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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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다리는 두 반쪽 전지를 연결하는 장치로 보통 따뜻한 물 100ml에 KCl 30g과 한천 3g을 넣어 녹인 후 투명해질 때 까지 가열한다 그리고 가열한 용액을 U자관에 부어 식히면 염다리가 완성된다
염다리를 만들 수 있는 전해질의 종류는 많지만 주로 KCl로 만든 염다리를 사용한다 이온은 종류에 따라 이동도가 달라 접촉 전위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기전력이 변화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K+ 이온과 Cl-이온과 같이 이동도의 차이가 거의 없는 KCl 염다리를 사용하여 접촉 접위가 매우 작게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염다리는 기본적으로 전지 반응과 무관한 다른 전해질로 만든다
염다리의 원리는 염다리의 양이온이 환원전극 쪽으로 이동하고 음이온은 환원전극에서 염다리 쪽으로 이동한다 이로 인해 전하의 축적을 정확히 상쇄하여 환원 전극에 더 이상 전자가 흘러 모이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염다리의 농도가 반쪽 전지의 농도보다 매우 크기 때문에 이온의 이동은 염다리 밖으로의 이동이 염다리 안으로의 이동보다 훨씬 많다
산화전극에서 나온 금속이온중 아주 소량은 양전하의 축적을 방지하기 위하여 염다리 안으로 이동한다
자료출처: Daniel C.Harris, <<분석화학>>, 자유 아카데미, 2007, 342,343,375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