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트 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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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에르네스트 르낭(Joseph Ernest Renan, 1823년~1892년)은 프랑스의 언어학자·철학자·종교사가·비평가이다.
1860년 기독교의 기원을 밝히기 위하여, 시리아로 가서 학술 탐험을 하고 돌아왔으며, 25년에 걸쳐 《기독교 기원사》 7권을 완성하였다. 그 중에서 크리스트를 영감을 받은 철학자로 그린 《크리스트전》이 유명한데, 이것은 많은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종교에서 초자연적 설명을 배척하고, '자연이 곧 신적(神的)'이라 하였으며 인간 본래의 자연성을 도덕적이라고 보는 점에서 자연주의적 경향을 가지고 있다. 저서에 《이스라엘 민족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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