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니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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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니아 회의(Council of Jamnia)는 기원후 90년경에 있었던 회의로 생각된다.[1]

예루살렘 멸망 후 랍비 요하난벤 자카이가 얌니아에 세운 학교에서 유대교인들이 완결을 시겼다는 전승으로서, 유대학자 하인리히 그래츠가 제시한 이래 오늘날까지 정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1960년대 부터 특히 개신교 측 성경학자들에 의해 강하게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요인[편집]

기독교 책들이 나오는 것에 자극을 받은 유대인들이 경전의 마감을 서두름. 반면에 묵시 경향을 띤 유대교 분파와 바리새 파 간에 벌어진 논쟁이 직접적인 동인이었다는 의견도 있음.

성경의 원류에 해당하는 유대인의 성경 타나크는 대략 B.C. 1500~400년대 사이에 오랜 세월을 거쳐 바벨론, 블레셋, 이집트 등의 지역에서 낱권들로 기록된 경전들을 모아 놓은 것으로서, 오랜 세월을 거쳐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는데, 본 얌니아 회의를 통해 현재의 분류과 확립되었다는 전승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1. "Der alttestamentliche Kanon und sein Abschluss (The Old Testament Canon and its fina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