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디-페르투안 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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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디-페르투안 아공(Yang di-Pertuan Agong)은 말레이시아 국왕에 대한 칭호이다. 말레이시아는 입헌 군주제이기 때문에 국가 원수는 국왕이지만, 우리가 아는 군주제와 다르게 임기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각 주의 이슬람 수장인 술탄이 임명하며, 임기는 5년이다. 단, 풀라우피낭 주, 믈라카 주, 사바 주, 사라왁 주의 술탄은 임명할 수 없다. 지금은 압둘 할림(Abdul Halim)이 국왕이고, 현재 두 번째 임기(2011-)를 맡고 있다(첫 번째 임기는 1970-1975). 그는 크다 주에서 임명되었다.

임기 중 사망했다면:

압둘 라흐만, 히사무딘 알람 샤, 야야 페트라, 살라후딘 압둘 아지즈의 경우는 임기 중 사망한 바 있다. 이렇게 임기 중 사망할 경우에는 일정기간 국왕이란 직책은 비게 된다. 그 뒤 새 국왕을 임명하고, 새로 임명된 국왕은 정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