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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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5°41′38.51″N 139°44′34.08″E / 35.6940306°N 139.7428°E / 35.6940306; 139.7428

야스쿠니 신사


영화에 대해서는 야스쿠니 (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야스쿠니 신사(일본어: 靖國神社 (やすくにじんじゃ) 야스쿠니진자[*])는 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에 있는 신사로, 일본 천황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야스쿠니를 한국식 한자발음으로 읽은 정국신사라고도 부른다. 일본에 있는 신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영미권의 언론에서는 ‘전쟁 신사(war shrine)’란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1869년(메이지 2년), 군 희생자의 넋을 달래기 위해 설립한 초혼사가 그 전신이다. 지금의 이름인 ‘야스쿠니(靖國)’는 ‘나라를 안정케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벚꽃의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보신 전쟁, 세이난 전쟁, 러일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의 병사 이외에 도조 히데키 등의 A급 전범이 안치되어 있어서 대한민국이나 중국 등의 아시아 여러 나라는 야스쿠니 신사와 그곳에 참배하는 정치인 등을 비난하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2001년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의향을 표시한 것에 대하여 A급 전범이 모셔져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인정할 수 없다며 중국 정부는 강력히 반발하였다. 결국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15일을 피하여 8월 13일에 참배하면서 중국과 한국 양국에 일종의 배려를 표시하였다. 그런데 그 후에도 2002년 4월 21일과 2003년 1월 14일, 2004년 1월 1일, 2005년 10월 17일, 2006년 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아베 정권 탄생까지 중-일 간의 수뇌 교류는 정체되었었다.[1]:498

일본 경제 신문이 실시한 총리 대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일본 여론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46%는 찬성했고 38%는 반대했다. 일본의 우익 단체, 신토 신앙자, 전몰자 가족등이 찬성하고 있다.[2]

목차

[편집] 야스쿠니 신사의 역사

야스쿠니 신사의 기원은 에도말, 막부의 개국에 반대하다 100여명이 투옥된 안세이 다이고쿠(安政の大獄)에서 희생된 사람을 기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편집] 교통편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유라쿠쵸선, 주오 본선, 도영 지하철 신주쿠선 이치가야역 A4 출구, 또는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한죠몬선, 도영 지하철 신주쿠선 구단시타 역 1번 출구 사이에 있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cite class="book" style="font-style:normal" id="CITEREF고쿠분 료세(国分良成)">고쿠분 료세(国分良成). 〈中国〉, 《현대용어의 기초지식(現代用語の基礎知識)》 (일본어). 지유고쿠민샤(自有国民社). ISBN 978-4-426-10128-2
  2. 始まった分裂と妥協――韓国と日本と(2006/8/18)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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