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라인 알레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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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라인 알레그레(스페인어: Efraín Alegre)는 파라과이의 정치인으로 2013년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였다. 자유당 소속이다.

그는 오랫동안 정치 활동을 해 왔지만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1] 2013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여론조사에서 콜로라도당의 카르테스 후보에게 밀렸다.[2] 결국 2위로 패하여 낙선했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2013년 선거 파라과이의 대통령 54대 진정급진자유당 39.05% 889,451표 2위 낙선
2018년 선거 파라과이의 대통령 55대 진정급진자유당 45.08% 1,110,464표 2위 낙선
2023년 선거 파라과이의 대통령 56대 진정급진자유당 28.25% 830,842표 2위 낙선

각주[편집]

  1. 권성근 (2013년 3월 25일). “파라과이 다음달 21일 대선 실시…우파 정권 등장 가능성”. 2013년 3월 25일에 확인함. 
  2. 권성근 (2013년 3월 25일). “파라과이 다음달 21일 대선 실시…우파 정권 등장 가능성”. 2013년 3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