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학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여주대학교
Yeoju Institute of Technology
비전 Fun, Tong & Together!
설립 1993년
종류 사립
총장 정태경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338 (교동 산6-16)
학생 수 약 6,000명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
웹 사이트 http://www.yit.ac.kr
여주대학교 정문

여주대학교(Yeoju Institute of Technology)는 대한민국전문대학이다.

1992년 12월 학교법인 동신학원이 여주공업전문대학으로 설립한 전문대학이다. 1994년 여주전문대학으로, 1995년 여주대학으로, 2012년 여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5만 5594평의 교지에 12개의 건물동, 90개의 강의실이 있으며 총 5,369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부속기관으로 전자도서관, 한국어학교, 창업보육센터, 인터넷방송국, 세종생활관이 있고 부설연구소로 도자기연구소, 정보통신연구소, 건설기술연구소, 전자회로시스템설계연구소가 있다. 용마응원단, 소리틀 등의 동아리가 활동 중이며 매년 5월과 10월에 용마체전과 용마축제가 열린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커뮤니티 칼리지, 일본의 오사카[大阪]산업대학 등 13개국 83개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술교류, 교수·학생의 교환과 언어연수, 본교졸업생의 편입학 등의 교류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희대학교와 교류협정을 맺었다. 1993년에 설립된 도서관에는 2010년 기준 약 9만 4천여권의 단행본, 100여종의 정기간행물, 6,231여점의 비도서자료를 비치하고 있으며, 830석의 열람석이 있다. 특별근로장학금 외 15종의 교내장학금과 세종문화재단장학금 외 13종의 교외장학금이 있다. 1997년 교육부로부터 자동차과 특수목적 사업 대학에, 1998년 교육부로부터 종합 우수대학과 정원자율화 우수대학에, 도자기공예과가 우수특성학과에 선정되었고,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대학으로 지정되었으며 1999년 삼성SDS와 정보화 시범대학 협정을 체결했다.

설치학과[편집]

공업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자연과학계열
  • 건축과
  • 전기과
  • 전자과
  • 컴퓨터정보과
  • 토목과
  • 인터넷정보과
  • 자동차과
  • 정보통신과
  • 생태도시계획과
  • 군사학부
  • 비즈니스경영과
  • 세무회계정보과
  • 보육과
  • 사회복지과
  • 게임기획비즈니스과
  • 관광일본어과
  • 관광중국어과
  • 광고홍보과
  • 비즈니스영어과
  • 호텔관광과
  • 사회체육과
  • 사진영상과
  • 실용음악과
  • 패션디자인과
  • 스포츠건강관리과
  • 방송제작연예과
  • 간호학과
  • 치위생과
  • 물리치료과
  • 안경광학과
  • 작업치료과
  • 푸드코디네이션과
  • 보건의료행정과
  • 뷰티디자인과

사건·사고[편집]

등록금을 무분별하게 사용한 사건[편집]

2011년 6월 29일 여주대에 따르면 한 방송사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 대학의 2006~2010년 사이 법인카드 사용내역 2만5천여건(30여억원)을 보면 커피전문점, 일식집, 한정식 식당에서 카드가 쓰여졌다. 수원의 한 일식집에서는 57차례에 걸쳐 2천500여만원을, 화성의 한정식 식당에서는 한달 평균 5~6차례씩 모두 120여차례에 걸쳐 1천600여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트랜스젠더바, 룸살롱, 마사지업소까지 드나든 것으로 확인돼 법인카드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1] 전체 사용 내역을 업종별로 분류하면 한식 8,713건 사용금액은 10억 7천여 만 원, 서양 음식은 1,930건 사용금액 1억여 원, 일식집은 829건 1억 6천여만 원을 사용해 음식에 가장 많은 지출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마트는 1,648건 사용금액 4억 2천여만 원, 숙박은 163건 사용금액 1억 8천여만 원이었다. 그 밖에 주유소, 주점, 약국, 상품권 구입, 노래방 등이 있었다.[2]

지역별로는 대학이 위치한 지역이 11,609건으로 카드 사용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서울이 7,248건으로 전체 사용 중 28%를 차지했다. 그중 강남구는 2,237건에 달했다. 현행 사립학교법에는 재단회계와 대학회계가 분리돼 재단법인 관계자는 교비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여주대학 정 모 전(前) 이사장의 주소지 주변의 마트, 약국, 커피전문점, 식당 등에서 상당한 액수의 카드가 쓰였다. 심지어 마트에서는 기저귀까지 구입한 내역이 드러났다. 또한 여주대학에서는 일부학과의 학생들이 필수 학기제를 명분으로 뉴질랜드에 잇는 한 사립대학으로 2개월 간 연수를 가야 하는 시스템이 있음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사립대학 또한 홍 모 여주대학 재단 이사가 설립한 학교였다. 또한 학생들이 연수를 위해 내는 비싼 등록금의 일부가 홍모 이사의 개인계자로 송금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이에 대해 여주대학 측에서는 "그건 우리학교가 알 바 아니다"며 사태를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주대학의 등록금 이용실태와 등록금 인상 원인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여주대학의 일부 학과는 다른 사립대학교보다도 높은 수준인 매년 1000만원의 등록금을 받아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비리가 공개되자 여주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재학생 및 네티즌의 비난의 글이 쇄도했고 특히 '난 지금도 등록금 내려고 아르바이트 하고 왔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3] 여주대학은 이전에 수 차례 사학비리 혐의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4]

동문[편집]

각주[편집]

  1. 이우성. "여주대학 법인카드 무분별한 사용으로 비난", 《연합뉴스》, 2011년 6월 29일 작성.
  2. PD수첩. "등록금이 비싼 이유- 어느 사립대학의 법인카드 실태 보고", 《PD수첩》, 2011년 6월 28일 작성.
  3. 한경닷컴 뉴스팀. " PD수첩, 등록금 무분별하게 사용한 여주대학 실태 고발", 《한국경제》, 2011년 6월 29일 작성.
  4. 김행수. "헉! 세상에 이런 일이... 두 학교가 "똑같다"", 《ohmynews》, 2011년 7월 1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