. 매일경제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 일양약품 `영비천 에스' 출시. 연합뉴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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