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가공의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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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Evangelion, エヴァンゲリオン)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간형 병기이다. 정식 명칭은 범용 인형 결전 병기 인조 인간 에반게리온(汎用人型決戦兵器人造人間エヴァンゲリオン 한요 히토가타 겟센헤이키 진조닌겐 에반게리온[*])이며, 이 병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두루 일컫기도 하는 에바(エヴァ), EVA 등의 명칭은 이 병기를 가리킬 때도 사용된다.

개요[편집]

사도라 부르는 수수께끼의 생명체에 대항하여 이를 섬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E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대사도 범용 인형 병기이다. 로봇이 아닌 인조 인간으로 불리고 있으며, 실제는 아담 또는 리리스라 불리는 "생명의 기원"을 인류가 복제하여 만든 것이다. 에바 시리즈중 유일하게 초호기만이 릴리스를 복제하여 만들어졌으며 다른 에바 시리즈는 전부 아담의 복제품이다. 그리고 A.T.필드로 보호막을 치는 사도에 대항할 수 있는 인류의 유일한 대항 수단이다. 에반게리온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복음'을 의미하는 '유앙겔리온(그리스어: ευαγγελιον)'을 라틴 문자로 표기한 'Evangelion'에서 유래한다. 또한 에반게리온의 애칭인 '에바'(Eva)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최초의 여성인 '이브'(Eve)의 독일식 발음이기도 하다.

E 계획의 프로토 타입으로 에바 영호기(零号機)가 처음으로 건조되었다. 그 다음으로 에바 초호기(初号機)가 건조되었는데 로쿠분기 겐도(이카리 겐도)의 아내인 이카리 유이가 싱크로 테스트 중 폭주로 인해 초호기 안으로 흡수되었다. 그 다음으로 에바 이호기(弐号機) 프로덕션 모델(PRODUCTION MODEL)이 독일에서 비밀리에 건조되었다. 프로토 타입(PROTO TYPE)인 에바 영호기와 테스트 타입(TEST TYPE)인 에바 초호기에 비해 실전용으로 만들어졌다. 에바 3호기는 미국에서 건조되었는데 일본의 마쓰시로로 운송되는 중 사도에게 감염되어 제13 사도 발디엘로 변한다. 그밖의 4호기 ~ 13호기는 제17 사도 타브리스(나기사 카오루)를 원형으로 하는 더미 플러그와 전원 공급 없이도 반영구적인 기동이 가능한 신형 S2기관을 장착한 이유로 동시에 9기의 양산형을 격파하지 않는 한 절대 기동을 정지하지 않는다.

작품에서의 에바는 TV 시리즈에서 일본에서 건조된 영호기, 초호기 이호기와, 일본 이외의 지역 (G9)인 나라에서 Eva-05 MassProduction Model로 1기씩 건조된 4호기~13호기가 등장한다. 각 에바의 명칭의 표기에 관하여, 일본 현지에서는 일본에서 건조된 영호기부터 이호기[1] 까지는 한자 표기로(零号機,初号機,弐号機), 그 이후의 에바는 '3号機, 4号機,...,13号機' 식으로 숫자로 표기한다는 설정이 존재하며, 이 설정은 각본 및 애니메이션, 만화판 및 슈퍼로봇대전 등의 게임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 단, 만화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 2nd', 게임 '신세기 에반게리온2' 을 비롯하여 일부 게임 및 반다이에서 제작된 프라모델에서는 3호기를 '参号機'로 표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한편, 2007년에 제작되기 시작한 신극장판에서는 일부 에바의 설정이 TV판과 다르게 변경되어 있다. (신극장판 문서 참조)

특징[편집]

