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목조사천왕상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530호 (2013년 1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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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4구(악귀조복상 8구) |
소유 | 통도사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
좌표 | 북위 35° 29′ 17″ 동경 129° 3′ 50″ / 북위 35.48806° 동경 129.06389°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양산 통도사 목조사천왕상(梁山 通度寺 木造四天王像)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잇는 조신시대의 불상이다. 2013년 1월 3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30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양산 통도사 목조사천왕상은 1718년(숙종44년)에 조각승인 진열(進悅)을 수화사로 모두 20명의 화원이 참여하여 조성되었다. 4구의 사천왕은 경상도 지역에서는 가장 거상이며, 다리가 길고 전체적인 신체가 가늘고 긴 신체 등 진열의 조형적 특징을 확실히 보여준다.
조선후기 대표적 조각승인 진열이 만든 가장 큰 상으로, 조성기와 복장물을 통하여 대형조각상을 제작할 당시의 불사운영 및 복장물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경상남도고시제2012-605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승격) 및 명칭 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3-01-03
참고 자료[편집]
- 양산 통도사 목조사천왕상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