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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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은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이해시키기 위한 다양한 해석이 등장하였다. 현재 물리학계에서 표준적으로 수용되는 대표적인 해석 방법은 코펜하겐 해석이나,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해석들이 존재한다.

  1. 앙상블 해석(Ensenble Interpretation of Quantum Mechanics)은 코펜하겐 해석과 유사하게 파동함수에 대한 해석을 제공한다. 그러나 코펜하겐 해석과 달리 단일 입자에 대한 것은 아니다.
  2. 숨은 변수 이론(Local hidden variable theory)은 파동함수 자체가 불완전한 것으로 간주하며 물리적 대상, 예들 들어 전자는 측정하기 이전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단지 현재로서는 인간이 전자의 측정 이전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여 알 수 없을 뿐이지 전자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3. 다세계 해석(Many-World Interpretation, MWI)은 에버렛, 휠러, 그레엄등이 주장한 가설이다. 다세계 이론에서 파동함수는 실재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파동함수의 붕괴를 인정하지 않는다. 입자는 관측하기 이전에 확률적으로 동시에 여러 곳에 분포하고 있는 데, 이는 우주의 서로 다른 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관측자는 이 중에서 어느 하나의 우주에 존재하는 입자만을 관측할 뿐이다. 다르게 말하면 측정할 때마다 서로 다른 세계로 세계가 갈래친다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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