  • 인간이 애정을 품을 때 사용한다고 하는 A10 신경을 통한 신경 접속에 의한 조종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 기동 상황은 기체와 파일럿 간의 '싱크로율'에 크게 좌우된다. 또한 화기 및 조종간이 제공되며, 직접 조종간을 조종하는 '인덕션 모드'를 통해 제어된다.
  • '엔트리 플러그'라 불리는 원통형의 콕피트 용기를, 후두부에서 척추로 삽입하는 방식으로 파일럿의 탑승이 이루어진다. 파일럿은 엔트리 플러그 안에 있는 콕피트 장치에 탑승하며, 플러그 내부는 LCL이라 불리는 액체로 채워져, 파일럿은 LCL을 폐에 들이켜 직접 혈액으로 산소를 공급받게 된다.( '엔트리 플러그'의 위치는 뒷목, 충수부분으로,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에 의하면 의식과 신체가 만나는 '송과선'의 위치이다.)
  • 파일럿이 탑승을 할 때는 반드시, 인터페이스 헤드셋을 머리에 쓰게 된다. 이것만으로도 에바의 조종이 가능하나, 여기에 보조적으로 '플러그 슈츠'를 착용한다. 알몸 상태에서 플러그 슈츠를 착용한 후에 손목 부분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파일럿의 신체에 딱 맞도록 조절되며, 싱크로의 보조, 생명유지, 구급 등의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 에반게리온은 기본적으로, 등 부분에 접속되는 '언비리컬 케이블'('탯줄'을 의미하는 'Umbilical cord'에서 유래)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아 움직인다. 또한 예비적으로 내부 전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언빌리컬 케이블이 절단되거나 빠지는 경우에 자동으로 내부 전원으로 바뀐다. 내부 전원의 활용 한계 시간은 5분이나, 이는 에바의 폭주시의 안전 장치의 의미이다. (실제로 영호기의 기동 실험 중 폭주하였을 때는, 내부 전원은 십수 초 정도의 활동분밖에 충전되어 있지 않았으며, 영호기는 외부 전원 분리 후 내부 전원을 전부 소모되어 정지하였다.) 어깨 부분에 외장형의 대형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면, 30분 정도의 기동이 가능하다.
    • 그러나 초호기의 경우, S2 기관을 얻게 된 이후, 반영구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 사도와 마찬가지로 A.T. 필드를 전개하는 것이 가능하다. A.T. 필드는 방어막의 일종으로, 빛이나 전자기파 마저 차단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A.T. 필드와 A.T 필드가 서로를 중화시킨다는 성질을 통해, 사도에 대항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 활동시에는 전신이 장갑을 둘러싸고 있으며, 이로 인해 로봇과 흡사한 외양을 하고 있으나, 이 장갑은 에바의 폭주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구속구의 역할도 한다. (초호기의 경우)
  • 에바는 긴급상황시(사도에게 부서질 위기에 처한 경우), 또는 초호기의 경우 조종사의 의지에 의해 강제로 폭주하는데, 초호기 이외의 기체들은 전부 폭주가 불가능하거나 폭주를 하더라도 몇십 초 밖에 가지 않는다. 초호기가 전력이 없어도 폭주할 수 있는 이유는 릴리스의 복제인 점과 이카리 신지의 어머니인 이카리 유이의 혼과 육체가 전부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엔드 오브 에바에서는 2호기가 약 10초동안 폭주하는 모습이 나온다.)

파일럿[편집]

  • 에바의 탑승자는, 원칙으로서 '모친이 없는 (모친의 혼이 EVA의 코어가 되어 있는) 14세의 아이' 중에서 선발된다.
  • 에바는 각각 고유의 펄스 패턴이 있어, 파일럿도 이와 유사한 패턴의 소유자여야만 하며, 기동 확률은 0.000000001 퍼센트이다.

무장[편집]

근접 병기[편집]

프로그레시브 나이프
스매쉬 호크
소닉 글레이브
롱기누스의 창

실탄 병기[편집]

권총
팔렛 라이플
스나이퍼 라이플

폭발 병기[편집]

RPG 런처
N2 수류탄

하이테크 병기[편집]

포지트론 스나이퍼 라이플
포지트론 라이플

그 외[편집]

방패

에바의 종류[편집]

영호기[편집]

  • 이름 : 영호기(零号機 제로고키[*]), EVA-00
  • 종류 : 프로토 타입(PROTO TYPE)
  • 파일럿 : 아야나미 레이
  • 파일럿 코드 : 퍼스트 칠드런
  • 기체색 : 황색청색
  • 눈 : 1개
  • 코어(영혼) : 작중에서는 언급이 없음.
  • 최초 등장 화수 : 제5화

네르프가 처음 제작에 성공한 기체이다. 네르프 지하에 있는 실패작들이 여러 개의 눈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눈이 하나이며, 머리 상부에 두개의 돔 구조물이 있지만 자세한 기능은 명확하지 않다. 실험 목적이 강한 시제기로 기체의 크기도 다른 에바와 비교하면 작은 편이다. 제 5사도와의 전투에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며, 야시마 작전 중 대파되어 이후 리츠코에 의해 개장 작업을 실시, 이호기와 동일한 장갑판과 웨폰락크를 갖추게 되며, 색도 황색에서 청색으로 다시 도색된다. 이후 제 16사도와의 전투 도중 사도에게 융합되어 사도를 섬멸하기 위해 스스로 자폭, 제3 신도쿄 시와 함께 소멸된다.

