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저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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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기압(熱帶低氣壓, 열대성 저기압)은 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이다. 발생 지역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등으로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부근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을 '윌리윌리'로 불렀으나, 현재는 '사이클론'으로 통용되고 있다.

목차

[편집] 각 기관별 열대저기압의 분류

태풍 분류에서 풍속 단위를 m/s로 표기한 표에 대해서는 태풍#태풍의 발달 단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분 평균 최대풍속을 사용하는 기관의 열대저기압 분류
풍속
(kt, 10분 평균)
KMA JMA MF BoM FMS
<34 열대저압부 열대저기압
34 ~ 47 열대폭풍 약한 열대폭풍 1등급 사이클론 사이클론
48 ~ 63 강한 열대폭풍 2등급 사이클론
64 ~ 85 태풍 사이클론 3등급 사이클론
86 ~ 89 4등급 사이클론
90 ~ 106 강한 사이클론
107 ~ 114 5등급 사이클론
>114 매우 강한 사이클론
1분 평균 최대풍속을 사용하는 기관의 열대저기압 분류
풍속
(kt, 1분 평균)
JTWC NHC CPHC
<34 열대저기압
34 ~ 63 열대폭풍
64 ~ 82 태풍 1등급 허리케인
83 ~ 95 2등급 허리케인
96 ~ 113 3등급 허리케인
114 ~ 129 4등급 허리케인
130 ~ 135 슈퍼 태풍
>135 5등급 허리케인
3분 평균 최대풍속을 사용하는 기관의 열대저기압 분류
풍속
(kt, 3분 평균)
IMD
<28 저기압
28 ~ 33 발달한 저기압
34 ~ 47 사이클론
48 ~ 63 강한 사이클론
64 ~ 119 매우 강한 사이클론
>119 슈퍼 사이클론

[편집] 열대저기압의 이름

이 부분의 본문은 열대저기압의 이름입니다.

열대저기압은 여러날 동안 지속될 수 있고, 예보에서 올 수 있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름이 붙는다. 주변 관계국들이 이름을 붙이는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한다.

[편집] 관측

최대 풍속은 대한민국 기상청, 일본 도쿄에 위치한 지역특별기상센터(RSMC)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관에서 1미터 상공의 풍속을 10분간 측정한 평균값을 사용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1미터 상공의 풍속을 1분간 측정한 평균값을 사용하고 있다. 기압은 헥토파스칼(hPa), 강수량은 밀리미터(mm)를 표준 단위로 사용한다.

미국에서는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SSHS)이라는 등급을 이용하여, 5등급을 가장 강력한 열대저기압으로 분류하고 있다. 2003년에 대한민국을 강타한 태풍 매미는 5등급 태풍이었고,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도 5등급 허리케인이었다. 2008년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 등을 강타하여 10만 명 이상을 사망하게 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는 4등급 사이클론이었다.

미군은 전세계에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전세계에 10여 대의 항공모함 함대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태풍의 경보와 그에 따른 함대의 이동이 중요하다. 그래서, 하와이주 진주만해군해양기상센터(Naval Maritime Forecast Center) 내에 미국 해군과 미국 공군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합동태풍경보센터(JTWC)가 있다. 대부분의 해역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의 이동 상황 등을 전세계 미군에게 알려주고 있다.

대한민국2008년 4월 21일 국가태풍센터를 제주도에 설립하였다. 대한민국의 국가태풍센터는 전 세계의 열대저기압을 감시 하지 않으며, 일본 도쿄 지역특별기상센터처럼 북서태평양의 태풍만 감시하고 관측한다.

[편집]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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