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샤르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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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오귀스트 샤르티에 (Émile-Auguste Chartier, 1868년 3월 3일 ~ 1951년 6월 2일) 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평론가이다. 필명인 알랭 (Alain) 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르망디 모르타뉴에서 출생했으며,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았으나 신을 믿지 않았다. 여러 곳의 고등중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하여 많은 추종자와 제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 가운데 특히 모르와가 유명하다. 그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일체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한 산 사고(思考)를 통하여 대상을 파악하려 하는데, 특히 기성체제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태도는 현대의 소크라테스 내지는 몽테뉴라 불릴 만하다. 그는 "잘 판단하는 것이 잘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하여 이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저서는 철학 관계 이외에 문학·미술·음악·종교·역사·교육·정치·경제 다방면에 걸쳐 있고 그 대부분은 그가 창시한 짧은 "어록(語錄)"의 형식을 취하였다. 중요한 것에 《알랭 어록》(1908 ~ 1938), 《정신과 정열에 관한 81장》(1917), 《예술론》(1920), 《문학론》(1933), 《스탕달》(1935), 《내 사색의 자취》(193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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