초호기[편집]

  • 이름 : 초호기(初号機 쇼고키[*]), EVA-01
  • 종류 : 테스트 타입(TEST TYPE)
  • 파일럿 : 이카리 신지, 아야나미 레이(14화 이전), 아야나미 레이 더미 플러그
  • 파일럿 코드 : 서드 칠드런, 퍼스트 칠드런 (상동)
  • 기체색 : 보라색
  • 눈 : 2개
  • 코어(영혼) : 이카리 유이 (영혼뿐만 아니라 신체도 코어가 되었음)
  • 최초 등장 화수 : 제1화

릴리스를 토대로 제작된 에바 시리즈의 실험기. 활동 제한 시간이 다 되어 파일럿의 생사에 문제가 생기면 갑자기 코어가 반응하여 재기동, 파일럿의 의사와 상관없이 폭주한다. 19화에서는 제14 사도 제루엘을 먹어치워 S2 기관을 섭취함으로써 활동의 한계가 사라진다.

첫 기동은 제3 사도와의 전투 때로, 첫 싱크로에서 41.3%라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었으나 전투 경험이 전무한 신지의 변변치 않은 조종 때문에 왼쪽 손목이 부러지고 오른쪽 눈이 고형 광선의 창에 관통되어 대파당한다. 하지만 기체가 폭주하여 왼쪽 손목을 재생하여 사도의 A.T. 필드를 침식 및 중화하는 압도적 힘을 과시해 사도를 섬멸한다. 그 후 제4 사도와의 전투에서는 첫 에바 전용 화기를 사용하여 효과를 입증했고, 활동 한계까지 접근전으로 나서서 겨우 섬멸한다. 제5 사도는 영호기와 함께 초장거리 사격으로 섬멸했고, 제7사도는 2호기와 함께 움직여 섬멸한다. 제12 사도와의 전투에서는, 적의 본체인 그림자에 가라앉아 신지의 생명 유지에 적신호가 오자 두 번째 폭주를 일으켜 상공에 떠 있던 사도의 그림자를 찢고 귀환한다. 제13 사도와의 전투에서는, 파일럿이 있다는 이유로 전투를 거부한 신지에게 화가 난 겐도가 더미 플러그를 사용, 적을 끔찍하게 해체한다. 이후 신지는 초호기에 탑승하는 것을 거부하고 제14 사도와의 전투에서는 레이가 대신 탑승했지만, 이전에는 초호기와의 싱크로가 가능했던 레이나 더미 플러그도 두번 다시 통하지 않게 된다. 결국 이호기와 영호기의 대파를 목격한 신지는 다시 초호기에 탑승해 적을 몰아붙이지만 전원이 끊어져 역공격을 받는다. 그 후 신지의 외침에 반응한 초호기가 재기동하여 폭주한다. 폭주한 초호기는 싱크로율 400%를 넘어 적을 파괴하고 사도를 뜯어먹어 S2 기관을 섭취한다. 그 때문에 제16 사도와의 전투 때까지 사용이 동결된다. 제17 사도와의 전투에서는, 카오루가 조종하는 이호기와 전투를 벌인 끝에 격퇴하고 카오루의 소원에 따라 그를 죽인다.

극장판 제25화 《Air》에서는 베이클라이트(합성 수지의 일종)가 주입되어 조종석으로의 출구가 구속되어 탑승할 수 없게 되었지만, 이호기가 양산기에 의해 갈가리 찢겨 먹히고 있을 때 무인인 채로 기동하여 베이클라이트를 파괴하고 신지를 탑승시킨 후 탈출한다. 극장판 제26화 《진심을 너에게》에서는, 양산형 에바에게 뜯어먹힌 이호기를 보고 신지가 충격을 받자 폭주하여 달에 꽂혀 있던 롱기누스의 창을 소환한다. 그 상황을 제레가 이용하여 서드 임팩트가 일어나지만 신지는 결국 이를 거부하고 초호기는 동화된 릴리스로부터 분리된다. 분리된 초호기는 지구를 감쌀 정도의 12장의 날개를 펼쳐 양산기의 롱기누스의 창을 모두 파괴한다. 신지를 지구에 보낸 후 롱기누스의 창, 검은 달과 함께 우주를 떠돈다.

