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로파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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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 위성 중 하나인 에우로파
에우로파의 내부 구조

에우로파(Europa) 또는 유로파는 목성위성 가운데 넷째로 큰 위성이다. 1610년갈릴레오 갈릴레이에 의해 발견되었고,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연인들 중에 한 명인 에우로페의 영어 이름에서 따왔다.

두꺼운 얼음이 표면을 덮고 있다. 목성의 강력한 방사능으로 표면에서 생명체가 살아있는 것은 불가능하나 그 아래에는 거대한 바다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생물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표면의 협곡들은 얼음 아래의 대류작용으로 인한 것이다. 만약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바다 아래에서 생성된 유기물이 얼음 협곡 주변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