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프레드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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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레드 대왕
Statue d'Alfred le Grand à Winchester.jpg
재위 871년 4월 23일899년 10월 26일
이전 왕 에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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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레드 대왕(Alfred the Great 혹은 Ælfred the Great, 849년 ~ 899년)은 영국의 앵글로와 색슨족을 하나로 뭉치게 한 왕으로 사실상 잉글랜드 통일을 이룬 장본인이다.

생애와 경력[편집]

그는 에그버트 왕의 손자로, 영·프 해협의 북부에서는 9세기초의 수십 년 간에 앵글로색슨인의 왕국 중에서 웨섹스 왕국이 에그버트 왕 치하에 전국을 통일했다. 그러나 이 통일 국가는 9세기 반경에 런던, 캔터베리, 요크를 공격하여 전 영토를 황폐하게 만든 데인인바이킹에 의해서 멸망되었다.

에그버트 왕의 계승자 앨프레드 대왕은 패배를 거듭한 후 바이킹에 결정적으로 승리하여 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후세에 데인로라고 불리게 되는 잉글랜드의 북동부 일대의 지역을 바이킹이 영유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앨프레드 대왕은 행정적으로는 왕국을 , , 10인조로 분할했고, 군사적으로는 수많은 성채를 세우고 해군육군을 확대하면서 왕국의 조직화를 추진해갔다. 그는 재판 조직을 정비하고 관습법을 집대성하여 단일 법전을 편찬했다. 그는 또 훌륭한 문화인이기도 하여 교육·학예를 융성시키고 스스로 라틴어의 여러 문헌을 앵글로색슨어로 번역했다. 베다와 그 밖의 크리스트 교부들의 저작을 번역하였으며 보에티우스 등 고전 작가들을 민중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사후에는 전설시가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의 계승자들은 앨프레드가 착수한 일을 완성하여 데인로 전역을 복종시키는 데 성공했으나, 그 대신 이 지역의 백(伯)의 권한을 확대했기 때문에 일종의 봉건화의 단서를 열게 되었다. 그중 에드가는 처음으로 영국왕의 칭호를 얻었다.

그의 지배가 미친 곳은 예로부터 앵글로색슨의 영역이었던 섬의 중부 및 동부 지역으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도 독립해 있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에게 종속되어 있었다. 교회가 행한 그레이트 브리튼 섬에서의 여러 가지 활동은 효과를 거두었다. 아일랜드에서는 전통을 가진 수도원 제도를 중심으로 하여, 또한 영국에서는 때로 왕의 보호를 받는 조직화된 사제들에 의해서 활동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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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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