이호기[편집]

  • 이름 : 이호기(弐号機 니고키[*]), EVA-02
  • 종류 : 프로덕션 모델(PRODUCTION MODEL)
  • 파일럿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나기사 카오루 (TV 시리즈 제24화),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에반게리온 : 파)
  • 파일럿 코드 : 세컨드 칠드런, 피프스 칠드런(마리포함)
  • 기체색: 붉은색
  • 눈 : 4개
  • 코어(영혼): 소류 쿄코 제펠린 (유이와는 달리 영혼만이 코어가 되었으므로 아스카를 위해 폭주하지는 않음)
  • 최초 등장 화수 : 제8화

에반게리온의 양산화를 전제로 해서 개발된 최초의 양산기. 아스카의 말을 빌리자면, 진짜 에반게리온이라고 불리는 기체이다. 네르프 독일 제3 지부에서 제작되어 일본으로 이송되던 도중에 제6 사도의 공격을 받아 기동하여 적을 섬멸한다. 그 후 영호기, 초호기와 함께 사도 소탕 작전에 임하고 있었지만, 제13 사도제14 사도한테 연달아 패배한다. 계속된 연패와 자신을 쓰러뜨린 상대를 초호기가 모두 이기자, 아스카는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 싱크로율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 아스카의 몸과 마음이 병들게 된다. 제15 사도와의 전투에서 아스카가 정신 공격을 받자 더욱 싱크로율이 저하되어 제16 사도와의 전투에서는 기동조차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 후, 폐인이 된 아스카를 대신해 파일럿이 된 제17 사도 카오루의 힘에 의해 무인 상태로 기동, 센트럴 도그마로 침입하지만 쫓아 온 초호기와 전투가 벌어져, 초호기에 의해 활동을 정지당한다.

극장판 25화에서는 아스카 보호를 위해 엔트리 플러그에 실어 지하 공간내의 지저 호저에 배치된다. 그곳에 전략 자위대가 폭뢰 공격을 하자 죽음의 공포를 맛본 아스카가 삶에 대해 집착하여 소생하게 된다. 2호기 내의 아스카의 엄마의 영혼이 호응하여, 엄마의 존재를 느낀 아스카는 부활해 주변의 전략 자위대를 괴멸시켰지만 하필이면 그 와중에 언비리컬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가동시간이 3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양산형 에바 시리즈 9기가 등장한다. 이후 9기를 모두 제압하나 뒤에서 날아든 복제 롱기누스의 창에 머리가 꿰뚫린 채 정지하고, 이후 재가동한 양산형 에바들에게 뜯어먹힌다. 그 뒤 고통과 분노로 미쳐버린 아스카가 2호기를 폭주시키나 나머지 8개의 복제 롱기누스의 창에 몸체 곳곳이 꿰뚫리고, 이후 전신이 갈가리 찢겨 먹히는 최후를 맞이한다. 다만 2호기가 먹히는 와중에 양산형 에바가 못 먹는 장갑과 엔트리 플러그는 버려진 덕분에 부상당한 아스카는 그 틈을 타 탈출할 수 있었다.

3호기[편집]

  • 이름 : 3호기(3号機), EVA-03
  • 종류 : 프로덕션 모델(PRODUCTION MODEL)
  • 파일럿 : 스즈하라 토우지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파일럿 코드 : 포스 칠드런
  • 기체색 : 감색
  • 눈 : 2개
  • 코어(영혼) : 불명
  • 첫등장화수 : 제18화

기본적으로 이호기와 같은 개념에 기초해 건조되었지만 독자적인 두부구조 등 기체 디자인을 훨씬 쇄신시킨 것이다. 초호기와 매우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테스트 도중 제13 사도에게 감염되어 파일럿이 타고 있는 엔트리 플러그가 사도의 코어가 되어 버린다. 3호기를 막기 위해 초호기가 출동하지만 신지는 기체 안에 파일럿이 탑승했다는 이유로 대항을 거부한다. 전투를 거부하는 신지를 대신하여 겐도는 더미 플러그로 접속하여 초호기를 조종하고 초호기는 잔인하게 3호기를 파괴한다. 3호기 안에는 신지의 반 친구인 스즈하라 토우지가 탑승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신극장판에서는 토우지 대신 아스카가 탑승하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4호기[편집]

  • 이름 : 4호기(4号機), EVA-04
  • 종류 : 프로덕션 모델(PRODUCTION MODEL)
  • 파일럿 : 불명
  • 파일럿 코드 : 불명
  • 기체색 : 은색
  • 눈 : 2개
  • 코어(영혼) : 불명
  • 첫등장화수 : 제17화 (이름만 등장)

네르프 미국 제2 지부에서 제작되던 도중에 S2 기관이 폭발하여 주위 연구소 등과 함께 섬멸된다. 애니메이션 내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설정집에서의 그림 콘티가 발표되었다.

