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폰 팔켄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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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von Falkenhayn.jpg

에리히 폰 팔켄하인(Erich von Falkenhayn , 1861년 11월 11일 독일 서프로이센 그라우덴츠 ~ 1922년 4월 8일 독일 포츠담)은 독일 제국의 군인이다.

1900년 중국 의화단 사건 당시에 국제원정군 프로이센 참모부 일원으로 참전했다. 1913년 7월부터 1915년 1월까지 프로이센 육군장관을 지내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무장과 장비를 책임졌고 그는 참모총장 헬무트 폰 몰트케의 건의를 무시하여 몰트케는 1914년 독일군이 패한 것이 팔켄하인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1914년 9월 14일 독일군이 마른 강에서 후퇴한 뒤 빌헬름 2세는 몰트케를 후임으로 임명했다. 1916년 8월 29일 베르됭 전투의 실패로 참모총장직에서 해임되고 힌덴부르크를 임명했다. 그 뒤 10개월 동안 루마니아에서 독일군을 이끌고 1917년 7월 9일에는 팔레스타인에서 오스만 제국군을 지휘했다. 그러나 에드먼드 앨런비의 영국군을 저지할 수는 없었고 팔레스타인에서 오토 리만 폰 잔더스 장군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1918년 3월 4일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리투아니아에서 군대를 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