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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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서(일본어: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 : 序 에반게리온 신게키조반: 조[*], EVANGELION:1.0 YOU ARE (NOT) ALONE)는 신극장판 4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며, 2007년 9월 1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되었다. 상영시간은 98분. 스튜디오 카라의 첫 작품이다.

기본적으로는 TV 시리즈의 제1화~6화까지의 스토리를 따르고 있고, TV 시리즈의 원화 및 동화, 타임 시트 등을 자료로 재이용은 하고 있으나,[1] 작화는 전부 새롭게 그려져 있으며, TV 시리즈의 영상은 1장도 사용되지 않았다.[2] 또한 전 내용에 걸쳐 디지털 촬영 및 3차원 컴퓨터 그래픽이 활용되는 등(특히 에반게리온 초호기 및 '야시마 작전' 부분), 영상의 완전 재구축이 이루어졌다. 에바 및 사도의 형태, 연출 또한 바뀌었으며, 나기사 카오루 등 '인류보완계획'의 핵심 요소가 초반에 등장하는 등, 새로운 설정 및 연출이 도입되어 있다. 또한 등장인물의 위치 및 성격의 묘사에도 약간이나마 변화가 가미되어있다.

엔딩 크레디트 뒷부분에, 구 TV 시리즈의 예고편과 형태가 유사한 방식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에바 6호기를 비롯, 다음 작품인 '파'()의 예고편이 들어가 있다.

개봉 2일의 주말 흥행은 관객 동원 수가 23만6158명, 흥행 수입은 2억 8천만엔을 기록, 첫 등장에 1위를 기록하였다. 개봉관 수 84개의 영화가 주말 흥행에서 1위를 획득한 것은 이례적이다.[3][4]

대한민국에서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서 처음 소개되었는데,[5] 이는 일본 외 지역에서의 첫 상영이었다. 이후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수입하여, 2008년 1월 17일 서울CGV 선행상영을 시작으로 1월 24일 전국의 CGV 극장에서 동시개봉 했다. 개봉 시의 정식 제목은 에반게리온: 서(序)이다.[6] 종영후에 DVD가 출시되었으며, 온미디어계열의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했다. 투니버스에서도 방송된 바 있는데, 자막으로 처리해 상반된 반응을 받았다. "파"편의 국내개봉을 앞두고 블루레이가 정식출시된다고 한다.

TV 시리즈와의 차이점[편집]

에반게리온[편집]

작품에서는 두 대의 에반게리온(초호기, 0호기)이 등장하며, 일부 변경이 이루어졌다.

초호기
색상 및 어깨 부분의 형태가 변경되었으며, 프로그레시브 나이프가 가운데로 접히는 식이 되었다. 샴시엘 전에서는 파렛트 라이플 대신 새로 디자인된 개틀링 포가 사용되었다. (종래의 파렛트 라이플도 등장). 야시마 작전에서는 오른쪽 어깨에 G형 장비(자동조준장치)가 추가되었으며, 양전자포의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3차원 그래픽 모델링도 제작되어, 엔트리 플러그 삽입 및 발진 장면 등에서 사용되었다.
0호기
도장 색상이 변경되었다. 야시마 작전에서 사용된 방패가 에바 본체와 유사한 디자인 및 색상으로 변경되었다.
  • 샤키엘(제4사도)과의 전투
    • 전투 장면에서 초호기의 녹색 띠 부분이 형광염료처럼 발광된 형태로 묘사되었다.
    • TV판에서 전투 후 초호기의 머리 부분의 장갑이 떨어져나가 에바의 맨 얼굴이 비춰지던 장면이 삭제되었다.
    • TV판에서 사키엘의 공격으로 네르프 본부가 충격을 받았을 때,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초호기가 신지를 손으로 감싸던 부분이 삭제되었다.
  • 사도의 침투를 대비한 훈련에서 실제 에바가 아닌 상반신만을 재현한 시뮬레이터가 사용되었다. 또한 시뮬레이터의 영상도 3차원 컴퓨터 그래픽 풍으로 변경되었다.
  • 폭주 후 동결된 에바 0호기에 수갑 및 십자가 형 안테나가 달린 구속구가 추가로 묘사되어 있다.
  • 야시마 작전
    • 초호기가 첫 번째 사격 이후 라미엘의 공격으로 충격을 받아 후위로 쓰러지며, 신지의 노력으로 다시 일어나 두 번째 사격을 시도하는 부분 등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 첫 번째 사격에서는 TV판과 동일한 자동 조준장치를 사용하였으나, 충격 시 조준 시스템이 손상되어, 두 번째 사격에서는 위아래의 영상을 맞추는 방식의 수동 조준을 신지가 수행한다.
  • 엔딩 크레딧 후의 신극장판 파의 예고편
    • 에반게리온 5호기, 아스카의 2호기, 네르프 미국 제2거점의 폭발과 함께 증발하는 4호기, 3호기, 6호기의 장면이 나온다. 2, 3, 4호기는 TV판과 동일한 형태로 될 것으로 보여지나(관련 스토리 또한 동일한 형태) 5호기 및 6호기는 구 극장판에서의 양산형이 아닌, 새로운 형태로 묘사되었다.(5호기는 긴급 실전 투입, 6호기는 파일럿과 함께 달에서 내려오게 된다.)

