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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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소행성 B612의 어린왕자 동상

어린 왕자》(Le Petit Prince)는 프랑스비행사이자 작가앙투안 드 생텍쥐페리1943년 발표한 소설이다.

1947년 가리마르사(社)가 작자 자필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삽화를 넣어 출판하였다.[1]

현재까지 18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고[출처 필요], 한국어판 중에는 저자의 삽화가 삽입되어 있는 번역본이 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내용[편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자기의 작은 별에서 여러 별들을 거쳐서 드디어 지상에 내려온 소년의 신상(身上) 이야기를 듣고 결국 소년이 뱀에게 물려 숨을 거둘 때까지의 경위를 회상한 것이다.[1]

등장인물[편집]

  • 나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
  • 어린 왕자 - 화산 셋과 장미가 있는 소행성(B612)에서 살고 있었고, 바오밥나무가 자라려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 장미
  • 여우
  • 임금
  • 잘난 척하는 사람
  • 술주정뱅이
  • 가로등 켜는 사람
  • 지질학자
  • 사업가
  • 뱀 (보아)

소재[편집]

《어린 왕자》는 《인간의 대지》처럼 생텍쥐페리 자신이 사하라 사막에서 겪은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독자연구?]

작품에 등장하는 여우는 그가 사막에서 본 페넥여우이다.

감상 및 평가[편집]

순결한 소년과 장미(여성)의 사랑 이야기나 갖가지 지상의 성인을 반영하는 다른 별에서 겪은 체험을 통하여 인생에 대한 일종의 초월적 비판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이 비판을 담은 시(童心)는 그것이 비판과 분리되지 않고 일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작자의 심정과 윤리가 혼연히 융합되고 표백(表白)되어 있어, 프랑스는 물론 미국·독일 등 각국에서도 비상한 호평으로 환영하였다.[1]

기타[편집]

일본 하코네에는 어린 왕자 박물관이 있는데, 소행성 B612를 비롯하여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것들의 조각이 전시되어 있다.

속편[편집]

주석[편집]

  1. 어린 왕자, 《글로벌 세계 대백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