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約婚)은 결혼을 약속하는 것이며 청혼과 결혼 사이의 시간을 일컫는다. 이 기간 동안 연인을 약혼자라고 부른다. 약혼은 혼약(婚約)이라고도 한다.
약혼 기간의 개념은 1215년에 교황 인노첸시오 3세에 의해 제4 라테란 공의회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