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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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비율 1:2
1897년에서 1975년까지 사용된 기.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다시 1991년에서 1996년까지 사용된 기. 비율은 1:2이다.

에티오피아의 국기(암하라어: የኢትዮጵያ ሰንደቅዓላማ)는 초록, 노랑, 빨강의 가로형 삼색기이며 비율은 1:2이다. 범아프리카색 국기는 이 나라 국기의 스타일에서 유래된 것이다. 3색기에 있는 녹색, 노랑, 빨강은 예수가 축복해 주는 무지개를 상징한다. 녹색은 자원의 부를, 노랑은 종교의 자유를, 빨강은 조국에 대한 희생과 충성을 상징한다. 국기 중앙에 삽입된 에티오피아의 국장은 국가와 국민의 정신적인 통일을, 하늘색은 평화를, 별의 선이 끊어진 것은 국민과 종교의 평등함을 상징한다.

역사[편집]

처음에는 1881년에 삼각형(빨강, 노랑, 녹색)으로 만들어졌으며 1897년에 현재의 사각형으로 만들어졌다(비율은 2:3). 그 때에는 중앙에 솔로몬 왕조를 상징하는 사자 문장이 들어가 있었으며 1975년까지 사용되었다. 1974년부터 1975년까지는 왕관이 빠지고 깃대에 있는 십자가 대신 창으로 바뀌었다. 공산 쿠데타제정 폐지 이후로는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문장이 삽입되기도 하였다(비율 3:5). 1991년에서 1996년까지는 문장이 삽입되지 않은 국기가 사용되었으나 1996년 2월 6일, 현재 형태로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