5호기~13호기[편집]

  • 이름 : 5호기~13호기(5-13号機), EVA-05~13
  • 종류 : 양산형(MASS PRODUCTION MODEL)
  • 파일럿 : 나기사 카오루 더미 플러그
  • 파일럿 코드 : 더미 시스템
  • 기체색: 흰색
  • 눈 : 없음
  • 코어(영혼) : S2 기관
  • 최초 등장 화수 : 제25화

에바 시리즈의 유일한 양산형. 카오루의 패턴을 사용한 더미 플러그에 의해 가동되며 한대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그리 강한 편이 아니나 여러 대가 뭉쳐있을 때는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한다. 사도나 에바 초호기와 마찬가지로 S2 기관을 탑재했으며 날개까지 달려 있어 비행이 가능하다. 휴대 무기는 양날의 검으로, 롱기누스의 창(카피)으로 변형할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신비스러운 부분이 많은 에바로 뱀장어같이 생긴 머리 부분이 특징이다. 또한 엔트리 플러그 삽입구나 전체적인 디자인이 다른 에바와 다른 설정으로 되어 있다. 재기동이나 포식 등 초호기의 폭주 상태와 매우 유사하게 움직인다. 극장판에서는 이호기의 공격으로 격파되었으나 코어가 파괴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생하여, 이호기를 뜯어먹는다.(다만 장갑과 엔트리 플러그는 버려진 덕분에 부상당한 아스카는 그 틈을 타 탈출하여 생존) 정지시키기 위해서는 9기 모두의 코어를 파괴하여야 한다. 외형으로 구별하기가 어렵지만, 각본이나 그림 콘티에서는 9체의 양산기는 각각 다른 기체 번호로써 구별되어 있다. 5호기와 6호기는 독일, 8호기는 중국에서 제작되었다. 바요네타에 등장하는 최하급 천사 아피니티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신극장판에서 추가된 에바 시리즈[편집]

시험용 5호기[편집]

  • 이름 : 시험용 5호기(試驗用 5号機), EVA-05
  • 종류 : 프로비저널 모델(PROVISIONAL MODEL)
  • 파일럿 :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 파일럿 코드 : 포스 칠드런
  • 기체색: 녹색
  • 눈 : 1개(라이트바 형태)
  • 코어(영혼) : 불명
  • 최초 등장 화수 : 신극장판: 파

네르프 유럽 지부에서 시험용으로 제작된 에바 시리즈.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코드로 파일럿의 플러그 슈트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싱크로를 한다. 머리에 솟아난 드릴 모양의 뿔과 4개의 다리를 갖고 있으며, 각 다리에는 바퀴가 있어, 이것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기체의 무게가 매우 무거워 기동성이 떨어지는 편. 네르프 유럽 지부에서 잡아 두었던 제 3사도가 탈출하자, 마리의 조종으로 사도를 격파, 파일럿의 탈출과 동시에 자폭 시스템이 발동되어 사도와 함께 소멸되었다.

마크 6[편집]

  • 이름 : 마크 6, MARK-06
  • 종류 : 프로덕션 모델(PRODUCTION MODEL)
  • 파일럿 : 나기사 카오루
  • 파일럿 코드 : 피브스 칠드런
  • 기체색: 청색
  • 눈 : 2개
  • 코어(영혼) : 불명
  • 최초 등장 화수 : 신극장판: 파

초호기와 매우 비슷한 외관을 갖고 있다. 기체색을 제외하면 이마의 뿔까지 초호기와 거의 같은 모습이다. 우주에서 제레에 의해 비밀리에 건조되었으며, 그 과정은 겐도조차도 알지 못했다. 신극장판 '파'에서 우주에서 나타나 각성한 초호기에 창을 던져 초호기를 봉인시키며, 'Q'의 예고편에서는 터미널 도그마로 잠입하는 모습이 나온다. 최초 등장할 때 언빌리컬 케이블 없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S2 기관을 탑재한 것으로 추측된다.

주석[편집]

  1. 이호기는 독일에서 건조되었으나, 설계 및 부품 제작은 일본에서 이루어졌다는 설정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