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신라 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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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閻長)은 신라 후기의 장수이다.

839년 우징(신무왕)이 청해진에서 군사를 일으키자, 휘하 장수가 되어 우징임금으로 추대하였다. 신무왕이 왕이 되기 전에 장보고의 딸을 비로 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반대하는 신하가 있어 약속대로 하지 않자, 장보고가 반란을 일으킬 기세를 보였다. 이에 염장은 왕의 허락을 받고 청해진에 가서 거짓 항복하였다. 장보고는 평소에 그를 존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뻐하여, 연회를 베풀고 술에 잔뜩 취하였다. 이에 염장이 칼로 장보고를 죽이고 돌아오니 왕은 매우 기뻐하여 그에게 이찬 벼슬을 내렸다.<841년 11월 미상> 그는 장보고의 옛 부하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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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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