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벨상 수상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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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노벨상 수상 기록

마리 퀴리[편집]

(1867.11.7~1934.7.4) 본명은 마리아 살로메아 스크워도프스카이고 폴란드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물리학자이다.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인데다, 노벨상 2관왕으로도 유명하다. 마리 퀴리가 살던 시절에는 여학생은 대학생으로 많이 뽑지 않아서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야 했지만 그것을 집념으로 극복해 낸 과학자이다. 남편 피에르와 함께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게 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많은 것을 이루어 낸 진정한 과학자이자 인류의 진정한 영웅이 아닐 수 없다.

이레네 졸리오 퀴리[편집]

(1900.3.19~1958.8.14) 어머니 마리 퀴리와 비슷하게 남편과 같이 새로운 방사성 동위원소를 합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녀가 노벨상(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방사능 물질이 아닌 질소, 알루미늄과 같은 물질에서 방사성 동위원소를 얻어내어 인공적 방사성동위원소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립 과학 연구 센터를 만드는 데 큰 힘을 기여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쳤다.

바바라 맥클린톡[편집]

(1902.6.16~1992.9.2) 이동하는 유전물질을 발견한 미국 출신의 여성 유전학자로 1983년 노벨 생리학상을 받았다. 옥수수 낱알을 연구하여 유전 정보는 정지되어 있지 않음을 밝혀냈다. 착색에 작용을 하는 조절인자라고 하는 두 개의 유전자를 분리해 내서 이것은 서로 저마다 다른 위치로 이동하고 이럴 때 인접한 유전자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밝혀내었다.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DNA학설이 나온 후부터 인정받았다.

도로시 호지킨[편집]

(1910.5.12~1994.7.29) 이집트 출신 여성과학자로 복잡한 구조를 지닌 비타민 B12의 엑스선 사진을 최초로 찍어 내었다. 이는 B12의 원자배열을 결정 짓는 중요한 연구로 인정받아 196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페니실린의 구조를 밝혀 내었고 인슐린 구조를 분석해 내었다.

마리아 괴퍼트 메이어[편집]

(1906.6.28~1972.2.20) 미국 물리학자로 한스 옌센과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양성자와 중성자의 안정성에 대해 연구를 하였는데 핵이 여러 개의 껍질이나 궤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안의 양성자와 중성자의 분포는 핵 종류에 따라 안정성을 결정한다는 이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196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크리스티안네 뉘쓰라인-폴하르트[편집]

(1942.10.20~) 초파리 유전자 구조의 연구를 통해 총 2만 개 중 5천 개만이 초기 발달과정을 좌지우지하며 그 중 140 개만이 필수적인 것임을 밝혀내었다. 그리하여 초기 배의 발전 매카니즘에 관한 연구 실적으로 1995년에 비샤우스, 에드워드 루이스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리타 레비-몬탈치니[편집]

(1909.4.22~) 이탈리아 출신으로 신경세포의 성장을 촉진, 또한 영향을 미치는 체내 물질을 발견하여 스탠리 코언과 함께 198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하였다. 여러가지 생쥐 종양을 병아리 배에 이식하여 신경의 성장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거트루드 엘리언[편집]

(1918.1.23~1999.2.21) 여러가지 질병에 대해 치료제를 만들어 198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백혈병, 요로 감염, 통풍, 자가 면역질환, 말라리아 등에 치료제를 개발했으며 특히 정상세포와 암세포,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의 차이를 정확히 정의하여 특정 병원체만 공격하는 약을 개발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거티 코리[편집]

(1896.8.15~1957.10.26) 본명은 거티 테라사 코리이고 미국출신이다. 남편 칼코리와 함께 인산을 함유한 형태의 포도당을 발견하였고 또한 포도당이 탄수화물 대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발견하였다. 이런 결과를 통해 설탕과 녹말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며 변하게 하는 호르몬의 영향을 이해하게 되어 그 공로로 194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