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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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콘퍼런스(unconference)는 참여방식의 모임을 말하는데, 기존의 콘퍼런스가 비용이 많이 들고 발표할 기회가 적으며 위로부터 아래로의 행사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참여가 자유롭고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방식을 택한다. 푸캠프, 바캠프, 블로거콘, 매시업 캠프를 언콘퍼런스라고 불렀다.

역사[편집]

해리슨 오언은 1980년대 오픈 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방식을 발전시켰는데, 1993년에는 오픈 스페이스 테크놀로지 사용자 가이드라는 책을 출판하여 언콘퍼런스에 사용되는 기술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그는 그 책에서 직접적으로 언콘퍼런스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안 았다. 언콘퍼런스라는 말은 매년 개최되는 XML 개발자 콘퍼런스를 알리는 공지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 용어는 블로거콘을 의논하던 렌 프라오르에 의하여 사용되었는데, 블로커콘의 주최자인 데이빗 와인너가 2004년 4월 사용함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푸캠프, 바캠프, 블로거콘 이 세 다른 행사는 언콘퍼런스라는 용어를 유행시키는데 역할을 하였다. 푸캠프와 바캠프는 "참석자가 아젠다를 만들어 내지 않는 한 아젠다가 없다"는 말을 유행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