사도[편집]

  • 파괴 장면
    • 사도가 파괴되는 장면에서 이전에는 십자가 형태의 광선만이 발산되었으나, 신극장판에서는 광선과 함께 무지개가 하늘에 뜨는 묘사가 존재한다. 또한 TV판에서는 코어가 부서져도 유해는 남았지만 신극장판에서는 코어의 파괴와 함께 유해가 LCL화 되어버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 샤키엘
    • 사도가 파괴되는 장면에서만 십자가 형태의 광선이 나오던 TV판과 비교하여, 샤키엘의 공격 장면에서도 십자가 형태의 광선을 볼 수 있다. 또한 UN군의 N2지뢰 공격 후 머리 재생부분이 좀더 디테일하게 나왔다. 블루레이 판은 몸체의 재생까지도 나온다.
  • 샴시엘
    • TV판과는 달리 좀 더 팔이 자세히 묘사되었으며 머리 앞부분의 눈이 두 개로 나뉘면서 좀 더 뒤쪽에 위치하게 되었다.
  • 라미엘
    • 정팔면체의 형상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정팔면체 내부에 존재하는 코어의 위치가 작중에서 묘사됨과 함께 공격받았을 때 여러 형태로 변형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기타[편집]

  • 새로운 디자인을 포함하여, 네르프의 마크가 4종류가 사용되었다.
  • 각종 계기판 및 스크린 부분이 변경되었다.
  • 제레의 마크 또한 재디자인되었다.
  • 영화 안에서 프로덕트플레이스먼트(PPL) 광고로, 로손 및 UCC커피 등이 등장한다.(이 부분은 TV판에서도 동일)

기타 정보[편집]

주제가

참조[편집]

  1. 공식 홈페이지에서
  2. 2007년 '피규어 왕'(フィギュア王}) 114호, 오쓰키의 도시유키의 컬럼에서
  3. (일본어)eiga.com
  4. 현지보고-에반게리온, 12년 만의 귀환, 시네21, 2007
  5. 김종현.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序), 감독과 프로듀서 입니다"", 《뉴시스》, 2007년 10월 12일 작성. 2008년 10월 25일 확인.
  6. 서욱진. "생체형 로봇의 탄생비밀 '에반게리온;서(序)'", 《한국경제》, 2008년 1월 20일 작성. 2008년 10월 25일 확인.
  7. 주간 플레이보이」(週刊プレイボーイ)(슈에이샤)2006.6/5(Vol.23)호의 특집 기사, 「에반게리온 10년째의 사실」(エヴァンゲリオン10年目の真実)

바깥 고리[편집]

부산 국제 영화제
2006년 2007년
개막작 : 집결호
폐막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2008년
개막작 : 가을호
폐막작 : 크레이지 스톤
개막작 : 스탈린의 선물
폐막작 : 나는 행복합니다
62개국 246편 64개국 275편 60개국 31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