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베르트 훔퍼딩크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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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베르트 훔퍼딩크(1854년)

엥겔베르트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1854년 9월 1일~1921년 9월 27일)은 독일작곡가지크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쾰른 음악원에서 배웠으나 바이로이트에서 바그너의 악극상연을 보조해 주었고, 그 거장의 영향을 받았다. 1900년부터는 베를린에서 작곡을 가르쳤다. 그의 작품으로는 동화 가극 《헨젤과 그레텔》 만이 오늘날까지 상연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바그너풍의 작곡 스타일을 보이며, 독일 민요의 요소를 받아들임으로써 독일 대중으로 하여금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